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퍼트를 항상 성공시키는 방법]


대부분의 3퍼트는 다음 두 가지 경우가 원인이다.

(1)롱 퍼트의 첫 번째를 잘못해 두 번째 퍼트가 한 번에 성공시킬 수 없는 거리를 남겨둔 경우와 (2)1.5미터 이내의 짧은 퍼트를 실패한 경우다.

후자가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다음 두 가지 연습이 효과적이다. 이 연습은 짧은 퍼트의 실패 원인이 되는 3퍼트를 상당수 줄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1 팔뚝과 눈의 위치를 정확히 정렬한다

휘어짐이 거의 없는 짧은 퍼트에서는 자세 정렬이
중요하다. 다음의 두 가지 점검 사항을 이용하면 견고한 퍼팅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으며, 짧은 거리에서의 스트로크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먼저 어드레스 때 양팔뚝이 서로 수평을 이루도록 한다. 아래를 내려다보며 양팔뚝이 서로 수평을 이루는지 살펴보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아니면 다른 골퍼를 타깃 라인의 연장선상에서 자신의 옆으로 세워놓고 팔뚝을 살펴봐 달라고 부탁한다. 이 경우 왼팔뚝이 오른팔뚝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야 한다. 양팔뚝이 모두 보인다면 퍼트 라인에 대해 열린 상태나 닫힌 상태로 선 것이다.

두 번째로 눈을 볼과 퍼트 라인 바로 위로 위치시킨다.

어드레스를 취한 뒤, 콧날에서 볼을 아래쪽으로 떨어뜨려 본다. 그러면 볼이 지면에 놓인 볼 바로 위에 떨어진다.

볼이 안쪽으로 떨어졌다면 시선이 너무 멀리 퍼트 라인 안쪽으로 위치한 것, 볼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서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볼 바깥으로 떨어졌다면 눈이 너무 멀리 앞쪽으로 나간 것이다. 따라서 너무 볼 가까이 서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어드레스 때 팔뚝과 눈의 위치를 잘 정렬하면 퍼터를 일관된 궤도로 가져갈 수 있으며, 볼을 퍼트 라인 위로 출발시킬 수 있다.

▶️2 볼을 때리지 말고 매끄럽게 스트로크한다

짧은 퍼트 때 당겨 치거나 밀어치는 실수는 스트로크의 감속이 원인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임팩트 바로 직전에 스트로크 속도가 줄어들면서 볼 가까운 지점에서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뛰어난 스트로크에선 후방 스트로크와 전방 스트로크가 양쪽으로 거의 똑같은 거리를 이동한다(똑같은 속도로). 볼을 찌르듯이 때리지 말고 헤드가 자연스럽게 임팩트 순간을 통과하며 흘러가도록 해줘야 한다.

스트로크를 매끄럽게 가져가기 위해 퍼터 뒤쪽에 동전을 하나 올려놓은 뒤 몇 번의 연습 스트로크를 해본다.

스트로크가 매끄럽게 흐르면 스트로크의 길이에 관계없이 퍼트를 마칠 때까지 동전이 원래의 자리에 그대로 있다.

하지만 속도가 줄면서 볼을 찌르는 것 같은 타격이 나오면 전방 스트로크로 방향을 전환했을 때 동전이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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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골프,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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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취미는 무엇일까?

이제는 이런 질문보다는
"요즘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얼까?"
내게 맞는 질문이다.

취미도 살면서 변한다.
내가 그렇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등산. 차(茶) 그리고 조금 지나서는 불러그 활동을 하면서 등산과 사진이 주취미로 한동안 자리 잡았다.  그러다 우연히 건강  달리기로 완전히 몰두했다. 물론 차는 변함없는 내 생활이었다. 

