모든 암이 초기에 바로 증상이 나타나 환자가 빨리 알아채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암들이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최근 갑상선암에 대한 과잉검진 논란이 있지만 갑상선암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갑상선암은 전체 갑상선암의 95%를 차지하는 갑상선분화암(유두암, 여포암) 외에 수질암, 역형성암, 림프종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치료 없이 놔두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주위 조직 침윤 및 원격 전이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까지 암의 종류에 따라 암 진행의 속도는 달라진다. 따라서 정확한 검진을 통해 자신의 병을 파악하고 치료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갑상선암 연간 증가율 23.7%, 건강검진 하지 않는 소아, 청소년에서도 증가

2013년에 발표된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11년까지의 연간 증가율에서도 갑상선암 발생률이 다른 암종 대비 두드러진 증가를 보였다. 갑상선암의 연간 증가율은 23.7%로, 전립선암 13.5%, 신장암 6.2%, 유방암 5.9% 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전체 암 3.6%와 비교해 약 6.5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갑상선암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초음파기기가 갑상선암 진단에 도입되어 과거에 만져지지 않았던 작은 갑상선 유두암이 조기 진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1cm 이상의 큰 갑상선암도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19세 미만의 소아 및 청소년에서도 증가하고 있어 꼭 초음파 도입에 따른 조기진단만이 갑상선암 증가의 이유라고 볼 수는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에 비교해 유독 큰 비율로 갑상선암이 급증했는데, 이는 외국과 달리 쉽게 병원을 방문해 큰 비용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암 크기가 크거나, 전이된 경우에야 증상 나타나

갑상선암은 기원하는 세포의 종류나 세포의 성숙 정도에 따라 분류한다. 기원하는 세포 유형에 따라 분류하면, 여포세포에서 기원하는 유두암, 여포암, 역혁성암 등과 비여포세포에서 기원하는 수질암, 림프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암세포의 성숙 정도를 암세포의 분화도라고 하는데, 성숙이 비교적 잘 된 분화암은 정상세포를 많이 닮고 있고, 미분화암은 정상 세포와 거의 닮지 않고 미성숙한 형태를 보인다. 이 둘의 중간 단계인 암도 있을 수 있다. 미분화암의 경우, 분화암에 비해 분열 속도나 퍼져나가는 속도가 더 빨라 치료 성적이 좋지 않다. 따라서 검진을 통해 갑상선암의 종류를 정확히 확인하고 치료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나타나서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되어 완치 목적의 치료를 할 수 없게 된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다. 암이 4~5cm 이상으로 매우 커서 주위 장기를 압박하거나, 암이 여러 장기로 원격 전이되는 경우 전이 장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예를 들어, 폐에 퍼진 경우 호흡곤란, 각혈 등을 호소하며, 뼈로 퍼진 경우 쉽게 골절이 되거나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척추 신경을 압박해 하반신 마비 등을 야기 시킬 수 있다. 특히 1cm 이상의 큰 암도 손으로 만져보거나 눈으로 봐서만은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암, 이럴 땐 검사 미뤄선 안돼

갑상선암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만약 부모가 갑상선 유두암이나 여포암을 진단받은 경우 자녀의 갑상선암 발생 위험도는 아들의 경우 7.8배, 딸의 경우 2.8배 증가한다. 또한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발병 위험이 높다. 2013년에 발표된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서 성별 갑상선암 발생률을 살펴보면, 남성이 7006명, 여성이 3만3562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4.7배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따라서 여성,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다른 사람보다 주의해야 한다.

또한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결절이 커서 호흡 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경우,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같이 있는 경우 등과 같은 현상이 보이면 갑상선암일 가능성이 높다.

박정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는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은 암이지만 진행이 빠른 종류의 암일 경우는 조기 검진을 통해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 경우,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발견한 후에는 완치 목적의 치료가 어려워진다"라며 "모든 암과 마찬가지로 갑상선암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한 예방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따라 올바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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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젊었을 때는 드끼지 못했던 무릎과 어깨가 유난히 추위를 타곤 합니다.

