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두번째 반복되는 내용이 아닐까 한다.

⛳ 필드에서 타수(스코어) 줄이는방법.

골프를 치러 필드에 나가서 함께 라운딩하는 고수의 조언을 들으면 두세타는 금방 줄어드는 걸 느낄 것이다. 물론 내기를 하면 조언도 없고 어쩌다 잘 맞으면 방해공작(속칭 구찌)으로 더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고수의 조언은 대부분 기본 자세에 대한 내용이지만 때로는 코스 공략에 대한 기본적인 전략에 대한 조언으로 그 효과는 바로 스코어로 나타나기도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언은 내 것으로 내재화된게 아니기에 하수의 한계로 돌아서면 이내 곧 잊어버리고 다시 옛날로 되돌아간다.

무론 볼 맞추기에 정신없는 초보나 백돌이 수준 골퍼일 때는 이런 조언조차도 귀에 들어오지 않지만.

아래 내용을 한번쯤 머리속에 새겨두고 다음 라운드에선 한타 한타 줄여볼 수 있는 소중한 골프팁이다.

일명 백돌이 또는 보기 플레이어 골퍼들의 공통점은 한 두 홀에서 무너지면서 '하이 스코어'를 스스로 만들어 내며 무너진다. (이 때 고수들은 하수들은 잔디 밑에 핸디가 숨어있다는 말을 한다.) 이런 결정적 몰락은 실력 부족보다는 순간적인 판단미스나 실수 때문에 나온다. 이른바 '보기 플레이어'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의 유형과 그 예방법을 알아보자.

♤ 드라이버샷 거리 욕심내기
앞서 친 동반자가 장타를 날렸을 때 자신도 모르게 평상시 보다 더 힘이 들어간다. 페어웨이 양 옆이 트러블 자역이거나 폭이 좁은데도100%의 힘으로 드라이버샷을 날린다. 잘 맞았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볼이 러프 해저드 OB 등지에 빠지면 금세 더블보기 이상이 되고 만다. 평상심으로 치든가,우드 티샷이 권장된다.

♤ 150m 이상에서 온그린 시도하기
홀까지 남은 거리가 150m 이상 남았고 그린 좌우에 트러블 지역이 있는 홀이다. 그런데도 긴 아이언이나 우드를 들고 깃대를 노린다.  그러나 보기 플레이어들이 이 경우 볼을 그린에 올릴 확률은 20%도 안 된다. 실낱 같은 확률을 믿고 샷을 하는 것은 만용에 가깝다. 세번째 샷을 하기 좋은 위치에 볼을 갖다놓는 레이업을 하면 최악이 보기다.

♤ 홀컵 위치가 까다로운데도 직접 깃대 겨냥하기
홀까지 남은 거리는 100m 안팎으로 숏아이언 거리. 그런데 깃대는 벙커 바로 뒤나 해저드 옆에 꽂혀 있다. 이 경우 프로들도 깃대가 아닌,그린 중앙을 겨냥한다.
하지만 '겁 없는' 아마추어들은 깃대를 곧 바로 보고 친다. 하지만 결과는 온그린조차 안 될 때가 많다. 짧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안전한 길을 찾으라.

♤ 트러블 넘기는 숏샷 붙이려 하기
볼에서 홀까지는 남은 거리는 약 30m. 그런데 그 중간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하필이면 깃대는 벙커 너머 그린 앞쪽에 꽂혀 있다. 볼을 깃대에 붙이려는 욕심으로 띄워치려다가 짧아 볼이 벙커에 빠져버린다. 이 경우 아마추어다운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볼이 홀에서 멀어지더라도 일단 그린에 올린 뒤 투 퍼트로 마무리한다는 자세가 현명하다.

♤ 칩샷 뒤땅치기
볼에서 홀까지 남은 거리는 20m.  공 위치에서 그린 가장자리가 5m, 그린 가장자리에서 홀 까지가 15m 정도다. 더군다나 중간에 장애물은 전혀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샌드웨지나 로브웨지를 들고 띄워치는 골퍼들이 많다. 로프트가 큰 클럽으로 띄워치는 것은 프로들도 주저하는 고난도 테크닉이다. 피칭웨지나 숏아이언으로 굴려서 공략하는 러닝어프러치가 실수도 막고 볼을 홀에 더 붙이는 길이다.

♤ 첫 번째 퍼트 턱없이 짧게 치기
 퍼트거리가 5m 안팎인데도 브레이크를 보는 데 집중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거리(스피드)감 파악은 소홀히 한다. 그래서 첫 퍼트를 홀에 못 미치게 치고 3퍼트를 하고 만다. 퍼트는 방향보다 거리를 맞추는 데 더 신경써야 한다.

우리 모두 싱글이되는 그 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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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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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9.01.01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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