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식으로 실업자(취준장년이라 불러야하나) 속칭 백수가 되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취업이 거의 어렵지만 실업수당을 신청해야하기에 관련정보를 이전에 간략히 정리했다가 딸아이의 도움자료를 합했다. 향 후 아래 순서대로 진행할 것인데 그때 그때 그 현실적 상황과 느낌을 파란색으로 적어 생생한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1. 실업급여 수급자격 요건

  1) 고용보험에 가입하여 피보험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일 것

  2) 비자발적인 사유(권고사직, 계약기간 만료, 정년, 회사 폐업 등)로 이직하여 현재 실업상태에 있을 것

  3)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되려면 위 2가지 요건을 모두 구비해야 한다.

  - 따라서 회사측 사정에 의해 퇴사할 의사가 없는데 비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고 개인사정 또는 다른직장 이직을 위해 자발적 퇴사를 한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4) 실업급여 액수와 수급기간

  (1) 1일 구직급여는 2019년 현재 1주에 40시간 이상 근로하는 통상의 근로자 기준 최저일액은 60,120원이고  최고액은 6만 6천원이 된다.

♤ 1일 구직급여 : 아래 실업급여 수급일수가 지급 받을 실업급여 총액이 되며, 4주 단위 즉 28일치가 지급된다.

  (2) 실업급여 수급일수 결정기준
​      구직급여 지급기간은 고용보험 가입기간 (피보험기간)과 퇴직 당시 연령에 따라 최소 90일~최대 240일 범위 내에서 인정된다.

+연령및 가입기간에 따른 수급일수(아래 표 참조)+


 5) 실업급여 신청절차

  (1) 회사에 이직확인서 및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처리를 요청하여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접수되었는지 확인한다.   (회사가 2가지 서류를 작성하여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송부해야 한다.)
: 실제​ 화사는 의료보험 전환신고에 따라 자동으로 이 두가지를 신고하게되어있다.

   (2) 고용센터 홈페이지에서 실업급여 수급자 온라인 교육(동영상 시청, 40분 정도 소요)을 이수한다.

​  (3) 온라인 교육 이수후 14일 이내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실업급여 수급자격 신청을 하면 된다.


2. 구직등록
- 본인이 워크넷(www.work.go.kr)에 신청
[기본이력서, 자기소개서 등록]

3.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
-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영상 시청
- 주의사항 ①교육 수료 후 14일 이내에 고용센터 방문하여 수급신청
           ②교육 시작 7일 이내에 수료
           ③동영상 시청 중 클릭해야하는 것 있음. (클릭 안하면 영상 자동 종료. 미수료됨)

4. 수급자격 인정 신청
- 신분증 지참하여 관할 고용센터 방문해서 수급자격 인정 신청

5. (인정된 후)구직 급여 지급
- 1~4주 범위로 해당 고용센터를 지정한 날짜에 출석하여 실업인정 받기.
★1차 때만 직접 가고 다음부터는 인터넷으로 하겠다고 꼭!!!!!직원한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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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lick4tea.tistory.com BlogIcon 다향(한글사랑)의 티스토리 한글사랑(다향) 2020.01.01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 자료는 딸아이의 자료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23일)에 세브란스로 외래진료를 다녀왔다. 혈액검사 결과등은 괜찮았다. 다만 아직도 혈압이 좀 낮았고, 생각보다 체중이 많이 줄어서 다소 걱정이 되었다. 그 이유야 뻔하지만 늘 결과가 모든 걸 말해주기 때문이다.

두시간 먼저 도착하여 채혈을 하고 X-ray를 찍고서 밀린 진료로 세시간 가량을 병원에서 대기하는데 평소와 달리 많이 피곤했다.

십여일 이상 식욕이 떨어져 식사를 이전의 반 정도에서 머무르니 자연스레 체중이 줄고 기력이 쇠해진 것이다. 비록 검사수치는 나쁘지 않다하여도 이런 모습과 상태로는 광주 어머니를 뵐 수는 없을 것 같다. 도리어 당신께 큰 걱정만 끼쳐드릴 것 같아서이다.

