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리할 게 있어 이메일을 살피다가
개인의 이메일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회사 이메일이라
그냥 메일 받을 사람 이름 석자만 치면 자동으로 수신자 에 뜨기에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는데

개개인 메일 아이디를 보다가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예전 내가 회사 이메일 아이디를 받을 때에는 회사에서이름이니셜에 성을 붙이고 그 이니셜이 중복돠면 a.b.c등이 첨자로 부쳐서 일괄 만들어 주었기에 개인의 취향이나 바램등 개성을 살릴 수 없었다.

그러다 개인들이 아이디를 등록할 수 있게되자 젊은 세대들은 자신의 개성을 십분 살릴 수 있는 아이디를 가지게 된 것이다.

오늘 살펴본 20여개 아이디중 나름 특이한 아이디를 보니
Gonjo. Poopoo. Mengmeng. Reactor. Jacket. Cracker. Dreamsky. Mangchi.  weonflee 등 미처 기억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정말 다양했다.

그래도 오늘의 하일라이트, 백미는 곤조(gonjo)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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