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7.06.18 독일 여행시 기본 상식과 여행팁
  2. 2017.06.18 SIMENS 본사 방문 (3)
  3. 2017.06.17 뉘른 베르그 성을 거닐다
  4. 2017.06.17 BASF 독일 본사 방문
  5. 2017.06.17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에 가면 유난히 말탄 조각상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말 위에 앉아있는  왕이나 장군 그리고 나름 위인이 타고 있는 말의 발 형태에 따라 평가가 다르다고 합니다.
즉 말발굽이 네발 모두 땅에 닿아있으면 전쟁을 싫어했고  말이 한 발을 들고 있으면 약간 전쟁을 좋아했고 만일 앞 두발을 모두 들고 있으면 전쟁을 즐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디서나 두발을 들고있는 나폴레옹 동상이나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로마 제국의 후계자는 이탈리아가 아닌 독일이랍니다. 그래서 로마제국의 상징인 독수리 문양을 지금도 독일의 상징으로 상용하고 있구요.
마지막 로마제국인 신성 로마제국은 나폴레옹에게 멸망했는데 그 당시 유럽은 하나의 황제라는 관습이 있어서 나폴레엉을 신성로마 제국황제로 추천했는데 나폴레옹은 새로운 황제가 되고싶어 신성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본인이 새로운 황제가 되었답니다.

예전 슬라브 민족이 하인이나 종이 많아서 그 슬라브가 "종"이라는 단어의 유래가 되었답니다.

아우토반은 독일의 고속도로의 일반명사이고 자동차라는 의미의 아우토에 도로라는 반이 합성된 자동차도로의 의미이며 속도제한이 앖지만 시내나 시내 주변 고속도로는 80키로 속도 제한이 있어 고속 도로의 약 70%가 이론상 무제한 속도가 가능하나 실제 평일에는 트럭이 한 차선을 차지하므로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능하답니다.

트럭은 주말에는 운행이 불가능하며
버스는 운전기사가 안전운행을 위하여 하루 9시간 이상 운전은 불가능합니다. 혹시 버스를 임대하게되면 이 점을 일정에 잘 반영해하겠지요. 또 한번 시동을 끄면 15분 이상 쉬어야 하고 정차시에는 시동을 꺼야하며 이를 어기거나 현장에서 정차시 시동상태로 경찰에게 적발돠면 바로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환경보호의 일환이죠. 이는 모두 타코메타와 버스내 내장된 블랙박스에 기록되어 사후 벌금이나 제제를 받게 됩니다.

특별한 관광지가 아니면 대부분의 상가는 아홉시 이전에 문을 닫으며 보통 자녁 여덟시반이면 가게 문을 닫습니다.

유럽여행중 루푸트한자 항공을 이용하시면 Star-Aliance 로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실제마일지의 절반이 적용됩니다.

독일은 흡연자 천국으로 거의 어디서나 흡연이 가능하고 걸으면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담배 꽁초는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독일의 공중 화장실은 대부분 유료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화장실을 가려면 0.7 유로 티켓을 사고 볼일을 보면 0.5 유로티켓을 되돌려쥬는데 아 티켓은 고속도로 휴게실 가게에서 현금과 같은데 0.5유로 제품이 없으니 장삿속 미끼라고 봐야죠. 백화점이나 가게 역시 화장실이 유료일 수 있으니 회사나 학교등의 공공 기관이나 아니면 우연히 무료 화장실을 만나면 무조건 몸을 가볍게 하시는 것도 독일 여행의 작은 팁이 되겠습니다.

호텔은 내부용 실내화와 세면도구는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 이 둘은 별도 준비해야하지만 프런트로 전화하여 가져다 달라면 가져다 주기는 합니다. 그만큼  독일사람들의 실용적이고 환경보호 및 절약정신은 배울만 합니다. 그리고 호텔내 생수는 별도 구매인데 독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탄산수는 간혹 공짜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에게 이 탄산수는 마시기에 좀 거북스럽죠.

호텔의 팁은 매일 놓는 사람도 있다지만 독일에서는 일반적으로 팁을 침대맡에 놓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성의를 표시하려면 체크아웃하는날 1유로 정도를 놓아두시면 좋겠네요.
 