등산은 아버지께서 산을 좋아하셨고, 젊은 시절, 그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먼 곳까지 움직이는게 어려워 회사나 등산 동호회에 참여하여 단체로 등산을 즐기게 되었고 서울 집에 오면 아내랑 휴일 하루 새벽같이 승용차로 북한산을 가볍게 두시간 코스로 산책겸 등산을 마치고 남들 올라올 때 귀가해서 아이들과 아침 식사를 하곤 했다

그러다 어느 때엔가 남들이 극성스럽게 권하던 골프를 거절하고 멀리했다. 쪼들리던 경제사정울 감안해서 돈이 많이 드는 골프는 아예 멀리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이다.
그러다 여수공장으로 부서를 옮기 면서 본사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고 사택내에 무료 골프 연습장이 있어 부담없이 골프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취미가 등산에서 골프로 대체되었다.
필드에 나아가서 초록색 잔디를 밟으면서 골프장 주변 풍경에 오로지 내 자신에 의해서 게임을 즐기는 골프의 특성에 동반자들과 운동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운동을 마치고 골프장 근처 맛집 순례등으로 더욱 골프의 매력에 푹 빠져든 것이다.  직장인의 특성상 주말골프를 즐기다보니 동시간대 등산은 뒷전으로 밀려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골프의 운동 효과는 무시할만 하기에 건강에 최고인 건강 달리기(마라톤)는 놓기힘들어 골프와 마라톤은 오랫동안 내 주된 공동 취미가 되었다.

되돌아 보면  학생 시절에는 독서가 취미였다. 아니 취미라기 보다는 일상이었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게다. 사람들이 으례껏 취미같지 않은 취미라고 해도 내게는 취미였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요즘 나의 취미는 무얼까?
 
항암치료를 시작하면서 달리기는 언감생심으로 꿈(?)도 못꾸다보니  달리기가 아닌 걷기를 선택하여 이제 일상화되었기에 지금은 "걷기" 와 변함없는 또다른 내 일상인 차(茶). 이 두가지가 내 취미라 할 수 있겠다.

아내는 말한다.

'걷는 것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 이라고.

아마도 나와의 첫만남에서 광주시내 도청 근처에서 우리집 근처까지 조금은 먼거리를 걸었던 기억이 아내에게는 지금도 남아있단다.

아내는 걷는 걸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물론 무릎관절이 약하기에 자연스럽게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지만...

걷기를 좋아하니 의무감이 아니라 걷는 것을  즐기기에 걷는 것 구 저체가 행복하다  아니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몸이 조금 피곤하거나 기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걷기를 시작하면 저절로 몸이 반응하여 힘이 나고 마음도 가벼워지면서 즐거워지기에 운동효과가 두배가 되는 듯 하다.

주치의가 지금의 내 건강상태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 라는 조언에 힘입어 며칠 전부터 육개월 이상 쉬고 있었던 골프 연습을 다시 시작했다.

내가 사는 아파트내 공동시설로 운영되는 실내 골프장에서 일명 벽치기 운동을 등록한 것이다. 
연습장에서 첫날 공을 쳐보는데 드라이버는 간혹 공을 못 맞추고 헛스윙도 한다. 저절로 '허허' 하고 헛웃음이 나온다.    생각해보면 만 육개월만에 처음 잡아보는 골프채이니 당연한 결과임에도 내심 실망스러웠다. 골프를 안치는 아내가 뒤에서 보더니 내 어깨를 다독이며 위로를 한다

난 골프를 좋아하는 수준 정도로 매니아급은 아니다.  즉 골프를 즐기는 모든 이들의 꿈이자 목표인 "싱글"을  목표로 삼아 연습을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연습에 소홀한걸까? 주말골퍼도 아니고 월간 골퍼 (한달에 한두번 필드 나감)로서 싱글을 꿈꿀 수는 없어 보기 수준으로 동반자들에게 누가 안될 수준, 냉정히 말하면 남들이  부담없이 불러줄 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욕심을 낸다면 꾸준한 스코어를 유지하는 정도랄까,  그러다보니 평소 아둥바둥거리며 연습에 매달리지는 않았다.(직장여건상,꾸준히 연습할 상황도 못되었다 )

