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예전과 달리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겨울철 길어진 밤으로 평소와 같이 일어나도 어둑어둑하다보니 신체리듬에서 오는 겨울철 현상일 수도 있겠다 여기면서도 나이에서 오는  꺼름칙함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의 하나는 최근들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평소보다 삼사십분 늦어져 저녁 12시 40분경에 자리에 눕고 누워서도 잠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 보면 금새 한시가 넘어섭니다. 이러다 보니 수면 부족에 생활 리듬도 깨지고 더군다나 요즘 좀 아픈 오른 어깨로 잠저리를 설치기도 하니 당연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내 잠자리 수면의 질이 궁금해졌습니다.
이 와중에 제가 애용하는 달리기 어플인 runtastic  의 추천이자 자매 어플인 런타스틱 Sleep Better 수면분석 알람 웹을 발견하고 이를 다운 받아서 어제 첫날 사용해본 결과 괜찮겠다 싶어 이리 올려 봅니다.

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에서 깨어 있는 시간과 선잠 그리고 깊은 수면을 분석해주는  어플인데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뭐 더 자세하고 정확히 보려면 돈 주고 구입해야 하지만... 
 
요즘세계적인 추세가 슬립테크라고 합니다. 구글이나 애플 그리고 MS등도 이미 이 분야 슬립테크에 집중투자중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이분야는 후진국 수준이라는데...

며칠동안 통계를 보니 몇가지 개선점이 보입니다.

런타스틱 슬립베터 수면 패턴 분석 스마트 알람 앱 (시간, 습관, 주기, 숙면 유도)

 검색해서 찾은 어플

 어제 첫날 분석 결과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우리는 스트레스 없는 세상을 꿈꾼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동물이 갖는 숙명이랄까?
막상 스트레스가 없다고 하면 아마 우리 인간들은 그 스트레스가 없다는 게 스트레스로 작용할것도 같다.
스트레스에 직면하면 개인적으로 그걸 푸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 다를것이다.물론 그 해소방법역시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를 것이고...

아래 세계일보에 작년 11월29일에 실린 글을 옮겨본다. 개인적 선호도와 각각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8가지 기술]

세계일보 / 송민섭

"스트레스를 적절히 다스리는 것은 우연히 이뤄지지 않습니다. 테크닉을 배워 습관화해야 합니다. " 

에릭 포터랏 전 미군 네이비실 수석 심리전문가는 온라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뛰어난 군인이나 운동선수들이 집중적으로 배우는 8가지 스트레스 조절법이 있다고 전했다. 포터랏은 "스트레스 유발 요인을 피할 수 없다면 스트레스에 잘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며 "스트레스를 컨트롤할 수 있다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당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1. 감당할 수 있는 쉬운 일부터 시작하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음악을 듣거나 기분을 ‘업’ 시킬 수 있는 옷을 입는 등의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마인드 컨트롤’을 담당한 스포츠 심리상담가 크리스틴 케임은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은 셔츠 색깔을 고르는 등의 일상적인 사소한 것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2. 목표가 거창하다면 잘게 쪼개 해치워라 

우리는 달성해야 할 목표에 압도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럴 때 큰 목표를 단계에 따라 잘게 쪼개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한 번에 하나씩 단계적으로 달성할 때 그 효과는 커진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할 때 감당할 수 있는 양만큼을 먼저 마친다면 전체 목표량을 달성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3. 마음 속으로 벌어질 여러 상황을 그려보라 

마음에 큰 부담을 주는 상황을 미리 상상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터랏은 이 같은 이미지화는 가급적 오감을 동원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입사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인터뷰 장소와 앉을 의자 느낌 등을 모두 상상하는 게 도움이 된다. 포터랏은 "이미지화는 앞으로 겪을 상황에 대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4. 약 5분 정도 심호흡을 하면 긴장감이 해소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혈압은 높아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이때 전략적인 호흡이 필요하다. 가급적 깊고 천천히 숨을 내쉬고 들이마셔라. 이 같은 숨쉬기를 약 5분 정도 하다보면 당신의 몸과 마음 모두 걱정보다는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고 포터랏은 강조했다. 

5. 긍정적인 '자기와의 대화'를 하라 

긍정적인 자기와의 대화는 단순히 "모든 게 잘될 거야"라며 자기 위안을 삼는 게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당신 머리 속에 고개를 드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게 바로 긍정적인 자기와의 대화이다. 긍정적인 자기와의 대화는 동료의 뛰어난 실적이나 퍼포먼스를 보고 자책을 하기보다는 자신이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부분이 뭔지를 계속해 떠올리고 확신을 갖도록 스스로를 독려하는 것이다.   