독일의 대중교통요금은 생각 이상으로 비싸며 특히 택시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부분의 도로는 인도와 반드시 구별된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고 이 자전거 전용 도로는 자전거가 최우선으로 만일 사람과 부딪히면 이는 전적으로 자전거도로 위를 걷는 사람의 책임이니 주의하셔야 한국과 다르므로 걸을 때, 특히 건널목에서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 편하다고 자전거를 빌려 타시면 자전거 운행 룰이 달라서 외국인은 법규 위반으로 큰 곤욕(벌금)을 치룰 수도 있으니 참조하시길.ㅡ

독일에서 저렴하면서 유용한 선물을 준비하시려면...

독일의 유명 수퍼는 DM 이나 뮐러이고 여기서 사는 상품은 면세가 아니지만  일본의 돈키호테 처럼 없는 물건이 없는
전문 종합 가게입니다. 참 이 곳 독일은 초코렛이 상상 이상으로 저렴하다는 것도 참조하시길..

 gloria 는 일종의 서민 백화점형으로 저렴한 공산품을 살 수있고 이곳이나 백화점 등에서 물건을 사면 영수증에 회사 마크가 표시되는데 이중 두개의 회사 영수증만 공항에서 면세가 가능합니다. 이점은 관광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서는 사는 가게에서 바로 할인해주는 제도와는 좀 다르죠. 이는 공항에서 세관의 확인을 거친 후 이 두 대행사에서 세금환급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사전애 확인 하셔야 합니더.  "글로벌 블루" 등 두 회사만 공항에 세금 환급 대행사를 운행하며  이들 회사는 독일의   18 % 부가세에서 10%를 수수료로 가져가고 일반 소비자는 8%를 환급받는다. 물론 50 유로 이상일 때만 세금환급이 가능하다.
 다만 이 대행 회사 두곳을 제외하고는 세관의 확인을 받아서 다시 물건을 샀던 곳으로 가야하니 여행객 입장에서는 실제로는 그림의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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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음식은 대체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짠편입니다. 이때 사용되는 소금은 일반 천일염이 아닌 대부분 암염으로 천일염 대비 소금의 주성분인 Na 성분은 좀 낮고 불순물로 뼈등에 좋은 Ca. 신경과 근육에 좋은 Mg 성분이 많아 생각보다는 짠만큼 몸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예전 귀한 소금을 자랑하고 고기를 저장하기 위하여 소금을 많이 사용한 생활 습관이 남아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독일의 의료보험제도는 우리와 비슷합니다. 우리가 법과 제도를 일본을 많이 따랐고 그 일본은 독일과 친하여 독일 제도를 본땄으므로 우리의 법과 제도 특히 의료보험제도는 독일식으로 보면되는데 우리 보다는 더 강화된 의료보험 제도로 의료비는 공짜입니다. 다만 의료비 부담이 우리보다 더 많고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병도 병원에 가므로 병원에 환자가 밀려 있어 사전 예약을 해야해서 정작 필요할 때에는 예약이 밀려 적기에 치료를 못받는 경우가 있어 부자들은 이 기다림 때문에 의료 수가가 높은 사설 유료 병원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좋은 제도에도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다 아시겠지만 독일의 대학은 대학과 대학원의 학비는 무료이고 이들은 대중교통(택시제외)도 무료란다.
교육제도는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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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의 시발점이라는 지멘스 본사를 방문했다.
지멘스의  초기본사는  1825년에 시작했다가  뮌헨으로 본사를 옮긴후 비약적 발전을 이루게 되는데 이 본사 건물은 바이에르 왕가 건물로 유서깊은 건물이다. 따라서 본 건물의 증개축은 바이에른 주의 승인하 통제관리가 이루워지기에 본관을 그대로 둔채로  건물을 확장해가면서 불편해졌다고 한다.