골프매니아들은 골프클럽에 유난히 만감하게 반응하고 욕심을 부린다. 그러나 나는 골프클럽도 처음 시작하면서 준비한 그대로이고, 골퍼들이 돈을 많이 투자하는 드라이버와 퍼터도 남에게 얻은 걸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골프채에 대한 별다른 욕심이 없는 것 이 자체가 나는 골프매니아 수준은 아닌 그냥 즐기는 수준이라는 걸 증명해주기에 충분하다.  필드에 나갔을 때 눈앞에 펼쳐진 푸른 잔디에 기분이 좋고 동반자에게 누를 끼치지 않을 골프타수에 만족하는 딱 그 수준인 것이다

늘 "골프 연습해야지" 하는 마음은 있어도 몸 상태와 상황이 이를 꺼려왔는데 이제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몸상태는 골프는 가능한 수준은 되었고 아내가 자기 일처럼 권한다. 이제 아까지 말고 나를 위해 쓰란다. 그 말이 내심 고마웠다
 
그래서 욕심내지 않는 수준으로 다시 골프 연습을 시작한 것이다.

치료가 잘되면 가벼운 달리기도 시작하고 싶다.

항암치료를 하면서 휴직상태이기에 도리어 개인 시간에 여유는 생겼다.

아파트 스크린 연습장(일명 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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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두번째 반복되는 내용이 아닐까 한다.

⛳ 필드에서 타수(스코어) 줄이는방법.

골프를 치러 필드에 나가서 함께 라운딩하는 고수의 조언을 들으면 두세타는 금방 줄어드는 걸 느낄 것이다. 물론 내기를 하면 조언도 없고 어쩌다 잘 맞으면 방해공작(속칭 구찌)으로 더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고수의 조언은 대부분 기본 자세에 대한 내용이지만 때로는 코스 공략에 대한 기본적인 전략에 대한 조언으로 그 효과는 바로 스코어로 나타나기도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언은 내 것으로 내재화된게 아니기에 하수의 한계로 돌아서면 이내 곧 잊어버리고 다시 옛날로 되돌아간다.

무론 볼 맞추기에 정신없는 초보나 백돌이 수준 골퍼일 때는 이런 조언조차도 귀에 들어오지 않지만.

아래 내용을 한번쯤 머리속에 새겨두고 다음 라운드에선 한타 한타 줄여볼 수 있는 소중한 골프팁이다.

일명 백돌이 또는 보기 플레이어 골퍼들의 공통점은 한 두 홀에서 무너지면서 '하이 스코어'를 스스로 만들어 내며 무너진다. (이 때 고수들은 하수들은 잔디 밑에 핸디가 숨어있다는 말을 한다.) 이런 결정적 몰락은 실력 부족보다는 순간적인 판단미스나 실수 때문에 나온다. 이른바 '보기 플레이어'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의 유형과 그 예방법을 알아보자.

♤ 드라이버샷 거리 욕심내기
앞서 친 동반자가 장타를 날렸을 때 자신도 모르게 평상시 보다 더 힘이 들어간다. 페어웨이 양 옆이 트러블 자역이거나 폭이 좁은데도100%의 힘으로 드라이버샷을 날린다. 잘 맞았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볼이 러프 해저드 OB 등지에 빠지면 금세 더블보기 이상이 되고 만다. 평상심으로 치든가,우드 티샷이 권장된다.

♤ 150m 이상에서 온그린 시도하기
홀까지 남은 거리가 150m 이상 남았고 그린 좌우에 트러블 지역이 있는 홀이다. 그런데도 긴 아이언이나 우드를 들고 깃대를 노린다.  그러나 보기 플레이어들이 이 경우 볼을 그린에 올릴 확률은 20%도 안 된다. 실낱 같은 확률을 믿고 샷을 하는 것은 만용에 가깝다. 세번째 샷을 하기 좋은 위치에 볼을 갖다놓는 레이업을 하면 최악이 보기다.