되돌아 보면 그 동안 주말이면 어김없이 피로감으로 거의 누워서만 지냈다. 추운 날씨와 함께 잠재적인 수족증후군의 부작용도 나를 더욱 움추리게 만들었다.

그제부터 좀 움직여야겠다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시간마다 10분 정도, 두시간 간격시에는 20분 이상으로 집안이라도 걷기로 작정을 하고 누워서도 허리근육 강화운동을 하기로 했다. 이제 사흘째로 접어드니 조금이나마 활기도 생기고 먹는 것도 좀 나아진듯 하다.
식사를 하거나 식후 약을 먹고서 허리가 아파 바로 눕게되었는데 이제는 이삼십분은 앉아있을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식욕부진 해소는 숙제로 남아 있지만 이건 내게 주어진 시험이자 지속적인 과제인 것이다.

요즘 내가 누워서 하고있는 허리근육 강화 운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 자료를 옮기는 과정에서 좀 거칠지만 그래도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충분하리라 본다.

누워서 할 수 있는 허리근육 강화운동

대표 운동 : 브릿지 업다운. 이게 제일 효과적일듯

매트에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발을 붙힙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공중으로 들어 올려 브릿지 자세를 만듭니다. 그러다음 엉덩이를 들었다내리는 브릿지 업다운 동작을 반복합니다 1분동안 운동하며 엉덩이가 바닥에 닫지 않도록 합니다.

크런치 버티기

한쪽다리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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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 2019.12.27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도 되고, 가끔은 같은 마음에 눈물도 흘리고 합니다.
    혹시 풍욕이라고 아세요? 괜찮으시면 유투브에서 김진목 풍욕 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저도 추위 때문에 다른 운동을 못해서 찾다 보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괜찮으시면 시도해 보세요.
    올려주시는 글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에 우리 모두 더 건강해 집시다. 복 많이 받으세요😄.

  2. BlogIcon 홍윤아 2019.12.28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빠도 같은 병명으로 항암 중이세요
    식사 잘 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
    아빠와 비슷한 연세이시고 자녀분들도 저희랑 같은 나이 같아요 .. 치료 잘 받으세요!!

 운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들어 본 적이 있는 운동 ‘스쿼트’.

근력 운동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스쿼트는 단순히 다리 근력만을 발달시켜주는 운동이 아니다.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대단한 스쿼트의 엄청난 운동 효과를 알아보자.

#1 전신 근육 발달

신체를 단단히 지탱해주는 다리 근육과 힙을 만들어주는 스쿼트.

스쿼트 자세는 상체를 꼿꼿이 세우게 해 다리뿐만 아니라 코어와 척추에까지 자극을 준다.

또한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는 자세는 척추에 자극을 주어 근육량 증가에 필요한 테스토스테론과 성장호르몬을 분비를 돕는다.

전신 근육 발달의 효과를 위해서는 무게보다 ‘가동범위’가 중요하다. 즉, 스쿼트를 하면서 몸이 움직이는 범위가 클수록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풀스쿼트’를 하도록 연습하는 것을 권한다.

#2 다이어트

스쿼트는 지방을 태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근력 운동을 하면 운동 후에도 계속 칼로리를 태우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 몸에서 1kg의 근육이 늘어날 때마다 기초 대사량이 80~150kg 칼로리가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스쿼트를 통해서 근육을 늘리면 살이 안 찌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

스쿼트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인 다리와 힙의 근육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3 혈액순환 개선

손과 발의 끝이 차가워지는 수족 냉증이나 몸이 붓는 부종은 혈액과 체액의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 생긴다.

운동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근육의 수축과 이완은 약 만큼이나 혈액 순환에 효과가 있다.

특히 다리와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릴만큼 우리 몸의 혈액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생활에 필요한 체력과 유연성 증진

스쿼트 동작은 쪼그려 앉고 일어나는 자세와 동작과 유사하기 때문에 물건을 들거나 옮길 때, 자리에 앉고 일어설 때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근육을 단련시켜준다.