저는 무릎은 괜찮은데 자면서 어깨 시러운 것은 참지 못하고 잠에서 깨곤 합니다.

그래서 아내는 잠자리에 드는 여름 날에도 저의 어깨만큼은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불을 꼭 덮어주곤 합니다.  그런 다음 날ㅇ느 유난히 몸이 피곤하고 감기 기운이

살짝 깃들곤 했는데 ....

 

아래 방법은 편도가 약하여 목감기에 취약한 분들에게는 더욱 좋은 방법입니다.

겨울 날 밖을 나설 대에도 목도리 하나에 바깥 공기의 온도가 전혀 다르게 느껴질

정도이니 그 효과는 미루어 짐작해 낼 수 있습니다.

 

저도 평소 감기에 자주 걸려서 고생하시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 때 마다

외출시에는 당연히 챙기시고, 

평소 집안에 계실 때에도 목도리를 두르고 생활하시는 지 꼭 확인하곤 하는데

아래 내용을 보니 요즈음 감기에 잘 안걸리는 이유 중 하나가 

그 동안 잘 해온 이 방법도 효과가 있고 또한 그 효과가 검증되는 듯 합니다.

 

      감기 안 걸리는 비결

 

 

감기 어떤 때 걸리나?

 

예로부터 감기는 몸에 냉기를 느낄 때 걸립니다.

첫째 :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상책이지요.

둘째 : 감기는~ 낮에 활동을 할 때에는 감기에 면역력이 있읍니다만~

 

밤에 잠이 들었을 때는 체온이 내려가므로 감기에 노출 되는 것입니다.

 

감기 안 걸리는 비결은

 

목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밤에 잠들기 전에 목에 스카프나 타월을 두르고 자면

90 % 이상 감기에 걸리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불편 하지만

익숙해지면 목에 타월을 안 두르면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미 감기에 걸려 있는 사람도 목에 타월을 두르고

생활을 하면 감기가 빨리 나갑니다.

 

노약자나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잠자기 전에 입는 잠옷 대신 목이 길고

두툼한 목 티셔츠를 입고 자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부터 꼭 실천 하고

감기를 모르고 사는 인생을 즐겼으면 합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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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감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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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면역세포 와 잠 ★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 을 권합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김용수(48·대전대 교수·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수면은 ‘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에 컴퓨터에…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거죠.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도 효과가 좋습니다.”


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 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태아세포입니다.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저산소 세포입니다. 그 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열)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부담 없이,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등산입니다.”


김 박사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 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석 4조인 셈이죠.”


김 박사가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이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는 신체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런 역할을 강화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요점 : 잠, 햇빛, 등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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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 그리고 우엉의 효능

우엉은 섬유질의 보고~

채소 중 섬유질을 가장 많이 함유하여 장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다.

 

오래 전 장수하신 이웃님 아버님께서 이 우엉반찬을 하루도 빼지 않고 드셨다는 이야기를 보고

우엉만큼은 신경써서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얼마 전, 일본인 의사가 쓴 '20년 젊어지는 우엉차 건강법'이라는 책을 읽은 후,

우엉에 대한 믿음이 팍팍 상승~ 꾸준히 우엉차를 만들어 마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 주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 440회 방송에서 뿌리채소의 건강학이라는 주제로

여러가지 뿌리채소를 다루었는데 우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내용이 너무 좋아 요약해보기로 했다.

 

우엉이 사랑스러운 또 한 가지는 가격이 무지 저렴하다는 것이다.

건강식품 하면 무조건 비싸다는 편견이 있으며..온 오프라인을 통털어 건강식품으로 일컬어지는 식품들은

왜 이렇게 거품이 많은지.. 과연 그 효능을 믿어도 되는지 의심도 된다.

그래서 평소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운동을 습관화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면 건강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고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은지 꾸준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식단에 잘 활용할 수 있다면 건강을 지키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엉은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어디나 있는 채소라서 더 좋다.

  

그러면 우엉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나?

20년이나 젊어지게 한다니.. 그리고 피부미용과 암도 예방해준다니..