♤ 홀컵 위치가 까다로운데도 직접 깃대 겨냥하기
홀까지 남은 거리는 100m 안팎으로 숏아이언 거리. 그런데 깃대는 벙커 바로 뒤나 해저드 옆에 꽂혀 있다. 이 경우 프로들도 깃대가 아닌,그린 중앙을 겨냥한다.
하지만 '겁 없는' 아마추어들은 깃대를 곧 바로 보고 친다. 하지만 결과는 온그린조차 안 될 때가 많다. 짧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안전한 길을 찾으라.

♤ 트러블 넘기는 숏샷 붙이려 하기
볼에서 홀까지는 남은 거리는 약 30m. 그런데 그 중간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하필이면 깃대는 벙커 너머 그린 앞쪽에 꽂혀 있다. 볼을 깃대에 붙이려는 욕심으로 띄워치려다가 짧아 볼이 벙커에 빠져버린다. 이 경우 아마추어다운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볼이 홀에서 멀어지더라도 일단 그린에 올린 뒤 투 퍼트로 마무리한다는 자세가 현명하다.

♤ 칩샷 뒤땅치기
볼에서 홀까지 남은 거리는 20m.  공 위치에서 그린 가장자리가 5m, 그린 가장자리에서 홀 까지가 15m 정도다. 더군다나 중간에 장애물은 전혀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샌드웨지나 로브웨지를 들고 띄워치는 골퍼들이 많다. 로프트가 큰 클럽으로 띄워치는 것은 프로들도 주저하는 고난도 테크닉이다. 피칭웨지나 숏아이언으로 굴려서 공략하는 러닝어프러치가 실수도 막고 볼을 홀에 더 붙이는 길이다.

♤ 첫 번째 퍼트 턱없이 짧게 치기
 퍼트거리가 5m 안팎인데도 브레이크를 보는 데 집중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거리(스피드)감 파악은 소홀히 한다. 그래서 첫 퍼트를 홀에 못 미치게 치고 3퍼트를 하고 만다. 퍼트는 방향보다 거리를 맞추는 데 더 신경써야 한다.

우리 모두 싱글이되는 그 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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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01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인터넷에서 금과옥조 같은...


 ❤️골프스윙 10가지 비밀❤️


골프스윙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될 '10가지 비밀 '이 있다.

교습가들에게 귀가 아플 정도로 듣는 아래의 10가지가 바로 골퍼의 최대 적이다.

1. 힘을 빼라(Loosen up or relax your arms)

힘 빼고 어떻게 공을 멀리 칠수 있을까.

비기너들이 이해할수 없는 대목이다.
힘을 빼려고 시도할수록 더 힘이 들어가는게 골프다.

그래서 "힘 빼는데 3년, 마음 비우는데 3년 걸린다"는 말이 있다.

헤드 무게를 느껴보자
눈을 감고 빈스윙해보세요.

헤드의 무게를 이용해 바닥에 던질수 있답니다
힘빼는 건 멘탈입니다.

즉, 3년이 걸린다는 건 잘못된 교습으로 인해
그걸 못가르킨 것도 있답니다.


2. 공에서 눈을 떼지 말라(Keep your eyes on the ball)

 '헤드업 하지 말라'는 말과 비슷한 맥락이다.
아마추어 골퍼의 영원한 숙제다.

ㅡ옛날에는 헤드업은 하지말라구
머리를 잡고 아예 팔로스로우 나갈 때까지도 머리를 밑에 보게 했는데 이것 또한 사람마다 교정방법이 다를 수 있답니다.

헤드업은 무릎ㆍ척추각ㆍ배 • 머리의 높낮이
이런 것이 변할 때 헤드업과 관련있답니다.
원활한 상체 회전을 위해서는 임팩 이후 타켓쪽으로 머리를 돌려야 합니다.


3. 퍼 올리지 마라(Don't scoop up)

 임팩트 이후 오른팔을 쭉 뻗어야 거리가 난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러나 대다수가
이 과정에서 위로 퍼 올리는 습관이 있다.

결과적으로 스카이 샷이 나오면서 비거리 손실이 커진다.