6.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를 대비하라 

포터랏은 스트레스를 안기는 상황이 닥치기 수일 혹은 수주 전 미리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우발적 경우에 대한 대비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플랜A, B가 아닌 플랜 C, D, E까지 최대한 많은 돌발변수를 염두하는 게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올림픽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는 워싱턴포스트에 "수영복이 벗겨진다거나, 고글이 부서지는 등 경기 도중 생길 수 있는 여러 잘못된 경우를 끊임없이 그려본다"고 말했다.  
 
7. 잘못은 빨리 잊고 지금 당장의 상황에 전념하라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말을 더듬거리거나 중요한 대목을 빼먹는 등의 실수나 잘못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발표 내내 그 실수에 사로잡혀 있거나 당황하게 되면 오히려 전체 프리젠테이션을 그르치게 된다. 포터랏은 각각의 순간을 분리(compartmentalize)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부정적인 순간이나 경험은 재빠르게 ‘박스’에 넣어두고, 일을 모두 마친 뒤에나 다시 끄집어내 곱씹어봐야 한다. 

8. 자신의 스트레스 대처 습관이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라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종종 식사를 제대로 못하거나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때로는 커피나 술로 스트레스를 푼다고도 한다. 포터랏에 따르면 이같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포터랏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당신의 생활습관을 살펴본 뒤 문제를 더 악화시키는 습관은 과감히 떨쳐내라"며 "마감을 지키느라 밤을 지새우고 하루 8잔 정도의 커피를 마신다면 전문가 도움을 받아서라도 보다 건강하고 유익한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면역력 강화와 다이어트에 좋아 '수퍼푸드'로 각광받는 양파. 양파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은 우리 몸의 면역계를 강하게 만들어 암을 예방하고 위궤양, 동맥경화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양파는 여러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재료로만 쓰이는 게 아니라 벌에 쏘인 상처나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치유하는 민간요법에도 이용된다. 아울러 감기에 걸리거나 몸에 열이 나는 경우에도 양파의 쓰임새가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위티피드가 소개한 내용이다. 

1. 귀가 아플 때

귀 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느껴질 때 작게 썬 양파를 이용해 보자. 양파에는 살균 성분과 항염증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중이염 등 귓속 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독일에서는 양파를 다진 후 거즈에 싸 귓속에 넣는다. 

2. 감기 걸렸을 때 

양파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은 암을 예방하고 위궤양, 동맥경화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케르세틴은 양파를 물에서 30분가량 끓이면 거의 녹아 나오기 때문에 양파 수프는 케르세틴을 보충하기에 매우 좋은 음식이다. 또 양파에 함유된 각종 생리활성물질은 비타민C 흡수를 도와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감기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벌에 쏘였을 때

벌에 쏘여 고통스러울 때 상처 부위를 곧바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보자. 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 있는 침을 제거하고 붓기가 빨리 가라앉게 한다. 

4.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이물질이 껴 답답할 땐 양파조각을 감은 눈 위에 올려놓는다. 눈물이 나오면서 이물질이 함께 배출된다. 

5. 건강식 양파청

면역력을 높이는 양파청을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항아리에 양파조각을 넣고 그 위에 같은 양의 설탕을 붓는다. 상온에 일주일가량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하루 1티스푼의 양파청을 차로 마시거나 음료처럼 생수에 타 먹으면 된다. 양파와 단맛이 필요한 요리에 활용해도 좋다. 

6.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표피층이 파괴되면서 벌겋게 변한다. 이럴 땐 양파와 달걀을 활용해보자. 먼저 양파를 썰어 피부 위에 올려놓고 문지른다. 그 후 달걀 흰자를 바르면 양파 속 영양분이 피부로 흡수된다. 그대로 거즈로 덮어 몇 분간 내버려 둔 후 떼어내면 된다. 

7. 몸에 열이 날 때

양파에는 염증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황화합물이 풍부하다. 양파를 발바닥에 붙이고 양말을 신기만 하면 된다. 감기로 몸이 열이 오를 때 양파를 양말에 넣고 잠을 자면 다음 날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상처 났을때 생각나는국민연고 후시딘과 마데카솔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이 두 연고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두 연고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후시딘은 푸시딘산(항생제)이란 성분이 들어있는 연고로
세균감염을 예방해주고 상처가 덧나는 걸 막아주는 역할입니다.

◆마데카솔은 항생제가 들어가지 않은 식물 성분의 연고로
상처 초기에 보다 아물어 갈때 발라주면 효과적입니다.

마데카솔 케어는 ‘네오마이신 황산염’이라는 항생제 성분이 추가되어 상처 초기에 발라 주어도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

▼1, 후시딘'은 상처가 난 초기
▶2, 마데카솔'은 상처가 아물 때쯤 발라야 한다.