 지멘스 본관.. 바이에른 왕가 소유 유서깊은 건물로
지금은 전시 홍보관으로 사용증

 지멘스 본사 본관 정면 광장

이에 건물 증설 후 리모델링하면서 각 건물을 연결하는 리모델링을 덴마크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 하면서 모둔 건물을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했다고 한다.
또한 건물의 사용 에너지보다 생산하는 에너지가 더 크도록 기본컨셉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건물의 외벽 유리벽울 보면 약간 기울려 있는데 이는 태양열을 최대한 이용하도록 되어있고 건물 최상부에서 보면 8자형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모든 건물 내부는 개방되어 있고 툭히 시에서 권장한대로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고 회사 카페나 쉼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화장실은 건물의 빗물을 모아서 사용하며 일반층은 태양열. 지하는 지열을 이용하므로써  건물에서 발생되는 이탄화산소 90%를 절감하고 있으며 건물자체는 난방시설이 없다고 한다 특히 내부 냉난방은 별도 외부 설비가 아닌 온돌형 파이프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열도 태양열을 아용한다고 한다. 독일은 대부분 난방 기능은 돌출형으로하게 되어있지만, 스마트 빌딩형으로 관리를 공간내 사람이나 열 필요량을 자동인식하여 사람 도움없이 자동관리 콘트롤 된다고 한다. 환풍 환기장치는 위충 유리와  바닥으로 환풍되어 신선한 공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본사 건물의 상근자는 1200 명이지만 일반 사뮤실은 자리가 많이 비어 있게 보이는데 이는 자동근무 시간조정 및 재택 근무등으로 실제 사무실에서 근무는 자유제로 운영된다.
예전엔 1인 1실 싱글형 사무실에서 8인 공동 사무실형으로 변경하여 퇴근시 책상 의자를 정리해야 하는 데 이는   팀단위 공동 자리로 비고정형 좌석 사무실로 운영된다.

책상 전기 에너지관리등에 대해서는  전사원에게 교육을 실시하여 운영을 최적화하게 한다고 한다. 복지는 별도의 보육 복지시설을 운용하고 있으며 예술 부문도 별도 조직으로 사무실 내 전시관리를 맡고 있다고 한다.

본관 로비에 있는 청동조각도 팀플레이를 의미하며 겉보기와 달리  나무조각이 아닌 청동재질이다.

수직적인 자회사와 수평으로 독립적인 자매그룹회사로 나뉘는데 예술 부문 회사는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매그룹사라고 한다.
아직은 실내도 흡연가능 하고 1.3층 매니저급 사무실은 관리자 부재시  회의실로 사용토록 되어 있단다. 건물도 바깥부문은 사무공간 내부는 소음이 발생하는 작업을 공간화하여 소음 최적화가 되도록 되어 있다.
 
 CEO는 어디서 근무중이냐는 질문에 쉿하고 비밀스럽게 말하면서  현재 본사에서 근무중이나 어디에서 근무중인지는 모르고, 설령 알고있어도 비밀이란다.

1층 창업자가 사용했던 도구와 당시 작업기구를 전시하는 전시관이 있다.

4차 산업의 유래르류보면 메겔스총리가 지멘스공장을 보고서 4차산업 혁명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사옥 입구의 조각은 첨단 LED 조명을 통한 작품으로 번개, 화사로고 등등을 시시각각 생동감있게 표현하고 있다.

현재 지맨스에서는 4차 산업의 장단점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어 애초 출발점인 기계와 인간의 조화를 통한 최적화는 나름대로 달성해가고 있으나 일부 공장은  실제 고용이 줄어들고있어 내부 고민중이라고 한다.

세계 120개 사업장에  10만명 고용중.

바로가기 .(보다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미국에 GE가 있다면 독일에는 SIMENS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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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thyou0201 2017.11.02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독일 여행계획이 있는데 지멘스 본사를 방문해보고싶어서요~ 위에 포스팅 해 놓으신곳에
    가보고 싶은데,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구글맵에서 뮌헨에 지멘스 검색하면 너무 여러개만 나와서 ㅠㅠ
    구글에서 Seimens technology accelerator GmbH 라고 나온곳이 맞나요...?

  2. ㅇㅇ 2019.03.24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멘스 본사 방문해서 설명을 들으신거 같은데, 어떻게 신청하셨는지 궁금해요!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려면 그 곳의 역사와 문화를 먼저 알고가면 행복한 여행이 되어준다.  그 아유는 그 곳의 히스토리 속에 내가 물들어가면서  동화되어 함께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독일 방문은 엄밀히 말하면 기업적 용어로는 에너지와 4차산업 우수기업을 방문하는 산업연수의 하나였기에 평소와 달리 미리 보는 준비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행히 가이드 하시는 분이 이동 도중에 자세히 들려주는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렇지만 내가 주체가 아니어서 찾아가는 여행이 아니라 보는 여행이기에  나중에 보니 아쉬움 살짝 남는다.