공을 띠우려는 마음이 강해서 퍼올리는데
아래로 던질수록 공은 잘뜬답니다
허리도ㆍ배도 뒤로 쓰러지고
체중도 오른발에 남아 뒤로 쓰러지는 건
다 퍼올리려는 마음과 동작 때문입니다

이것도 멘탈과 이론 설명이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일어난다.

4. 스웨이는 금물(Don't sway when you swing)

하체가 좌우로 흔들리는 스웨이는 비거리는 물론 공의 방향성도 보장 받을 수 없다.

스윙 과정에서는 적어도 하체가 견고하게 구축돼야 한다.
하체 강화훈련이 필요하다.

ㅡ상체회전의 올바른 회전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원의 아크를 크게 그리려다 보면
머리ㆍ척추측이 좌우로 벗어나는 현상


5. 너무 빨리 샷하지 마라(You are hitting hastily)

리듬을 잃지 말고, 일관성으로 샷을 하라는 말이다.

"빠른 스윙을 하는 골퍼치고 일류 선수는 없고, 싱글 핸디 캐퍼도 없다."
골프 대가 벤 호건의 명언이다.

ㅡ특히 연습장이나 필드에서는
리듬을 유지하면서 치는 것에 집중한다
퍼터부터~드라이버까지 제일 중요시 해야하는 것이 바로 리듬입니다
평소 연습장에서 부터 자신만의 리듬을 꼭 외우시기 바랍니다


6. 그립은 짧게 내려 잡는게 좋다 (You had better choke down on the grip)

결정적인 순간에는 더욱 그립을 짧게 내려 잡아야 미스 샷이 없다.

그립만 봐도 기본기를 잘 배웠는지 답이 그립에 있답니다.
가장 중요시여기는 그립!
수시로 점검하세요.


7. 테이크어웨이를 너무 빨리 하지 마라 (Don't be quick when you take away)

클럽을 너무 빨리 뒤로 빼면 당연히 빠른 스윙으로 이어진다.


8. 다운스윙시 몸을 급격히 움직이지 마라 (Do not jerk on the downswing)

모든 미스 샷의 원인이다.


9. 임팩트 순간 양손은 어드레스 때와 같은 모양이 되도록 하라(The hands are mostly in the same position at impact as at address)


10. 좋은 폴로스루가 중요하다(Try to make a good follow-through)

공의 방향과 비거리를 결정하는 대목이다.

참조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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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엔가 파3 골프장 (석문체육공원. 당진 석문소재. 당진화력 직원 체육공원)에서 골프를 즐겼다. 파3 골프장이지만 파3, 파4 그리고 파5등 3홀로 구성되어 있고 각 홀 마다 티박스의 위치를 세군데로 바꾸어 티샷을 하기에 실제로는 9홀의 효과를 갖는 골프장이다.  이를 한번 더 반복하면 총 6바퀴에 모두 18홀을 도는 셈인데 전반홀과 후반홀은 홀컵 위치를 바꾸어 준다.  거리도 파5는 450, 470, 490m 이기에 비록 약간의 높이를 감안한다 하여도 짧은 편은 아니라서 일반 정규홀과 버금가고 또한 캐디없이 개인이 캐리어를 끌며 걸어서 이동하기에 골프를 즐기면서 밀린 운동을 보충하는 운동으로는 제격이다.
더군다나 그린피가 저렴하고(일반 주말 55,000 주중 45,000 원에 노캐디이므로, 주중가격으로는 어찌 생각하면 저렴하지는 않다고 볼수도 있지만. 3홀 돌고서 잠시 그늘집에서 쉬면서 개인별로 준비한 커피나 간식을 함께 나눠먹을 수 있고 여름에는 얼음이 준비되어 있고 샤워도 가능한다 ) 나인홀 두바퀴 도는 골프장이  갖는 두번째 잇점은 비록 그린 홀컵 위치가 바뀌어도 이전 샷과 비교해 볼 수 있어 드라이버와  아이언샷에 대한 자신의 잘못된 점과 실력을 가늠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그리고 삼길포 바다가 보여서 풍광과 시원한 바람은 여름철 선물이기도 하다.