이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부상을 방지해주는 유연성을 증진해줄 뿐만 아니라 균형감각과 근육 안정화에 도움을 준다.
 
#5 노폐물 제거

스쿼트는 다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촉진한다. 이런 동작은 체내의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체내에서 배출되지 못한 노폐물과 독소는 지방과 뒤엉켜 셀룰라이트를 형성한다.

스쿼트를 통해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셀룰라이트 형성을 방지할 수 있따.

#6 관절과 뼈 강화

나이를 먹으면 허리와 무릎 통증을 겪게 된다.

근육 운동은 관절 주변의 근육을 발달시켜 관절의 부담을 덜어주고 골밀도를 향상시켜 퇴행성 질환을 예방해준다.

 

#7 성기능 향상

스쿼트는 성기능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스쿼트는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증가시킬뿐만 아니라 생식기로의 혈류를 증가시킨다.

#8 운동능력, 체력 향상

스쿼트는 여러 운동에 필요한 폭발력과 스피드, 도약 능력, 균형 감각, 체력 등을 고루 길러준다.

이 때문에 운동선수들도 스쿼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9 자세 교정

스쿼트 동작을 하려면 가슴을 펴고 복부에 힘을 단단히 줘야 한다.

그래서 거북목이나 굽은 어깨 등을 바로잡고 몸매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10 질병 예방

스쿼트는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 성인병 질환을 예방해준다.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혈당 70%를 소모할 정도로 혈당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과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의 연구결과 허벅지가 굵은 사람은 심장병, 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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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적혈구 수치와 함께 헤모글로빈 수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이와 관련 참고할만한 글을 만날 수 있어 옮겨 함께 공유한다

 혈액의 위험한 경고, 빈혈 최선의 예방법
- 건강다이제스트 2019년 05월호 144p

+ 건강다이제스트 | 정유경 기자
【도움말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유영진 교수】
【도움말 | 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엄지은 교수】

모두 잘 알고 있듯 우리는 산소 없이 못 산다. 우리 몸의 조직이 생존하고 제대로 기능하려면 산소가 절대적이다. 지금도 우리는 호흡을 통해 산소를 끊임없이 몸속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 몸에서 쓰일 산소가 부족하지 않게 말이다. 하지만 부족하지 않게 잘 넣어준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몸속에 들어온 산소를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도 잘해야 한다. 이러한 산소 운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바로 친숙한 병명인 빈혈이다. 병명처럼 단순히 피가 부족한 것에서 끝나지 않는 병 빈혈! 최선의 예방법을 알아본다.

심장을 위협하는 빈혈

빈혈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에서 2015년까지의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빈혈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5년 동안 6.9% 증가했다.

빈혈(철 결핍성 빈혈)은 말 그대로 피가 부족한 병이다. 피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물 성분인 혈장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 적혈구가 부족한 것을 빈혈이라고 한다.

적혈구는 우리 몸에서 산소를 운반해주는 혈구다. 적혈구 안에 있는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이 산소 운반 기능을 담당하고,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 바로 철분이다. 따라서 철분이 부족하면 헤모글로빈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빈혈이 생기는 것이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유영진 교수는 “심한 빈혈이 오래 지속되면 결국 적혈구를 움직이게 하는 심장에 무리가 가서 심장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산소를 움직이는 적혈구가 부족하면 우리 몸은 심박출량을 늘리게 된다. 특히 심장박동수를 늘리고 이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간다.
유영진 교수는 “철 결핍성 빈혈은 몸 안에 저장되어 있는 철분이 모두 쓰여 철분이 없어진 후에 더 이상 피를 만들지 못하여 생긴다.”고 말한다. 철분이 조금 부족한 것이 아닌 매우 부족한 상태라는 말이다. 따라서 경미한 빈혈도 가능하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어지러워야 빈혈?

