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 일상화 된듯 하다.
거기에 먹는 식탐까지.
나쁜 것은 쉬 익숙해진다더니
오늘은 차량 에어콘 고치면서
덤으로 소모품을 갈기로 했다.
수리비가 내 차값 보다 더 많다.
년식이 오래되다 보니...
벌써 함께한지 만 13년이 조금 더 지났으니...
차 한잔 우렸다.
이렇게 다시 예전 일상이 된건가?
생각 좀 하고 살자!
생각 좀...
사택 관리실에 비상열쇠가 있겠지하고 갔는데 사람들이 관리실을 의심해서 비상키를 없앴다고 한다. 그러면서 번호키로 교체를 권장했다.
씁쓸했다.
여수 사택은 비상키를 보관한다.
신분증 확인시에만 맡기고 열쇠를 빌려주는 제도를 운영중인데...
번호키로 바꿔야 하나???
좀 불편하기는 하다.
목하 고민이 된다.
뭐 일장일단이 있으니
지난달 난방비가 꽤 나왔다.
중앙난방 시스템이기에
사람들 말이 많으니 목소리 큰 사람들 때문에 초여름인데도 난방을 그냥 넣어 주는 듯하다.
차를 찾았더니 맡기기전 보다 훨씬 부드럽다.
다행이다
들인 돈이 얼마인데.ㅎㅎㅎ
거기에 먹는 식탐까지.
나쁜 것은 쉬 익숙해진다더니
오늘은 차량 에어콘 고치면서
덤으로 소모품을 갈기로 했다.
수리비가 내 차값 보다 더 많다.
년식이 오래되다 보니...
벌써 함께한지 만 13년이 조금 더 지났으니...
차 한잔 우렸다.
이렇게 다시 예전 일상이 된건가?
생각 좀 하고 살자!
생각 좀...
사택 관리실에 비상열쇠가 있겠지하고 갔는데 사람들이 관리실을 의심해서 비상키를 없앴다고 한다. 그러면서 번호키로 교체를 권장했다.
씁쓸했다.
여수 사택은 비상키를 보관한다.
신분증 확인시에만 맡기고 열쇠를 빌려주는 제도를 운영중인데...
번호키로 바꿔야 하나???
좀 불편하기는 하다.
목하 고민이 된다.
뭐 일장일단이 있으니
지난달 난방비가 꽤 나왔다.
중앙난방 시스템이기에
사람들 말이 많으니 목소리 큰 사람들 때문에 초여름인데도 난방을 그냥 넣어 주는 듯하다.
차를 찾았더니 맡기기전 보다 훨씬 부드럽다.
다행이다
들인 돈이 얼마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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