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무려 4년전 글이네요.
그 때 옮긴 글이니 실제론 그 이전 기사일수 도...
그래도 골프의 기본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군요.

어제 지인들과 근 오년만에 운동을 함께 했다. 중국 근무중에는 함께할 수 없었기에...
조금 먼곳의 라운딩이고 오십견의 영향으로 운동부족에 양팔의 오십견 통증으로 스윙이 어색하고 거리도 안나오기에 망설이다가 그렇다고 친구들과의 오년만의 운동을 외면할 수는 없었다. (2016.12.07)


실수 줄여야 타수도 줄어요…3월 라운드 '일곱 가지 꿀팁' (한국경제 발췌)

골프에 실패하지 않는 첫 티오프 일곱 가지 체크포인트를 모았다. 

1 거울을 보라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선 거울부터 보자. 셋업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립을 잡은 손의 모양, 공을 놓는 위치, 발을 벌린 넓이 등 최소한 세 가지 정도는 확인하는 게 필수다. 느린 속도로 빈 스윙을 해서 헤드가 지나가는 궤적이 ‘아웃-인’ 모양인지, ‘인-아웃’ 형태인지도 점검해 봐야 한다. 자신이 어떤 규격으로 공을 치는지 기준을 잡아 놓으면 샷 실수가 나왔을 때 진짜 원인을 찾는 게 비교적 수월하기 때문이다. 겨우내 라운딩이나 연습량이 부족했다면 스윙이 자기도 모르게 바뀌는 경우가 흔하다. 김용준 KPGA 프로는 “겨울 동안 레슨을 받았다 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이전의 습관이 실전에서 다시 나오는 경우가 90% 이상”이라며 “마음을 비우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2 그린에 미리가라

골프는 부지런해야 이기는 게임이다. 라운드 전 그린 빠르기만 점검하는 습관만 잘 들여도 타수를 줄일 수 있다. 시간도 10분이면 족하다. 초봄 그린은 잔디 보호를 위해 모래를 깔아놓거나 깎지 않아 그린 속도가 느린 게 보통이다. 첫 홀에서 턱없이 홀컵에 못 미치면 3퍼트를 하기 마련이고, 퍼팅이 불안정하면 다음 홀 아이언 샷과 웨지샷에도 영향을 미친다. 홀컵에 더 바짝 붙이려는 욕심과 무의식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세계 최강 골퍼들도 쇼트 퍼팅이 잘 안 되면 아이언 샷 정확도까지 덩달아 떨어진다. 그린 한 쪽 끝에서 한 쪽 끝으로 길게 공을 굴려 거리감을 느끼는 연습과 경사면에 있는 홀컵 주변 동서남북 네 곳에서 홀컵에 넣어보며 오르막 내리막 경사를 느끼는 연습이 타수를 줄여주는 효과가 높다.

3 에이밍을 점검하라

동반자나 캐디 등에게 부탁해 티샷을 위해 어드레스한 뒤 뒤를 봐달라고 하면 좋다. 많은 주말 골퍼들은 목표물을 향해 서는 에이밍에서 엉뚱한 곳을 향해 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골퍼들은 자꾸만 목표지점보다 점점 더 왼쪽을 향해 서려 하고, 훅이 심한 골퍼라면 점점 더 오른쪽을 보려 하는 심리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더 심한 슬라이스와 훅이 나는 원인이다. 똑바로 섰을 때의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확인해야 다음 홀부터 일관된 샷이 가능해진다.

4 첫 티샷은 50%의 힘으로

‘동계훈련’을 착실히 한 골퍼든 아니든 첫 티샷에 힘이 들어간다. 뭔가 보여주고 싶고, 자존심을 지키려는 욕심이 앞선다. 결과는 뻔하다. 예전의 ‘병증’들이 다시 터져 나올 가능성이 높다. 첫 티샷이 18홀 전체를, 첫 라운드가 1년 라운드를 지배할 수 있는 만큼 비거리 욕심을 버리고 페어웨이를 지키는 데만 집중해 보자. 단 50% 스윙이라고 해도 백스윙을 작게 해서는 안 된다. 어깨 회전은 충분히 해줘야 한다. 자칫 팔로만 들어서 하프스윙을 하다가는 다운스윙이 가팔라져 공이 공중으로 높이 뜨는 일명 ‘뽕샷’을 할 수 있다.