 

 

 방송을 시청하던 중..

우엉차 때문에 옛날보다 더 젊어졌다는 우엉차 건강법을 발간한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등장하였다.

30대 이미 비만과 생활습관병으로 고생하다가 변비, 요통, 심장 부정맥 등의 질병으로 체중감소를 하려고

알아보던 중.. 우엉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꾸준히 우엉차를 섭취하여 그때보다 체중도 감량되고

피부도 좋아지고 본인 말로는 20년이나 젊어졌다고 하는데.. 믿어도 될까? ㅎㅎ

 

우엉은 흙 속에 있는 뿌리채소다.

우엉이 흙 속의 다양한 세균과 곰팡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껍질 부분에 폴리페놀성분을 생성하여 자신에게 침입하는 세균의 세포막을 분해하여 살균한단다.

우엉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 바로 사포닌.. 사포란 거품을 뜻한단다.

따라서 이 우엉을 자주 먹으면 사포닌이 기름기를 배설하여 분해하기 때문에

혈관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이 배출되므로 그만큼 혈관이 건강해져서 젊어진다는 이야기~!


우엉의 피부 노화 개선효과 논문에서 

우엉이 얼만큼 피부노화를 개선하는지에 대한 실험내용인데...
우엉 추출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자극과 주름을 눈에 띄게 감소시킨다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게다가~ 우엉은 암도 예방해준단다.

췌장암은 악성암이다. 초기에 발견이 안되고 말기가 되어서야 증상이 나타나고

이미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손을 쓸 수 없을 정도가 되어 예후도 아주 좋지 않다.

우엉 속의 악티게닌이라는 물질로 동물실험을 했더니..항종양성, 항암제 효가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이 물질은 지금까지의 항암제와는 전혀 다른 항암제인데 정상조직에는 거의 독성이 없는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항암제의 독성 때문에 정상조직까지 해가 끼쳐 항암치료는 정말 많이 힘든데

이런 새로운 사실은 정말이지..너무 획기적이지 않을 수 없다.  우엉~ 참 기특하다. 
  

 그동안 잘 알려진 바대로 우엉은 섬유질의 보고다.

채소 중 섬유질의 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불용성과 수용성 섬유질 모두 다 들어있으며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는 채소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변의 양이 많아져 수시로 배설을 하기 때문에 독성이 들어있는 변으로 인해 장이 위협받는 시간이 짧아지므로 그만큼 대장암 예방에 좋다는 이야기~!

대장암 뿐만아니라 변의 양이 많으면 장 속의 콜레스테롤을 함께 데리고 나가며 섬유질은 유산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장내에 유해균보다 유산균이 더 많아지면 그만큼 건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섬유질은 제 5의 영야소로 불리고 있다. 항상 밥상 위에 섬유질을 염두에 두고 메뉴를 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러면 우엉차를 만들어볼까나..?

 

★ 예전에 정리해놓은 우엉차 건강법↓

http://blog.naver.com/wine59/30150580762

 

농산물 시장에서 우엉을 4kg를 사와서 수세미로 슬슬 닦아주었다.

껍질에 사포닌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절대로 필러고 깎아서는 안된다.

우엉조림을 만들 것은 우엉채칼로 일부 썰어놓고 나머지는 잘게 저며서

식품건조기에서 50도 정도로 하루 정도 말렸는데  채반에 널어 햇빛에 이틀 이상 말려도 좋다.

말린 우엉차는 연기가 나지 않을 정도로 마른 후라이팬에 볶아서 차를 우려낸다.

이렇게 볶는 과정에서 해독도 되고 효능도 더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

 

 물 4리터에 우엉 반줌을 넣고 4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우려냈다.

냄비에 넣고 두 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끓여도 되고, 보온물통에 우엉을 넣어

하루종일 우려마셔도 좋고, 티포트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마셔도 좋다.

각자 취향껏 알아서 마시기~! 건강음료이므로 특별히 정해진 용량과 용법은 없다.