말로만 듣던 독일의 과거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뉘른베르그 성에 들렸다.
참고로 독일 지명 이름에 붙는 "베르그"는 성(城)이라는 의미이다.

 푸링크푸르트에서 아오반을 타고 가는 길에...
참고로 아우토반은 차를 의미하는 아우투에 도로를 의미하는 반이 붙은 일반명사로 속도무제한 도로의 의미가 아니란다.  다만 독일의 고속도로도 속도제한이 있는데 3차선 도로 이상의 맨 1차선은 속도 제한이 없으므로 가능하지만 도시주변은 80키로 제한이 있어 실제 고속도로의 70%만 우리가 생각하는 아우투반이 가능하단다.  그러나 평일에는 고속도로 교통사정상  무제한으로 달리기 어렵고(맨 마지막 차선은 트럭이 전용선으로 달리므로. 트럭은 지정된 이 차선만 달려야 함) 주말에는 이게 가능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주말에는 고속도로에 트럭등이 달릴 수 없기에 한차선이 비게되므로 막히는 차량이 없어서 부담없이 달리며 속도르류만끽할 수 있단다. 그러나 기름값이 비싸서 경제관념이 투철한  일반 독일사람은 달리지 않고 외국인이나 돈많은 사람들만 달려본다고 한다.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옛 해자였을 것으로 추정.. 사진상 오른쪽은 새로 지은 성벽.

뉘른베르그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뮌헨 다음가는 제2의 도시. 페그니츠 강이 프랑켄 고지로부터 흘러나와 모습을 드러내는 곳에 있다. 이 시는 1050년 공식기록에 노렘베르크라는 이름으로 처음 언급되었지만, 기원은 그보다 10년 앞서 바이에른 공이자 독일 황제인 하인리히 3세에 의해 세워진 성에서 비롯된다. 그 성을 중심으로 주변에 취락이 발달했으며, 1219년에 최초로 자치시 인가를 받았다. 그후 곧 완전한 독립을 얻어 자유로운 제국의 도시가 되었다. 13세기 후반에 이르러 요새화된 취락으로만 머물지 않고, 수공업자들과 귀족들이 사는 시로 발달했으며 제조업과 상업이 가장 중요한 소득원이 되었다. 1471년에 화가인 알브레히트 뒤러가 이곳에서 태어났다. 뒤러와 그의 동시대인들인 구두공이자 시인인 한스 자크스, 뒤러의 스승인 화가 미카엘 볼게무트, 목판조각가인 바이트 슈토스, 황동 주조공인 페터 비셔, 석공이자 조각가인 아담 크라프트 등, 그 당시에 전무후무한 예술이 이곳에서 꽃피었다. 이 시는 1525년 종교개혁 교리를 채택했고 1526년에는 학자이자 신교 지도자인 필리프 멜란히톤이 독일 최초의 김나지움 중의 하나를 설립했는데, 이 학교는 지금도 그의 이름을 따서 불리고 있다. 인문주의자 빌리발트 피크크하이머, 천문학자 레기오 몬타누스, 우주구조론 학자 마르틴 베하임 등과 함께 최초의 지구본 설계자인 멜란히톤은 이곳이 발전하는 서구의 학문적 중심지로 명성을 얻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곳은 17세기초에 경제와 문화발전이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1806년에 이르러 자유제국도 시의 지위를 잃었고, 많은 빚 때문에 바이에른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아메리카 대륙과 인도로 가는 해로가 발견된 후 세계 교역로가 육지에서 바다로 옮겨진 것과 30년 전쟁으로 인한 황폐화가 이곳이 몰락하게 된 최초의 원인이었다. 1835년 12월 7일 뉘른베르크와 퓌르트를 연결하는 최초의 독일 철도가 개통되어 산업시대의 막이 열리고서야 근대 공업중심지로서 다시 번성하기 시작했다. 1930년대에는 나치당의 중심지가 되었고, 1935년에는 이 도시의 이름을 딴 반(反)유대주의적인 뉘른베르크 법령이 발표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크게 파괴되었던 이 도시는 미군이 점령하여 연합군에 의해 독일 전범들의 재판이 열렸던 곳이다. 그 이후로 시의 많은 지역이 재개발되었다. 페그니츠 강에 의해 두 부분으로 나뉘는 도시 내부는 1452년에 완성된 성벽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1140년과 1320년부터 유래한 더 오래되고 안쪽에 있던 요새선의 흔적은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제2차 세계대전말에 가해진 대대적인 폭격으로 역사적인 건물들은 그 일부가 복구되긴 했지만 겨우 몇 개가 남아 있을 뿐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장크트제발트·장크트로렌츠 고딕 성당들과 장터에 인접한 프라우엔키르헤(성모 마리아 성당)이다. 페그니츠 강 위쪽에 서 있는 하이리그가이스트스피탈(성령교회병원)은 현재 양로원 으로 쓰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쾨니히슈트라세에 있는 마우탈레(세관), 바인슈타델(포도주 저장소), 르네상스풍의 시청, 쇤네부룬넨(분수), 펨보하우스(옛 시의 박물관), 이 모든 것들의 위로 솟아 있는 탑, 웅장한 성 및 그 성의 축사와 곡식창고 등이 있는데, 이 성은 현재 유스 호스텔로 쓰인다. 이곳은 정밀기계, 광학제품, 전기기구의 주요생산지이다. 또한 자동차·인쇄·화학·목재·제지·섬유업 등도 중요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국제장난감 박람회가 열려 이 도시는 장난감 제조산업의 세계적 중심지가 되었다. 수많은 도로의 결절점이며 뮌헨-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쾰른 고속도로에 연결되어 있다. 이 곳은 오래된 루드비히스-도나우-마인 운하를 끼고 있으며, 또한 마인-도나우 운하와 연결된 현대적인 항구가 있다. 마인-도나우 운하는 1990년대 초반에 완공되면 라인 강과 마인·도나우 강들을 연결하게 된다. 시 북쪽에 있는 뉘른베르크 공항은 특히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국제공항을 비롯하여 각지로의 항공연결편을 제공한다. 시내와 시 주변에 많은 고등교육기관이 있는데, 옴 응용기술전문대학과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 일부를 포함한다. 1662년에 설립된 예술원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그밖의 다른 기관들로는 1644년에 설립된 문학협회인 페그네지셰블루멘오르덴과 600년이 넘은 시립도서관이 있다. 이곳은 1852년에 허가된 독특한 독일 국립박물관의 소재지인데, 이 박물관은 뒤러의 인쇄된 그래픽 작품들을 빠뜨리지 않고 모두 수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인구 493,553.(2003 추계) (출처- Daum 백과사전)