5 점에 집중하라

골프 하수들은 면(面)을 생각하지만 고수들은 점(點)을 생각한다. 공이 떨어질 곳을 ‘벙커 오른쪽’ ‘나무 왼쪽’ 등으로 넓게 잡으면 대충 칠 확률이 높다. 페어웨이 가운데에 있는 하얀 표지석 등 분명하고도 작은 목표물을 설정하는 게 방향성에 좋다. 공에도 점을 찍어 놓고 티샷과 퍼팅을 할 때 헤드 페이스로 그 점을 때린다는 생각으로 하면 집중이 잘되고 일관된 샷이 나올 확률이 높다. 실제 많은 고수들은 골프공 대신 콩이나 비비탄 등으로 샷 연습을 한다.

6 궁금해하지 말라

욕심이 앞설수록 내 샷의 결과가 궁금해진다. 하지만 참는 게 이롭다. ‘헤드업’의 심리적 바탕이 ‘궁금함’이어서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해야 실제 결과가 더 좋아진다. 스포츠심리학 전문가인 김병준 인하대 교수는 “공을 때린 이후는 통제할 수 없다”며 “통제할 수 없는 결과를 마음 편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마음먹어야 골프가 편해진다”고 말했다.

7 네버 업, 네버 인 (never up, never in)

멀리 보면 첫 라운드 성적이 나빠도 마음이 편하다. 습관을 들이는 출발이기 때문이다. 공이 홀컵을 지나가게 치겠다는 생각만 습관화해도 타수는 줄어든다. 지나간 공을 다시 한 번 퍼팅해 홀컵에 넣는 게 턱없이 짧게 친 공을 퍼팅으로 넣는 것보다 유리하다. 지나간 공은 궤적을 남기지만 홀컵에 못 미친 공은 홀컵까지의 정보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골프는 사소한 정보가 승패를 결정하는 게임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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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11:07 GOLF

티 높이...

얼마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이사짐을 꾸렸다. 이사짐을 정리하다보니 많이 나눠주고 기부했음에도 역시 많은 짐은 다구 세트와 차였다. (책 제외)

그리고 두번째로 많은게 (의외로) 손 때묻은 애정이 묻어 있는 소모성 골프용품이었다. 앞으로도 한동안(?) 골프는 어려울 것 같아 주위 동료에게 골프공 세트를 나눠주기도 했다. 그리고 골프를 막 시작했을 때 부터 선물로 받거나 사기도 하고 큰걸사면 선물로 끼어받기도 한 악세사리 들이었다. 다 사연과 내 애정이 어린 물품들이었다.

그중에 제법 큰 투명 티박스통이 있었는데 숏티와 롱티들로 가득했다. 처음과 달리 필드를 돌면서 거의 잃어버리지 않고 더군다나 플라스틱 티를 사용하다보니 부러지지도 않으니 늘 그대로다. 더하여 장식용등으로 동반자에게 선물 받은걸 그냥 통에 모아보니 한짐이 된것이다.

머리를 올리러 간 첫 티박스에서 드라이버를 휘둘렀는데 공과 티가 멀쩡했다. 머리올리는 날을 생각하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자 이제는 부끄러움에서 자연스레 술자리 이야기거리도 되어주고 있다.

 

아래 글은 인터넷에서 10년전 내 개인 다음블러그에 옮겨진 글을 다시 한번 가감없이 그대로 옮겨 왔음을 밝혀둔다.

 

 

골프용품에서 가장 작은 골프 티.
 
작지만, 사실 티의 역할은 막중하다..
불과 몇cm짜리 티 페그 흔히들 티(tee)라고 한다..
그러나 사용하는 것에도 사용 방법과 노하우가 있다.
대체로 짧은 티를 사용하시는 골퍼들은 소모품 정도로 보고 티샷을 할때마다 티 하나씩 날린다.
보이면 줍고, 안보이면 굳이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티 높이에 따라 구질이 변한다.
 
대부분 첫홀에 훅이 걸리는 중상급자 또는 슬라이스가 심하게 걸리는 초보자들은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헤드에 공이 반정도 걸리게 꽂는 경우이다...
티가 높으면 고탄도의 훅성 구질이 나오며 티가 낮으면 저탄도의 페이드나 슬라이스성 구질이 나오게 된다.
 
