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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08 가장 소중한 약속
  2. 2017.07.03 오랫만에 인터넷 교보문고로 책을 주문하다.
  3. 2017.04.29 좋은 글...
  4. 2017.01.08 현관 비밀번호가 같은 며느리 집
  5. 2016.11.23 기도

[가장 소중한 약속]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이 금이 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집니다

하지만 꼭 지키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약속도 있습니다
바로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약속을 어겼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기에 나 자신과의 약속엔 별로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 이재봉님 글 -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진정 용기 있는 사람이고 그것이야말로
나에게 착한 사람이 되는 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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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일까?
인터넷으로 책을 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마 중국에서 근무할 때 건강검진차 귀국해서 들린 집근처 교보문고 목동점에서 책을 산 기억이 가장 최근 기억이 아닐까?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해 놓고 애인을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그렇게 기다리던 책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놓았다.
그럼애도 그 책은 몇날을 탁자에 그대로 놓여 있었다.
예전 같으면 책을 사자마자 귀신에 홀린듯 아니 며칠 굶은 허기진 사람처럼 그 날 바로 완독을 하곤했는데 이젠 많이 게을러진 것이다.
그래도 이런 게으름이 나름 장점도 있다. 버통 첫날 다 읽고서는 책장에 꽂아넣고선 까마득이 잊고 사는데 이번에는 여러날 동안나눠서 서서히
몇 장씩 뒤적이다가 또 다시 뒤적이면서 읽으니...

주말에 다시 몇장을 뒤적였다.

그리곤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어
사진으로  옮겨놓는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생각들」이라는 책의 내용 중 -섬할머니와의 대화- 에 나오는 내용이다.


"댁은 날마다 열심히 달리네요. 인간은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못 써요."

"나는 이렇게 왕복 한시간 걸려쓰레기를 버리러 간답니다. 나에겐 이게 운동이지요."

"사람은 나이가 몇 살이든 공부가 중요하지요."

"머리가 좋아지게 하려고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마음이 좋아지기 위해 하는거지요."

"나는 손자 녀석에게 말합니다. 공부를 하는 건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고요."

"사람은 머리로 승부를 보려해서는 안 돼요. 마음으로 승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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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9. 20:36 짧은글 긴여운

좋은 글...

그 사람이 있을 때는 존중하고
그 사람이 없을 때는 칭찬하고
곤란할 때는 도와주고
은혜는 잊지 말고
베푼 것은 생각하지 말고
서운한 것은 잊어라.

                   -작자미상-

  솔뫼 성지 유채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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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옮긴 글입니다 -

  현관문 비밀번호


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의 큰 아들네도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수 있게 해 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게 시어머니가 못 찾아오게 그랬다는 말이 있다.
설마 그러랴마는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한 생각도 든다.

결혼한 아들네 집에 가는 일.
김치를 담가서도 그냥 경비실에 맡겨두고 오는 것이 현명한 시어머니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일까?

그런데 엄마가 올 때 그저 자연스럽게 엄마사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처럼 그렇게 오라고 만든 두 아들네 집 비밀번호...

그것만 생각하면 가지 않아도 든든하고 편하다.
그건 아들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 며느리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Tv를 켜면  살인, 강도, 불륜, 사기, 패륜, 테러 등 등 온갖 사건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래서 난 뉴스를 잘  보질 않는다.
사실 이는 모든 일상의 1%도 안되는 일들이다.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들어도 자기 남은 생애가 턱 없이 부족할 것이다.

부모님이 계신분들 오늘은 전화 한통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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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3. 08:45 카테고리 없음

기도


진정한 기도

하느님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하는 자의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에도 바쁘기 때문이다.

항상 남을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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