후시딘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거나 흉터를 예방 한다기 보다 상처를 통한 '세균 감염'을 막아준다.
마데카솔의 경우 상처가 아문 후 피부세포의 재생 과정을 도와 '흉터'를 방지해준다.

 즉, 세균 감염 및 2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후시딘이라면 마데카솔은 흉터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상처 소독 후 흉터 관리까지 제대로 하려면 후시딘을 먼저 사용한 후 마데카솔로 마무리해야 한다. 

한편 연고는 많은 양을 바른다고 해서 상처가 빨리 낫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처 부위에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좋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년말이 되면 잦은 술자리를 갖게되고 그러다 보면 불규칙하게 잠자리에 들고 더군다나 숙취로 인하여 숙면을 취하지도 못하다보니 아무래도 잠을 설치게 된다.  최근에는 술을 마시면 아무래도 고농도의 백주를 마시다보니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게됩니다. 그러면 저는 열두시 이전에 자는 시간 만큼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이후에는 평소 일어나는 시간까지 잠에 들지 못하고 이리뒤척 저리뒤척거리다 일어나면 아무래도 하루가 좀 피곤해지며 활기를 잃게 되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정말 몸을 못이길 정도의 과음이 아니면 억지로 잠을 자지않고 있다가 평소에 잠드는 시간에 자는 일종의 편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인터넷 건강 정보에서 하루 여섯시간 미만의 잠을 자는 사람들에게서는 백내장 발생확률이 일반인 보다 약 20 % 정도 높다는 기사를 보고서 저는 평소 자는 시간이 여섯시간이 못되기에 최근 건강검진에서 확인된 백내장의 원인중 하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좀 자는 시간을 늘여보려고 노력중인데 습관이라서... 물론 절대 이 이유만은 아니구요 . 충분한 수면의 중요성을 알기에 노력중이랍니다.

 

아래 파란색 덧칠은 특별히 제게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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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제대로 못 잔 날도 활기를 찾는 법 5가지

                                            (코메디닷컴. 2015.12.03)

 

 

잠을 제대로 못 잘 때는 이유가 있다. 오늘처럼 눈이 쏟아지기 전날 밤은 다음날 출근길이 걱정돼 잠을 설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갖가지 이유가 있다. 누구나 숙면을 취한 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지만 항상 원하는대로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잠을 설친 다음날, 어떻게 해야 기력을 잃지 않고 좀 더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사람은 신속한 회복력을 발휘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전략을 통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본인에 대한 태도를 바꿔라

불안하거나 우울한 기분 때문에 불면으로 밤을 지새웠다면 스스로를 원망하게 된다. 잠을 설칠 정도로 걱정하는 자신의 나약한 마음을 탓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스스로를 질타하는 태도는 에너지를 더욱 쇠진시켜 피로를 가중시킨다. 스스로에게 관대해야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상대적으로 피로감이 덜 몰려온다.

 

밀물과 썰물의 흐름을 타라

사람은 활기가 넘치다가 휴식기로 접어드는 생체리듬의 흐름을 탄다. 해수면의 높낮이가 달라지듯 사람의 에너지 수치 역시 계속해서 변동한다는 것이다.

잠을 제대로 못 잔 다음날에는 이 변동 주기가 더욱 요동치게 된다. 이럴 때도 그대로 변동 주기의 흐름을 타는 것이 좋다. 에너지가 충만한 순간에는 열심히 일하고, 에너지가 소진된 순간에는 휴식을 취해야 피로감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다. 억지로 눈을 부릅뜨며 일하는 것은 한정된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것일 뿐 아니라실수를 저지를 가능성도 높인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라

에너지가 떨어졌다는 의미는 반드시 잠으로 이를 극복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집중력이 필요한 시간에서 벗어나 다소 느슨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논리 정연한 사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하면 보다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를 수 있다. 토마스 에디슨이나 살바도르 달리처럼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비논리적인 무의식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불을 밝혀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30분 정도 밝은 빛에 노출되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세로토닌 수치가 높아져 활기를 북돋우는데 도움이 된다. 피곤하다고 해서 마냥 늘어져 자면 또 다시 밤잠을 이루기 어려운 악순환이 지속된다. 꾸벅꾸벅 졸 정도가 아니라면 일상생활의 패턴을 평소와 같이 따라가면서 생체리듬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쫓는 것이 좋다.

 

하루의 마무리는...

일을 할 땐 가급적 일상의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저녁에는 평소보다 몸의 긴장을 풀고 느슨해지는 것이 좋다. 배가 지나치게 부르지 않도록 적당량의 식사를 하고 평소보다 좀 더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심장을 비롯한 신체건강에도 해가 되지 않는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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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상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와 함께, 항암 관련 투병기록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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