장타자들은 공통적으로 티높이를 높게 하며 헤드가 최저점을 지나 올라가는 타이밍에 임팩트를 하여 공을 충분히 밀어낸다.
아마골퍼들은 드라이버를 다운블로로 치기 때문에 최저점 이전 또는 거의 최저점에서 임팩트 되어
불필요한 백스핀이 걸리고 공이 뜨기만 하지 살아나가지 못하게 된다. 결국 비거리에 있어서 큰 손실를 가지게 된다.
 
 
티 기울기도 구질에 영향을 준다.
 
티를 목표방향으로 기우리고 공을 올려놓을경우 같은 티 높이라도 탄도가 낮아지며 페이드성 구질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며
목표반대 방향으로 기우리고 공을 올려 놓을경우 같은 티높이라도 탄도가 높아지며 드로우성 구질이 나올 확률아 높아지게 된다.
심하게 기울이지말고 약 15도정도의 기울기가 적당한 것 같다.
 

아이언 샷을 위한 티 사용에서 강하게 꽂으면 안된다.
 
티를 너무 단단하게 꽂으면 클럽헤드에 티가 걸리면서 불필요한 저항이 생겨 헤드방향이 흔들리거나 체가 빠져나가는 것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티를 꽂은 다음 앞뒤로 흔들어 유동성이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티높이를 숏아이언은 낮게 롱아이언은 조금길게 사용한다.
 
숏아이언은 업라이트한 스윙이고 롱아이언으로 갈수록 플랫하며 다소 사이드블로 형태의 다운궤도가 나오기 때문이다.
또, 그린 좌우에 헤저드나 오비같은 위험요소가 있을경우 높이 조정이 필요하다.
왼쪽에 위험요소가 있을시 티가 높아지지않게, 우측에 위험요소가 있을시 티가 낮아지지 않게 조정하며
그린앞에 벙커나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을 때는 한 클럽 길게 잡고 티를 약간 높게 꽂아줍니다.
탄도가 높아지며 런이 작게 발생하게 되고 샷이 불필요하게 길어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특히, 제일 중요한 위험요소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린에 안착시킬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티가 낮으면 백스핀이 많아지고 티가 높으면 스핀양은 줄지만 탄도가 높아 부드럽게 안착된다.
 
티높이에 제한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골퍼들은 별로없다.
 
골프규칙을 관장하는 영국골프협회(R&A)는 2004년부터 4인치(10.16cm) 이상의 골프티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아무래도 긴 티를 이용하면 장타를 칠 수 있기 때문에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슬라이스나 훅이 심한 초보자라면 티의 높이부터 체크해 볼 것을 권해본다.
실제 티가 지나치게 높으면 고탄도에 훅성 구질이, 티가 낮으면 탄도도 낮아지고 페이드나 슬라이스가 될 확률이 높다.

일반적으로 프로골퍼들은 정확성을 중시하고 아마골퍼들은 거리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아마 골퍼들이 티를 더 높게 꽂고 사용한다.

[출처] [Golf Tip] 골프티...|  이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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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lick4tea.tistory.com BlogIcon 다향(한글사랑)의 티스토리 한글사랑(다향) 2020.01.2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링크걸어보니 이엘스님의 블러그에 걸리지가 않았습니다. 좋은 너무 많았는데요.


    [짧은 퍼트를 항상 성공시키는 방법]


대부분의 3퍼트는 다음 두 가지 경우가 원인이다.

(1)롱 퍼트의 첫 번째를 잘못해 두 번째 퍼트가 한 번에 성공시킬 수 없는 거리를 남겨둔 경우와 (2)1.5미터 이내의 짧은 퍼트를 실패한 경우다.

