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8.07.07 배려
  2. 2017.11.02 배려의 한마디...
  3. 2017.08.22 배려... 그리고 (1)

2018. 7. 7. 17:21 차한잔 나누면서

배려

 

서울 강서구 가양도서관

도서 진열창.


맨 아래칸 책 진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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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글사랑(다향)
 TAG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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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말이 아른바 갑질이다.

무언가 유리한 아니 힘을 가진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약자에게 하기 싫은 일이나 행위를 하게 만들거나 어쩔수 없이 불리한 것을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만 난 그게 "갑질"이 아니고 "범죄행위"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배려가 필요한 세상이다.

배려의 의미는 (사전적)
1.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
2.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거나 마음을 써서 보살펴 주다.
이다.

이러한 배려는 교육에 의한 습관의 결과물이다. 특히 어렸을 때 부터 보고 자란대로 드러나는 게 배려가 아닐까 한다.

아래 내용은 생각하게 하는 바가 크다.

따스한 말 한마디가 세상을 바꾼다는데...

요즘 맨 위에서 부터 보여주기식 이른바 쑈통만 난무하는 세대

어쩌면 우리는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한 걸 마치 미화화하여  포장하는 보여주기 쑈통이라도 그나마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삭막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해 유난히 씁쓸하다.


300대 1을 뚫은 한마디

.취업 준비하던 시절, 나는 고객 만족 부문의 컨설턴트를 꿈꿨다. 그래서 한 유명 강연 업체에 지원했는데, 경쟁률이 무려 300대 1이었다. 합격할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1주일 후 덜컥 합격 통지서가 날아들었다. 뜻밖이었다. 함께 면접을 본 지원자 중에는 뛰어난 사람이 많았다

얼떨결에 첫 출근을 하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이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군가 내 어깨를 툭 쳤다. 돌아보니 나를 면접한 이사님이었다.

"일은 할 만한가?"

"네, 솔직히 이번 채용에서 뽑힐 거라 생각 못했습니다. 혹시 합격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커피 때문이지."

그는 어리둥절한 나를 쳐다보며 빙그레 웃었다.

"다른 지원자는 면접이 끝나고 모두 나한테 '오늘 시간 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지나갔는데

자네는 좀 다르더군. 지원자들이 마신 커피 잔을 가지고 나가는 직원에게 '커피 정말 맛있었습니다.' 라고 했지.

그렇게 말한 사람은 자네밖에 없었어. 그래서 뽑은 거야.

서비스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의 특징이 뭔지 아는가?

그들에게는 더 중요한 고객도, 덜 중요한 고객도 없다는 거야."

'토네이도'에서 펴낸 마쓰자와 마키(松澤萬紀)의 《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에서 인용한 이야기입니다.

"더 중요한 고객도, 덜 중요한 고객도 없다."

 한번쯤 되새겨보아야 할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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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글사랑(다향)
 TAG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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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를 통해서 둘은 아야기 입니다. 고전을 통해보는 경영이야기인데요

오늘은「예」에 관한 이야기였지요
공자의 '인간을 인간답게 대접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예절(매너)라는 주제였습니다. 

이야기의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글로벌  매너  
 
예(매너)의 진정한 의미는 상대를 존중하고 편안하게 배려해 주는 것입니다.
공자님의 '인간을 인간답게 대접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매너입니다. 
 
오래 전 중국 공산당 최고위급 사절단이 영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때 엘리자베스 여왕은 만찬을 베풀었지요.
영국 왕족, 그것도 여왕과의 만찬이라니 얼마나 매너와 격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겠습니까?
그런데 헤드테이블에 앉은 중국사절단 중 한 명이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서양식 식사 매너에 익숙하지 않았던 그 사람은 식닥 위에 놓은 핑거볼(손 씻는 물 그릇)에 담긴 물을 마시는 물로 오해하여 여왕 앞에서 그 물을 마신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깨끗한 그릇에 레몬까지 띄어져 있으니 오해를 할만도 합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아연실색하며 어찌할 바를 몰라 했습니다. 
 
그때 여왕이 태연스럽게 핑거볼을 
두 손으로 들고 마셨습니다.
여왕이 그렇게 하자 같은 자리에 앉았던 
영국 관리들도 줄줄이 핑거볼을 마시는
다소 기이한 풍경이 연출되었지요. 
 
매너는 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매너는 '내가 당신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를 보여주는 행위입니다. 

두번째 얘기.

요즘 마음 속 일 하나.
이 역시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제 오십대 후반 또래 이야기이지요.
그 친구는 은퇴 후 65세부터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위해 취미를 하나 추가 했고 그때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해 영어회화를 하루 한시간 공부 한답니다. 자녁에 술마실 일이 약속되면 그 전에 화장실에라도 들어가서 그날 할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많이 부끄러워졌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계획만 거창했고
실행은 거의 없었던 내게 충격이었지요.

중극에서 한국에서 온 가까운 분과 골프를 치던 중 엉망이던 나를 위러하면서 그거 던진 말처럼...
연습 시간이 없다고 하니...
"잠은 주무시죠?" 라는 말처럼.

그래서 어제는 근 한달 넘어서 처음으로 사택 근처 방파제를 걷다가 뛰는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중국어도 다시 시작합니다.
당분간 중드는 사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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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매너, 배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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