 관광객...유럽의 냄새가 물씬

 성당입구.

 성당내부... 들어갈 수 없어서 인터넷에서..

 광장

 성당 외벽 모퉁이 장식

 성모성당... 내부는 개방시간이 아니라서...

 시내 사이로 흐르는 강. 운하였을듯

 평일에만 열린다는 전통시장(식료품. 주로 과일 꽃)

성당주위 풍경

왕궁지정 비어하우스였다고 한다.

 점심식사

뒷골목을 걸었다ㅡ

 어디가나 있는 이런 낙서는 웬지 멋(?)스럽다

  성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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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사에서 유럽 선진국의 에너지 절감 사례 Bench Marking 목적차 처음 들린 곳이 이곳 BASF 독일 공장이었다.
또한 독일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바스프는 석유화학에서 부터 수처리. 농업 그리고 의약품 특히 바이오 산업까지... 대단했다ㅡ
 특히 의약바이오 사업 분야는 생물체 내에서 각종 화학반응을 촉매하는 단백질로써 치료용(소화제,항암제,희귀병치료), 산업용, 식품가공, 세제, 바이오에너지, 사료첨가, 공업가공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었다.  2013년도에 바스프에 의해서 헨켈 바이오사업부가 합병되었고 이후 미국 효소회사 베레니움을 인수하면서 글로벌 화학업체들의 바이오 효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 산업은 자연 상태의 효소를 바탕으로 다양한 화학소재를 제조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생명공학과 정밀화학이 결합된 융복합 산업이다.