 

나는 늘 이렇게 도자기 재질의 오쿠나 슬로우쿠커에서만 우려내서

색깔의 변화를 모르겠는데 어떤 이웃분들은 우엉차가 초록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혹시 철냄비나 스텐재질에 반응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도자기 재질에서 우려낸 우엉차는 한번도 색이 초록색으로 변하지 않았다.
 

우엉 속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사포닌 이것이 혈관건강과 장건강을 지켜주는 것일게다

 

 참고로..

'혈액을 맑게하는 음식과 생활습관 82가지' 에 나오는 내용~

장내 환경을 이상적으로 만들어 주는 식품은 아래와 같다.

 

콩, 미역, 표고버섯, 우엉, 벌꿀, 고구마,  현미, 감자, 우유, 양배추 , 바나나

 

[출처] 우엉차, 우엉의 효능, 우엉차 건강법, 우엉차 만드는법, 우엉, 생로병사의 비밀 뿌리채소의 건강학, 뿌리채소의 효능,20년 젊어지는 우엉차 건강법|작성자 마이드림

추가)

우엉을 삶으면 파란 물이 됩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우엉속에 있는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같은 무기질이 녹아 나와서 우엉의 "안토시안" 색소와 반응해서 색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또 우엉 껍질을 벗긴 후 나두면 색이 변하는 것도 공기 중의 폴리페놀계 화합물이 산화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예전에 우엉의 효능에 대한 저의 답글입니다. 그대로 옮겨드립니다. 참고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군요.

 

 우엉의 대표적인 효과는 배변과 이뇨작용입니다. 우엉의 주성분은 당질인데 특이한 것은 녹말이 적고 거의 "이눌린"이라는 성분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식물성 섬유와 칼슘, 칼륨, 비타민 C가 들어 있습니다. 이눌린 성분은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기 때문에 이뇨에 효과가 있어요.

 

 우엉에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셀룰로오스. 리그닌 은 수분 흡수가 대단하여 배변을 촉진합니다. 또 리그닌은 항균작용도 있어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또 뿌리와 잎에는 타닌 성분이 있어 소염, 살균, 지혈작용도 합니다.

 

1,뿌리나 잎으로 즙을 내어 바르면 벌레에 물리거나 쏘인데 효과를 보며 땀띠, 접촉성피부염, 습진에 효과가 있습니다.

2,뿌리나 잎을 달여서 좌욕을 하면 탈항을 치료합니다.

3,잎이나 뿌리를 달여 그 물을 발라도 소염, 해독 작용이 있어 땀띠가 심할 때 효과 아주 좋습니다.

4,잎을 찧어  즙을 내어 두피에 바르면 비듬이 없어집니다. 두피에 바르고 난 뒤 다음날 아침에 씻어 냅니다.

5,우엉죽을 자주 먹으면 뇌졸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엉죽은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여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뇌졸중환자들에게 권할 만한 식품입니다.

6,우엉씨를 한방에서는 "우방자"라 합니다. 우엉씨는 민간요법으로  해열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열이 나거나 편도염, 인후염 등 목구멍이 아플 때 많은 효과를 봅니다.

7,우엉즙이나 우엉씨를 달여 먹으면 고름이 빠집니다. 특히 외이염, 중이염 환자에게 아주 좋습니다. 종기가 있를 때는 잎과 줄기를 찧어 바르면 됩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조심합니다.

8,우엉 술을 만들어 먹으면 피곤 할 때 좋으며 이로 인해 불임증이 생기는 여성에게 좋습니다.나쁜 혈액을 배출합니다. 우엉1뿌리를 썰어 소주 2컵을 붓고 1주일 후 드시면 됩니다.

9,우엉뿌리 기름은 탈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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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알려 주기에 퍼 온 글로  2008년도 글이기도 합니다.

   제가 게을러 후배에게 술을 제공하면서 담근 야관문 저는 못 마셨고

   중국에 들어올 때 주위 사람들에게 PET 병 1개씩 여러명에게 선물 햇는데

   카톡으로 지금도 야관문 더 없냐고 찾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9월 중순이 지나야 약효가 최고조라 하니

   참조하시고  간혹 비슷하게 생겨 잘못 채취하시는 경우도 있으니

   아래 사진을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중국 천진근처에도 있을 법한데 ...