우리는 흔히 어지러우면 빈혈을 의심한다. 하지만 어지럼증은 빈혈뿐만 아니라 신경계질환, 내이나 전정기관 이상의 증상일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엄지은 교수는 “빈혈로 생기는 어지럼증은 앉았다 일어서거나, 갑자기 자세를 바꿀 때 느끼거나 눈앞이 깜깜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심한 경우에는 갑자기 일어설 때 실신을 할 것 같거나 실신을 할 수도 있다.
어지럼증 외에도 쉽게 피곤해지거나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고, 얼굴이나 결막이 창백해지기도 한다. 움직일 때 숨이 찬 것도 빈혈의 증상일 수 있다. 운동을 하면 숨찬 증상과 함께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가슴이 아프거나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빈혈은 섭취하는 철분보다 철분이 많이 필요할 때, 철분 소실이 많을 때, 철분 흡수를 잘 하지 못할 때 생긴다.

 가임기 여성은 매달 생리로 인한 출혈이 있어서 빈혈이 흔한 편이고, 30~40대 여성은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철분 부족 및 자궁근종으로 인해 생리량이 많아져서 빈혈이 잘 생긴다.

엄지은 교수는 “성인 남성이나 폐경 이후의 여성이 철 결핍성 빈혈이 있으면 장을 통한 만성 실혈이 의심되므로 반드시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가임기 여성일지라도 생리 과다 등의 원인이 없을 경우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고 말한다.

혈액의 위험한 경고 빈혈 최선의 예방책 3가지

1. 철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서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한다. 엄지은 교수는 “철분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 생선을 포함한 해산물, 콩, 시금치 같은 녹색 잎채소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한다. 녹색 잎채소 등에 들어 있는 철분은 고기의 철분보다 흡수가 잘 안 되므로 채식을 한다면 빈혈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2. 지나친 다이어트는 빈혈의 원인이 된다

체중을 줄이겠다고 먹는 음식을 확 줄이면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유영진 교수는 “경우에 따라서는 철분제를 보충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3. 제산제의 오남용을 피한다

때로 위장약인 제산제가 빈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철분을 흡수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위의 산성도인데 제산제로 인해 위의 산성도가 약해지면 장에서 철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

[TIP. 빈혈일 때 철분제 제대로 알고 복용]

철 결핍성 빈혈이라면 반드시 철분제를 먹어야 한다. 다행히 대부분 철분제를 복용하면 1~2개월이면 정상수치가 된다. 

다음은 철분제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다.

첫째, 철분제는 철 결핍성 빈혈일 때만 먹는다.
유영진 교수는 “빈혈이라고 무조건 철분제를 먹으면 안 되고, 철 결핍성 빈혈로 진단받은 사람만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부 골수 이상으로 피를 만들지 못하는 빈혈은 피를 만드는 재료인 철분은 남아 축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부작용이 생기면 적절한 조치를 한다.
철분제를 먹으면 소화불량, 변비, 두통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주로 철분 함량이 많은 약제일 때 이런 부작용이 잘 생긴다. 부작용이 심하면 전문의와 상의해 용량을 줄이는 것이 방법이다.
셋째, 식사 직후에 먹어도 된다.
철분제는 공복에서 흡수가 잘 되지만 공복에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으므로 식사 직후에 먹는 것도 괜찮다. 식사로 인해 분비된 위산이 철분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넷째, 철분 함량을 꼼꼼히 따진다.
시중에는 다양한 철분제가 있는데 일부 약제는 철분의 양이 너무 적어 효과가 미미하다. 유영진 교수는 “비타민을 섞어 가격만 비싸고 철분은 적은 약제도 있으니 이런 점을 확인하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다섯째, 비타민 C와 함께 먹는다.
비타민 C나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함께 먹으면 철분 흡수를 도울 수 있다. 반대로 흡수를 방해하는 제산제와 함께 먹지는 말자.
여섯째, 좋아져도 한동안 철분제를 끊지 말자.
빈혈이 좋아졌다고 해도 바로 철분제를 끊으면 재발의 위험이 있다. 엄지은 교수는 “빈혈 교정 후 반 년 정도는 철분제를 더 복용하여 저장철까지 충분히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도움주신 교수 소개)
유영진 교수는 폐, 식도, 두경부, 혈액,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상계백병원 암센터 소장, 홍보실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암학회, 대한혈액학회, 대한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미국혈액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엄지은 교수는 조혈모세포이식, 급성백혈병, 골수이형성증, 재생불량성빈혈 및 기타 혈액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대한내과학회, 대한암학회, 한국임상암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대한혈액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미국혈액학회, 미국암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유경 기자 kunkang1983@naver.com

빈혈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면. 바로가기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5XXXXXX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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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혈액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지는 추세여서 이를 개선하는 좋은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자 간호사가 소고기와 잔멸치를 권해주었다

 실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빈혈이신 분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여성분들은 생리학적 특성상으로...