BASF 역사

바스프(BASF)의 창설 주역은 금세공업자이자 콜타르 염료 제조업자였던 프리드리히 엥겔호른(1821~1902)으로, 1865년 만하임에 기초재부터 완성품까지 전 과정의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최초의 염료 제조업체인 바디셰아닐린운트 소다제조회사로 설립되었다. 1925년 세계 최대의 화학공업 콘체른 이게파르벤(IG Farben)에 포함되었 있었으며 1945년 이 콘체른이 연합군에 해체되면서1952년 바디셰아닐린운트 소다제조회사로 다시 설립되었다. 이후 1973년부터 바스프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바스프의 역사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면, SE는 독일의 화학 관련 기업으로 1865년에 프리드리히 엥겔호른 외 3인이 루트비히스하펜에 바디셰 아닐린 앤 소다 파브릭'을 전신으로 설립되었다.이후 플라스틱,  기능성 제품,  농화학,  정밀화학,  석유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 성장했다.

처음 바스프는 합성 염료산업에서 시작했는데, 이후 질소 비료 등 다양한 화학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1951년에는 발포폴리스틸렌 제품인‘스티로폼(Styrofoam)'을 개발했는데, 이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어 일반적인 단열재 및 완충포장재의 고유 명사가 되었다. 현재 바스프는 루드빅스하펜에 본사를 두고 있고, 프랑크푸르트, 런던,취리히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석유, 천연가스, 화학제품, 비료, 플라스틱, 합성섬유, 염료와 안료, 칼륨 및 소금, 인쇄용품, 전자녹음기 부품, 화장품 주성분, 약품 및 기타 관련 설비와 제품 등 약 8000여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2년 기준 약 787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바스프는 1954년에 국내 첫발을 내디뎠으며, 1998년 국내 3개 계열사를 통합하며 한국바스프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석유화학, 폴리우레탄, 정밀화학 및 기능성 제품을 국내외에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남대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여수시, 안산시, 군산시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또한,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수원시 등에 기술 연구소를 두고 있다.​

아래 표는 외부방문객을 위한 안내팜프렛이다.

실제 공장내 투어는 촬영금지라서....

그들이 자랑하는 에너지 절감은 대단했다. 원래바스프 기본 전략이 폐기물이 발생하면 그 폐기물을 원료오 재활용하여 폐기물 발생으류 제로화하는게 그들 목표라도 한다.
특히 공장 12만 키로평방미터의 넓은 공장부지에 자체 운영 철도역도 두개였고 항구와 같이 모든걸 자체 직원들이 운영한다고 한다.

Verbund system

바스프는 물류 및 공급 사슬망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바스프 발전의 발판이 되었다. 페어분트(Verbund)란 독일어로 Integration, Combination, Interconnection, Network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수직·수평적 계열화를 통한 통합적 생산체계를 의미한다.  바스프는 본사인 루트비히스하펜, 미국의 프리포트와 가이스마, 벨기에의 앤트워프, 말레이시아의 콴탄, 중국의 난징,총 6개 도시에 대규모의 페어분트 시스템 공단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큰 규모인 독일의 루드비히스하펜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복합화학공단으로 여의도보다 더 큰 면적을 자랑한다.

페어분트 시스템은 전 공장을 파이프로 연결함으로써 원자재 수송에 있어서 발생되는 낭비와 비효율성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공정 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방출되는 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끔 만들어 주는데, 루트비히스하펜의 페어분트의 경우 연간 5억 유로, 전 세계적으로는 연간 180만 톤의 석유 절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독일의 한적한 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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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간 논스톱으로 인천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 공항까지...

기착지인 프랑크푸르트의 하늘은 맑고 청량했다.

 시내 어디서나 이런 아름드리 나무들이 즐비한 잔디공원이 있었다. 심지어는 사거리 교차로에도 어김없이 아름드리 나무가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프랑크푸르트 시내로 가는 길에 마임강...
독일에 프랑크푸르트라는 도시가 두개 있어 마임강의 프랑크푸르트라고 불리운단다.

 저녁먹으러 들린 비어하우스...
식당내 맥주양조 설비룰 보여주고있다.

 독일맥주 정 말 한국에서마시는 맥주와는 완전히 다른 맛이다.
그래서 독일 맥주 독일 맥주하면서 독일 간다고 하니 전부 맥주맛 원없이 즐기고 오라했는데 귀국 전전날까지는 그림의 떡이었다. 출발전 알러지로 주의사항중 하나가 음주절제였으니..
 