어제는 동반자분들과 경기를 즐겼는데 운이 좋아 버디도 여러개 낚았다. 첫버디를 한 25미터 이상 거리 펏을 버디로 잡았으니 그 기분은 ....

난 골프 라운딩을 하면서 얘기한다. 잘되면 꼭 동반자들의 덕이라는 덕담을 나누곤 다른 이들에게도 이 멘트를 소개하곤 한다. 

골프라는 운동이 스스로와 싸우는 게임으로 바람이나 지형 그리고 이에 따른 자연 조건들, 매 샷마다 선택하고 결정해야하는 골프 클럽들, 그리고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간에 부딪히는 많은 장애물들. 구라고 동반자들의 매너등  이런 여러가지가 자신과 조화를 아룰 때 스코어와 함께 골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융자금을 얻기 위해 은행의 담당자를 찾아갔다. 서류 검토가 끝난 다음 담당자는 말했다.

“당신에게 융자를 해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자, 내 눈을 잘 보십시오. 내 두 눈 가운데 한쪽이 유리 눈입니다. 어느 쪽이 유리 눈인지 알아 맞히면 당신에게 돈을 융자해 주겠습니다.”

그 사람은 잠시 동안 은행 담당자의 눈을 보았다.

“오른쪽 눈이 유리로 박은 눈이군요.”

“선생, 어떻게 그리 잘 아십니까?”
담당은 깜짝 놀라면서 말했다.
담당자는 이 사내가 어떻게 알아 맞혔는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내 오른쪽 눈이 유리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그 사람은 말했다.

“글쎄요. 당신의 오른쪽 눈이 보다 더 자비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지요. 이 눈은 틀림없이 유리 눈일 거라고.”

(오쇼 라즈니쉬의 '지혜로운 자의 농담'중에서)

위 글을 보면 사람의 욕심이 전달되지 않는 유리눈은 맑고 자비롭다는 전언이겠죠.

골프에서 최대의 무기는 마음의 평정입니다. 아무리 기량이 뛰어난 골퍼라 해도 마음의 평정을 잃으면  자신의 리듬을 잃고 그 순간 바로 추락하고 맙니다. 저도 어떤 홀에서 스코어를 잃으면 얼굴이 굳어지면서  두홀 정도는 그 영향하에 놓여 있게 됩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
박인비가 건조하리만치 표정의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것은 플레이 결과에 따른 희로애락을 얼굴에 드러내는 순간 마음의 평정을 잃고 동시에 게임의 리듬을 잃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일 것이겠죠. 아울러 동반자에게 보이지 않는 자신감까지 덤으로 넘길것이기에...

TV중계를 보면 샷을 실수하고도 당당히 걷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어떤 선수들은 고개를 푹 숙이고 걷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당당히 걷는 선수는 곧바로 그 이전 실수를 만회하는데 어깨를 움추리고 굳은 얼굴로 걷는 선수는 이어진 샷도 그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걸 봅니다.
 골프 자체가 심리학의 일종이라는 증거일것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샷중에 동반자의 소리가 들리면 흔들리는 샷이 나오죠.

반드시 승리를 쟁취해야만 하는 프로 골퍼들은 동반자들을 적으로 인식하는 순간 자신의 리듬을 잃고 승리와 멀어진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잘 알기 때문에 오직 자신을 상대로 경기를 펼쳐 나아가려고 애쓰는 모습을 봅니다.(퍼팅같은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애써 무시하는듯 상대의 퍼팅을 외면하기도 합니다.)

물론 아마추어 주말 골퍼라고 예외는 아니겠지요. 프로도 두려워하는 실수 (동반자를 적으로 돌리는 일)를 주말 골퍼들은 늘상 아무 생각 없이 범하기에 잘되다가도 한순간에 무너지는 모습을 왕왕 봅니다.
그래서 하수들의 핸디는 잔디 밑에 숨어 있다는 진리아닌 진리도 회자되곤 합니다.

그 날은 마음을 비우는 골프로 모처럼 즐긴셈입니다.

석문 골프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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