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식사 후 잠시 티비룰 보는 도중에 아파트가 흠들거렸다. 여기서 흔들렸다는 표현보다는 2.3초 동안 진자처럼 흠들거리는 게 느껴졌다.
깜짝놀라 안전에 관련되는 몇사람에게 카톡을 날렸는데 전송이 안된다.그래 문자를 보내니 잔송이 된다티비에서 별다른 언급이 없어서 공장에 사고가 났는가 궁금해서였다.
내가 근무하는 공장은 지진과 정전 등의 영향이 크기에.....
나중에 특보로 나오는데 아래 내용이다.
밴두에 올라온 사진 중 어떤것은 좀 과장되었지만 알부사진을 보면 심각했다.트위타 SNS 는 더 생생했다
국가 안전처는 한참이 지난서야 재해안내 문자룰 보내고 그나마 홈피는 먹통이 되어버렸으니 세월호의 트라우마가 또다시...기상대가 발표하고 았우니 한심하다.
그 와중에 문재인씨의 투위터역시 논란을 불러 알으키니...
아뭏튼 우리나라도 지진안전처는 아니다.
아래는 뉴스..
전국종합=연합뉴스) 전준상 최평천 기자 = 12일 오후 7시 44분과 오후 8시 32분에 경북 경주에서 각각 규모 5.1, 5.8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규모 5.8의 지진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역대 가장 강력한 규모다.
이번 두 차례 지진으로 경남, 경북, 충남, 충북, 대전, 제주, 부산, 강원, 서울, 세종 등 전국 곳곳에서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깜짝놀라 안전에 관련되는 몇사람에게 카톡을 날렸는데 전송이 안된다.그래 문자를 보내니 잔송이 된다티비에서 별다른 언급이 없어서 공장에 사고가 났는가 궁금해서였다.
내가 근무하는 공장은 지진과 정전 등의 영향이 크기에.....
나중에 특보로 나오는데 아래 내용이다.
밴두에 올라온 사진 중 어떤것은 좀 과장되었지만 알부사진을 보면 심각했다.트위타 SNS 는 더 생생했다
국가 안전처는 한참이 지난서야 재해안내 문자룰 보내고 그나마 홈피는 먹통이 되어버렸으니 세월호의 트라우마가 또다시...기상대가 발표하고 았우니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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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5.8의 지진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역대 가장 강력한 규모다.
이번 두 차례 지진으로 경남, 경북, 충남, 충북, 대전, 제주, 부산, 강원, 서울, 세종 등 전국 곳곳에서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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