 점심으로 먹은  식사.
평소 빵을 좋아해서 큰 문제는 없다.
다만 빵도 소시지도 좀 짜다는것.
암염소금이라서 칼슘과 마그내슘 성분이 높고 몸에 해로운 나트륨 성분이 낮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중앙역으로 한산하다. 역사 주위는 역시 공원처럼 고즈넉하니 산책하기도벤취에 앉아햇살을 즐기며  쉬기도 좋다. 실제 벤취에 앉아 책을 읽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다.

 역을 지나며 찍다.

 시내를 흐르는 마임강변.
생각보다는 깊고 푸르다.

잠시 시간을 내어 뢰마 광장엘 들리다.

 프랑크푸르트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뢰머 광장은, 프랑크푸르트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이라고 한다. 뢰머라는 말은 ‘로마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 광장이 고대 로마인들이 정착했던 곳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또한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던 세계 최초의 박람회 때 참여했던 로마인들이 머물렀던 숙소도 이곳에 있었다고 한다.
15세기 초 이 광장에 있던 저택 3채를 시에서 사들여 시청사로 개조하면서 중심 광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1562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대관식이 구시청사 2층에서 거행되기도 했다. 광장 주위에는 구시청사 이외에도 대성당과 니콜라스 성당 등의 유서 깊은 건물들이 있다. 광장 중앙에는 정의의 여신 유스티아의 동상이 있는 분수대가 있다. 이 분수대는 1543년에 세워진 것으로 여신상 오른손에는 검이, 왼손에는 저울이 들려 있다.

 이곳 베란다에 유명한 정치인이나 공적을 세운 사람들이 시민들에게 이곳에 올라 광장의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손을 흔드는 곳이라고 하는데 한국사람으로는 차범근이 유일하다고 한다. 유럽리그와 참피언스리그 우승시 이곳에 올랐다고 한다.

프랑크푸르트는 독일 대문호 괴테의 고향이다. 당연히 사내에는 괴테의 광장도 있는데 그리 붐비지는 않았다.
 그 근처에 괴테의 생가가 있는데 관심두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적갈색의 5층 저택이 있다. 이곳은 괴테가 태어나서 청년기까지 살았던 집이다. 독일 문학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괴테는 독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이다. 그는 황제의 고문관인 아버지와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다. 그는 8세부터 시를 짓기 시작하여 시와 희곡 등을 습작하면서 많은 작품을 탄생시켰는데, 그의 걸작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괴츠 폰 벨리힝겐〉을 바로 이 집에서 창작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 자신의 슬픈 사랑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으로, 자신의 친구인 케슈트너의 약혼녀 샤르로테 부프를 짝사랑한 경험과 친구인 예루잘렘이 유부녀에게 실연당해 자살한 사건을 소재로 하여 썼다. 이 작품으로 인해 젊은 세대의 자살이 유행했을 정도라고 하니, 당시 괴테의 문학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괴테는 괴테 생가의 4층에 있는 ‘시인의 방’에서 이 소설을 집필했다고 한다. 막상보면 황당하지만 그래고 스토리가 있어 달리 보인다. 갈수록 스토리의 중요성은 유명한 유적이나 기념지 뿐만 아니라 우리 개인에게도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갈수록 개천에서 용나기가 힘들어지는 시대가 되어서인지 아주 작은 스토리에도 감동하곤한다. 물론  간혹 지나치게 포장된 스토리에 실망도 하지만...

아래는 옮기는 글이다.
시간 관계상 안은 들어가보지 못했다.

 「시인의 방’에서는 괴테의 삶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당시 중상류층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1층에는 식당과 부엌, 거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외조부모의 초상화와 피아노가 있으며, 3층에는 괴테가 태어난 방과 부모의 방 등이 있다. 이 집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완전히 파괴되었지만, 전쟁이 끝난 후인 1951년 원래의 모습으로 재건해 놓았다. 다행히 내부 살림들은 전쟁 전에 괴테를 사랑하는 독일인들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바로 옆에는 괴테 박물관이 있어, 괴테와 가족들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실제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의 다섯번째 크기 도시로 산업의 중심지인 까닭에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유명한 전시회가 년중 쉬지않고 열리는 도시이기에  관광도시로서는 아니다. 다만 교통의 중심지로 한국에서 유럽여행을 올 때 중간 기착지로서 그리고 우리에게는 차범근 때문에 낯은 도시가 되었다. 교통의 요지라서 한국 기업의 지사도 이곳에 가장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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