후자가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다음 두 가지 연습이 효과적이다. 이 연습은 짧은 퍼트의 실패 원인이 되는 3퍼트를 상당수 줄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1 팔뚝과 눈의 위치를 정확히 정렬한다

휘어짐이 거의 없는 짧은 퍼트에서는 자세 정렬이
중요하다. 다음의 두 가지 점검 사항을 이용하면 견고한 퍼팅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으며, 짧은 거리에서의 스트로크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먼저 어드레스 때 양팔뚝이 서로 수평을 이루도록 한다. 아래를 내려다보며 양팔뚝이 서로 수평을 이루는지 살펴보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아니면 다른 골퍼를 타깃 라인의 연장선상에서 자신의 옆으로 세워놓고 팔뚝을 살펴봐 달라고 부탁한다. 이 경우 왼팔뚝이 오른팔뚝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야 한다. 양팔뚝이 모두 보인다면 퍼트 라인에 대해 열린 상태나 닫힌 상태로 선 것이다.

두 번째로 눈을 볼과 퍼트 라인 바로 위로 위치시킨다.

어드레스를 취한 뒤, 콧날에서 볼을 아래쪽으로 떨어뜨려 본다. 그러면 볼이 지면에 놓인 볼 바로 위에 떨어진다.

볼이 안쪽으로 떨어졌다면 시선이 너무 멀리 퍼트 라인 안쪽으로 위치한 것, 볼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서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볼 바깥으로 떨어졌다면 눈이 너무 멀리 앞쪽으로 나간 것이다. 따라서 너무 볼 가까이 서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어드레스 때 팔뚝과 눈의 위치를 잘 정렬하면 퍼터를 일관된 궤도로 가져갈 수 있으며, 볼을 퍼트 라인 위로 출발시킬 수 있다.

▶️2 볼을 때리지 말고 매끄럽게 스트로크한다

짧은 퍼트 때 당겨 치거나 밀어치는 실수는 스트로크의 감속이 원인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임팩트 바로 직전에 스트로크 속도가 줄어들면서 볼 가까운 지점에서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뛰어난 스트로크에선 후방 스트로크와 전방 스트로크가 양쪽으로 거의 똑같은 거리를 이동한다(똑같은 속도로). 볼을 찌르듯이 때리지 말고 헤드가 자연스럽게 임팩트 순간을 통과하며 흘러가도록 해줘야 한다.

스트로크를 매끄럽게 가져가기 위해 퍼터 뒤쪽에 동전을 하나 올려놓은 뒤 몇 번의 연습 스트로크를 해본다.

스트로크가 매끄럽게 흐르면 스트로크의 길이에 관계없이 퍼트를 마칠 때까지 동전이 원래의 자리에 그대로 있다.

하지만 속도가 줄면서 볼을 찌르는 것 같은 타격이 나오면 전방 스트로크로 방향을 전환했을 때 동전이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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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골프,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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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두번째 반복되는 내용이 아닐까 한다.

⛳ 필드에서 타수(스코어) 줄이는방법.

골프를 치러 필드에 나가서 함께 라운딩하는 고수의 조언을 들으면 두세타는 금방 줄어드는 걸 느낄 것이다. 물론 내기를 하면 조언도 없고 어쩌다 잘 맞으면 방해공작(속칭 구찌)으로 더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고수의 조언은 대부분 기본 자세에 대한 내용이지만 때로는 코스 공략에 대한 기본적인 전략에 대한 조언으로 그 효과는 바로 스코어로 나타나기도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언은 내 것으로 내재화된게 아니기에 하수의 한계로 돌아서면 이내 곧 잊어버리고 다시 옛날로 되돌아간다.

무론 볼 맞추기에 정신없는 초보나 백돌이 수준 골퍼일 때는 이런 조언조차도 귀에 들어오지 않지만.

아래 내용을 한번쯤 머리속에 새겨두고 다음 라운드에선 한타 한타 줄여볼 수 있는 소중한 골프팁이다.

일명 백돌이 또는 보기 플레이어 골퍼들의 공통점은 한 두 홀에서 무너지면서 '하이 스코어'를 스스로 만들어 내며 무너진다. (이 때 고수들은 하수들은 잔디 밑에 핸디가 숨어있다는 말을 한다.) 이런 결정적 몰락은 실력 부족보다는 순간적인 판단미스나 실수 때문에 나온다. 이른바 '보기 플레이어'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의 유형과 그 예방법을 알아보자.

♤ 드라이버샷 거리 욕심내기
앞서 친 동반자가 장타를 날렸을 때 자신도 모르게 평상시 보다 더 힘이 들어간다. 페어웨이 양 옆이 트러블 자역이거나 폭이 좁은데도100%의 힘으로 드라이버샷을 날린다. 잘 맞았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볼이 러프 해저드 OB 등지에 빠지면 금세 더블보기 이상이 되고 만다. 평상심으로 치든가,우드 티샷이 권장된다.