빈혈이란,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지 못해서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증상다.

빈혈의 종류는 철분이 부족한  철 결핍성 빈혈, 거대적아구성 빈혈, 무형성 빈혈 등 종류가 다양하다.

혹시라도 자신에게 심한 빈혈 증세가 있다면  꼭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빈혈뿐만 아니라 어지럼증, 두통, 피로감, 호흡 곤란까지 올 수 있다고 한다. 빈혈을 예방하고자 약을 먹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빈혈 예방하기 위한 음식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실제로 요즘 내 혈액검사를 통해서 미세하나마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수치가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서 자료를 검색하여 작성하였다. 순서는 편의상이므로 순서에 얽매이지 마시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갈로 편하게 드시면 될듯 싶다.)  
 

첫번째, 철분이 많은 음식 '붉은 육류'

빈혈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60~180g의 육류 섭취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러한 육류는 철분,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해서 빈혈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붉은 고기(소고기, 돼지고기)에도 철분이 많이 들어 있다. 사실 붉은 고기뿐만 아니라 닭, 오리, 어떤 종류의 고기라도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 위험이 있는 사람에 의해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에어로빅 운동 후 고기를 먹은 사람들은 철분 보충제를 복용한 사람들보다 철분 회복이 더 좋았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소고기는  콜레스테롤이 낮고 철분 함량이 높아 철분이 필요한 분들에게 좋다.

두번째, 철분이 많은 음식은 '깻잎'

육류보다 저렴한 깻잎은 의외로 철분이 많기로 유명한 시금치보다 철분이 2배 이상 높다. 높은 철분 함량으로 하루 30g 정도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철분을 공급해줄 수 있다. 특히 깻잎에는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K, 칼륨, 칼슘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영양면에서도 최고.
특히 비타민C는 철분흡수를 돕고, 비타민K는 염증 및 스트레스 완화, 항알레르기와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하니 소고기를 깻잎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2배일 것이다. 그래서 옛날 임금님들이 매일 저녁 깻잎 여섯장을 먹었다는 얘기도 전해지고...
참 이 깻잎은 중국사람들이 싫어히는 향 1위다.

세번째, 철분이 많은 음식은 '콩'.

콩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체중감량을 하시는 분이나 철분을 보충하고자 하는 분들에겐 정말 좋은 식품이다!
흰콩이 가장 좋고 두부나 청국장으로 드셔도 좋다
 

네번째, 철분이 많은 음식은 '바지락'.
바지락에는 철분과 더불어 채소에서 섭취할 수 없는 비타민B12도 풍부하다. 더불어 단백질, 칼슘, 엽산성분까지 풍부해 철결핍성 빈혈과 거대 적아구성 빈혈에도 좋다.  ( 부추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한다.)

다섯번째 계란 노른자
계란은 완전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계란 노른자에는 철분과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여섯번째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는 굴.
해산물 중에서도 완전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굴은 철분과 칼슘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뼈 건강에 도움이 되고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일곱번째 견과류

견과류에도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식이섬유, 마그네슘, 철분 등의 성분이 풍부하여 빈혈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어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호박씨는 고소하고 호박씨는 뇌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박씨는 또한 철분이 매우 풍부하다. 호박씨 100g을 먹으면 하루 권장량의 82%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호박씨는 물론 다른 견과류, 씨앗도 철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는 과자 대신 견과류와 씨앗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건포도도 아주 효과적으로 어지러움증에 최고다)

빈혈에 대하여 알아보기(검사수치등) 바로보기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26XXXT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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