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늦었을까?

누군가가 막아선 건 아닐까?
진실을 감추려했을건데
그가 물러나자 바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 안보려해도
이리 쉽게 올리는 걸 보면
이런 생각이 맞을게다.

아침의 생각이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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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상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와 함께, 항암 관련 투병기록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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