♤ 150m 이상에서 온그린 시도하기
홀까지 남은 거리가 150m 이상 남았고 그린 좌우에 트러블 지역이 있는 홀이다. 그런데도 긴 아이언이나 우드를 들고 깃대를 노린다.  그러나 보기 플레이어들이 이 경우 볼을 그린에 올릴 확률은 20%도 안 된다. 실낱 같은 확률을 믿고 샷을 하는 것은 만용에 가깝다. 세번째 샷을 하기 좋은 위치에 볼을 갖다놓는 레이업을 하면 최악이 보기다.

♤ 홀컵 위치가 까다로운데도 직접 깃대 겨냥하기
홀까지 남은 거리는 100m 안팎으로 숏아이언 거리. 그런데 깃대는 벙커 바로 뒤나 해저드 옆에 꽂혀 있다. 이 경우 프로들도 깃대가 아닌,그린 중앙을 겨냥한다.
하지만 '겁 없는' 아마추어들은 깃대를 곧 바로 보고 친다. 하지만 결과는 온그린조차 안 될 때가 많다. 짧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안전한 길을 찾으라.

♤ 트러블 넘기는 숏샷 붙이려 하기
볼에서 홀까지는 남은 거리는 약 30m. 그런데 그 중간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하필이면 깃대는 벙커 너머 그린 앞쪽에 꽂혀 있다. 볼을 깃대에 붙이려는 욕심으로 띄워치려다가 짧아 볼이 벙커에 빠져버린다. 이 경우 아마추어다운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볼이 홀에서 멀어지더라도 일단 그린에 올린 뒤 투 퍼트로 마무리한다는 자세가 현명하다.

♤ 칩샷 뒤땅치기
볼에서 홀까지 남은 거리는 20m.  공 위치에서 그린 가장자리가 5m, 그린 가장자리에서 홀 까지가 15m 정도다. 더군다나 중간에 장애물은 전혀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샌드웨지나 로브웨지를 들고 띄워치는 골퍼들이 많다. 로프트가 큰 클럽으로 띄워치는 것은 프로들도 주저하는 고난도 테크닉이다. 피칭웨지나 숏아이언으로 굴려서 공략하는 러닝어프러치가 실수도 막고 볼을 홀에 더 붙이는 길이다.

♤ 첫 번째 퍼트 턱없이 짧게 치기
 퍼트거리가 5m 안팎인데도 브레이크를 보는 데 집중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거리(스피드)감 파악은 소홀히 한다. 그래서 첫 퍼트를 홀에 못 미치게 치고 3퍼트를 하고 만다. 퍼트는 방향보다 거리를 맞추는 데 더 신경써야 한다.

우리 모두 싱글이되는 그 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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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01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오늘 운동을 다녀왔다.
2년 반 동안 서너 차례 다녀온 곳이라 나름 좋은(?)스코어를 기대했었는데 만족스럽지 못했다.

나흘전 JTBC골프 방송을 보다가 눈에 탁 뜨인 어프러치 레슨에 필이 꽂혔다. 그날부로 스크린에서 연습해보니 나름 나쁘지 않았다.
생각보다 거리가 짧은 걸 제외하고는...

하루 연습하고 전반 홀에 그린 근처 어프러치에 바로 적용을 했는데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스크린에서 보다 훨씬 짧아진 거리로  홀컵은 무슨? 그린에도 못올리고 앞에 톡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반드시 붙힐려는 욕심에 전반 스코어를 망쳤다. 후반에는 다시 예전 어프러치방식으로 고쳐서 그나마 후반 홀만큼은 예전 수준으로 마쳤다.

역시 시합전에 평소 샷에서  스윙을 바꾸면 안된다고 했는데 하루 연습하고 필드에 적용을 하려한 나도 좀 그렇다. 물론 뽑기였기에 시도해본 것이지만 좀더 가다듬어 연습을 하고서 오늘의 어프러치를 반면교사로 삼아  짧은 어프로치 거리에 대해서 제거리에 익숙하도록 하려고한다.