 

                                     <130810>

 

 [야관문 소개]

비수리 <耆>(야관문)                       학명 :  Lespedeza cuneata G. Don          과명 : 콩과  
성분 :  Pinitol, flavonoid, phenol성(性) 성분, tannin 및 β-sitosterol을 함유한다. Flavonoid에서는 

          quercetin, kaempferol, vitexin, orientin 등이 분리된다. 

 분포 : 우리 나라 각처의 들에 난다. 일본과 중국,대만등지에도 분포한다
 개화 :  8-9월, 백색

약효 : 가축 사료, 빗자루 재료
과거 황폐지의 지피물 조성과 지력증진 식물로 사방조림지에 파종한 바 있다.
夜關門(전초)- 肝(간), 腎(신)을 補(보)하고 肺陰(폐음)을 補益(보익)하며 散瘀(산어), 消腫(소종) 효능이 있다. 遺精(유정), 遺尿(유뇨), 白濁(백탁), 白帶(백대), 喘哮(천효), 胃痛(위통), 勞傷(노상), 小兒疳積(소아감적), 下痢(하리), 타박상, 시력감퇴, 目赤(목적-결막염), 急性乳腺炎(급성유선염)을 치료한다.


부작용없는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야관문은 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말로는 비수리라고 하며 한자로는 절엽철소추(截葉鐵掃帚), 야관문(夜關門), 삼엽초(三葉草), 야계초(野鷄草), 반천뢰(半天雷), 폐문초(閉門草), 공모초(公母草), 음양초(陰陽草), 백관문초(白關門草), 야폐초(野閉草)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야관문은 밤에 빗장을 열어 주는 약초라는 뜻이니 그 이름이 묘하다.  이것을 먹으면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고 하여 천리광(千里光)이라고도 한다. 

 

또 큰 힘을 나게 한다 하여 대력왕(大力王)이라고도 하며, 뱀을 쫓는다고 하여 사퇴초(蛇退草)라는 이름도 있다. 야관문은 흔한 풀이다.  새로 찻길을 닦느라고 깍아낸 비탈 같은 곳에 무리지어 자란다.  고속도록 옆에 무리지어 자라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옛사람들은 이 풀을 꺾어서 묶어 빗자루로 쓰기도 했다.  그러나 이처럼 흔하고 천대받는 풀이 비아그라 못지 않은 효과를 지녔다고 하면 누가 믿기나 할까. 야관문은 이름 그대로 밤애 닫힌 문을 쉽게 열 게 할 수 있는 약초다. 

 

여러 가지 남성 질병, 양기부족, 조루, 유정, 음위증 등을 치료하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다.  2-3일만 복용하면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 비아그라의 효능을 지닌 약초라고나 할까. 그러나 야관문을 그냥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먹어서는 전혀 효과가 없다.  차로 끓여 먹어도 마찬가지다.  야관문은 반드시 술로 우려내야만 그 진가가 나타난다.  35도 이상 되는 증류주에 야관문을 술 양의 3분의 1쯤 넣고 3개월쯤 우려내어 한 잔씩 마신다.  특히 신장기능이 허약한 노인들의 양기부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몇몇 사람들한테 야관문으로 만든 술을 마시게 하였더니 과연 효험이 있었다.  이렇게 좋은 약초를 길 옆에 내 버려두고 사람들은 왜 신장의 기능을 고갈시키고 부작용도 만만찮은 비아그라만 열심히 찾는 것일까.

 

야관문은 맛은 쓰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폐와 간, 콩팥에 주로 작용한다.  간과 콩팥을 튼튼하게하고 어혈을 없애며 부은 것을 내리게 한다.  몽정, 대하, 설사, 타박상, 천식을 낫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부드럽게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또 열을 내리고 뱃속에 있는 벌레를 죽이며 유방에 생긴 종기, 뱀에 물린 상처, 눈이 빨갛게 충혈된 것을 치료한다.  위궤양, 탈항에도 효과가 있다. 야관문의잎, 뿌리, 줄기에는 플라보노이드, 피니톨, 페놀, 탄닌, 시토스테롤 등이 있는데, 이들 성분이 염증을 없애고 가래를 삭이며 황색포도상구균, 폐렴상구균, 연쇄상구균, 카타르구균 등을 죽이거나 억제한다. 