사실 오늘은 어프로치가 불안하니 아이언에 힘이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 세컨 아이언샷은 왼쪽으로 감기고 퍼팅까지 덩달아 쓰리퍼팅까지 이어지니 ....
힘든 하루였다.

그건 그렇고 언젠가 안터넷 골프 밴드에서 좋은 골프 팁이 있어 옮겨놓고 비공개였던걸 공개로 전환한다.  오늘 경기를 마친 후 다시 읽어보니 가장 와 닿는 게 5번과 6번 항목으로 아둘은 복합적으로 작용했는데 거기에는 내 욕심이 더해진 게 가장 큰 이유일게다.
원래 내 어프로치의 장점은 굴리기였는데 모처럼 띄워서 세울려는 욕심으로...

필드에서 좋은 팁
​1.샷하기 전, 머리속에 코스를 그려보자 .

티샷이나 페어웨이에서 샷을 하기 전에전방 코스의 전체적인 형태를 살펴보고머릿속에 그리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니다. 모든 코스 설계자들은 함정을 준비해 놓기 마련입니다.

코스의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보고 내가 설계자라면 어디에 함정을  마련했을지 역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는  것이 코스를  정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2. 넘어가지 말고 돌아가자

긴 파4 또는 파5 홀에서 그린 앞에 벙커 또는 헤저드가 버티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100미터 이내가 아닌 150미터 정도에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다면 넘기려고 하는 것보다는 옆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3.거리에 과도한 욕심을 내지말자.

자신의 비거리가 짧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최대 파워로 스윙을  시도해서는  안됩니다. 비거리 욕심에 과도한 스윙은 미스샷을 유발하는 아주 큰 원인입니다. 골프는 비거리로만 승부하는 게임이 아니니 과도한 비거리 욕심으로 실수를 연발하고 멘탈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4.그린 높낮이에 따른 아이언 선택

보통 그린이 페어웨이 보다 높이 있으면 한 클럽 길게 잡고, 낮을 경우에는 한 클럽 짧게 잡아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간과하는 아마추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7번으로 140미터를 치는 경우에 캐디가 ‘언덕을 감안해서 140미터 보세요’라고 한다면 6번 아이언을 선택해 평상시와 같이 견고하게 어드레스 후 적당한  템포로 스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굴릴 수 있으면 굴리자.

56~58도의 샌드 웨지만을 고집하며 어프로치하는 아마추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공이 어느 지점에 떨어져 어떻게 굴러갈 것인가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보고 피칭이나 9번 아이언을 이용해 공을 굴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무엇보다도 굴리는 어프로치의 가장 큰 장점은 미스샷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6.특별한 상황의 짧은 어프로치는 단순하게 생각하자.

라운딩 중 많은 변수에 의해 특별한 상황에 빠져 어프로치를 해야 한다면 당혹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내리막 라이의 짧은 어프로치를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공을 충분히 띄워 핀을 많이 지나치지 않으려는 생각에 집착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부담감과 띄워야 한다는 생각에 손목을 쓰게되고, 탑핑이나 뒤땅을 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공이 핀을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단순하게 어깨 동작만으로 공부터 친다는 생각으로 스윙합니다.

7.디봇에 빠지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하자.

페어웨이로 시원하게 날아간 볼이 가보면 디봇에 빠져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땐 당황하지않고, 볼의 위치를 평소보다 오른쪽에 두고 체중은 왼발에 조금 더 실어줍니다.

과도하게 팔을 쓰지 않고 몸통 회전으로만 공을 걷어낸다는 느낌으로 약간 가파른 스윙을 합니다.

스윙이 평소보다 작아지므로 한 클럽 긴 것을 선택하고, 그립은 조금 짧게 잡는 것이 좋으며, 디봇에서의 샷은 슬라이성 구질이 자주 발생하므로 목표방향 보다 약간  왼쪽을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 
8.퍼팅은 넣는 것이 아니라 붙인다 생각하자.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1퍼트로 막으려다 3퍼트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퍼팅은 반드시 넣겠다는 생각보다는 옆에 붙인다고 생각하면 훨씬 부드러운스트로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린 라이와 브레이크를 보는데 집중한 나머지 거리감을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퍼팅에서는 방향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거리감입니다.

 출처: 우리 모두 Get in the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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