 

 기침에도 탁월한 효과
야관문을 9-10월에 채취하여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쓰기도 하고, 신선한 것을 그대로 약으로 쓸 수도 있다.  말린 야관문 80그램에 물 한되(1.8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천천히 달여서 100밀리리터쯤 되게 농축하여 설탕을 약간 넣고 한 번에 50밀리리터씩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밥먹고 나서 먹는다.  10일 동안 복용하기를 몇차례 반복한다.  야관문은 기관지염이나 기관지 천식을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가 많이 나오는 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3-4일 만에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10일 이상 지나야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약을 먹는 동안 일종의 명현반응으로 현기증이 나거나 속이 메스꺼우며 구토가 나고 설사를 하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입 안이 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며칠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증상이 가벼운 사람일수록 효과가 빠르고 증상이 몹시 심한 사람도 잘 듣는다.  80퍼센트 이상이 낫거나 호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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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수년간의 경험으로 야관문 술 담그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야관문을 채취한다.

   저수지 둑이나 한적한 시골길 옆, 또는 산기슭에 부지기수로 많다

   인터넷에 보면 600그램에 1만 8천원이나 하는데  가까운 교외에 나가도 쉽게

   구할 수 있다

  

2. 일단 수돗물에 담궈서 먼지를 씻어낸다

    꽃잎이 떨어져 나가지 않게 자박자박 담그면서 씻어야 한다.

    빨래 널던 행거에 거꾸로 매달아서 이틀 정도 응달에 말린다(아래사진)

  

 

야관문은 9월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

보라색 꽃이 피어날때 채취해서 술을 담그면 술에 꿀 성분이 녹아들기 때문이다.

(마른 보라색 꽃잎이 보인다. 아래사진)

  

 

3. 바싹 말라서 잎사귀가 부서질 정도가 되면 신문지를 펴 놓고 2센티

   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마른 야관문 나뭇가지는 단단해서 웬만한 가위로는 잘라지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파는 2천원짜리 싸구려 전정가위 정도면 쉽게 자를 수 있다.

  

  잘라서 바구니에 담은 야관문(아래사진)

 

 

4. 술을 준비한다

    반드시 35% 이상의 소주로 해야 야관문의  약성분이 우러나온다.

    소주병의 가늘어지는 부분까지 술을 따라 다른 병에 담고

    그 빈 공간 만큼 야관문을 채운다.(나중에 술을 더 채웠음)

   

 

5. 이 얼마안되는 공간으로 야관문 무지하게 많이 들어간다.

    한바구니 썰어 놓은 야관문이 이 3.6리터들이 소주에 다 들어간다.

    그래도 TV 보면서 느긋하게 하면 된다. 더러 흘려가면서...

 

 

6. 다 담은 모습

    가운데 패트병까지 3.6리터 4병들이 한 상자의 소주의 양이다.

   

7. 왜 이런 술을 담가 먹느냐고 묻는 분들에게...

 

 - 이 야관문주는 천연 비아그라 성분이 들어있다.

   끓여먹어도 달여 먹어도 나오지 않는 그 성분은 오로지 35%의 소주로만 울궈

   낼 수 있다고한다. ( 야관문에 대해 금시초문인 분들은 검색해 보시기 바란다.)

  

 -먹어본 효과?

   말 그대로다.

   저녁먹고 9시 뉴스가 나올쯤 한 잔 마시면, 예민한 사람은 주몽을 보면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새벽에 좀 통증이 올 정도다.

   야관문 씻고 말리고 썰고 하느라고 방안에서 부산을 떨어도

   마눌이 아무소리 안하고 거드는 거 보면...... 

   미뤄 짐작하시기를...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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