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아래 sorce에서 그대로 옮겨왔슴을 밝혀둡니다.

출처: http://ch.yes24.com/Article/View/22908 

 

 

정글같은 자본주의의 민낯을 중국에서 보다 - 조정래『정글만리』

지금, 당신은 미래와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정글만리』는 여전히 뜨겁고, 묵직한 이야기다. 그리고 작가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오는 소설이다. 이번에 그 목소리는 우리의 이웃에 있는 중국이 곧 세계 1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며, 한국에게는 그것이 둘도 없는 기회이자 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서늘한 경고다.

                             글 | 김슬기

 

조정래라는 이름은 늘 어떤 기대를 품게 만든다. 그것은 『태백산맥』 『아리랑』 등을 통해 시대의 기록자로 치열하게 분투해온 원로 작가가 내리치는 묵직한 죽비소리를 듣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일 것이다.

 

 

『정글만리』는 여전히 뜨겁고, 묵직한 이야기다. 그리고 작가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오는 소설이다. 이번에 그 목소리는 우리의 이웃에 있는 중국이 곧 세계 1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며, 한국에게는 그것이 둘도 없는 기회이자 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서늘한 경고다.

첫 장인 ‘깨끗한 돈, 더러운 돈’이 열리는 공간은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의 국제공항이다. 한국에서 의료사고를 치고, 빚더미에 올라앉아 도망치듯 중국으로 건너온 성형외과 의사 서하원과 그를 돕는 상사맨 전대광을 소개하는 도입부부터 작가는 중국의 민낱을 여지없이 드러내버린다.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이지만 그들이 얼마나 멘쯔(체면)를 중시하는 나라이며, 국제공항조차 얼마나 시끌벅적한 소음으로 가득하며, 빈부간의 격차가 까마득한 나라인지를 묘사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한국인들이 품어온 중국에 관한 고정관념은 하나씩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작가는 중국이 우리보다 더 빠른 고속철을 손수 만들어내고, 100층이 넘는 최신식 고층 빌딩을 척척 지어올리며,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나라이며 우리나라 인구보다도 많은 2억명의 중산층을 지닌 경제대국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만들어버린다.

조정래는 소설적 상상력을 협소하게 만든다며 1인칭 소설을 비판해온 작가다. 그의 소설은 늘 3인칭이다. 게다가 단 한명의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는다. 『정글만리』는 장이 바뀔때마다 다른 인물을 하나씩 비춘다. 이 방대한 소설에서는 중국의 상사맨 전대광과 김현곤, 베이징대 학생인 송재형과 연인인 리옌링, 일본 상사원인 이토 히데오와 도요토미 아라키, 동양계 미국인 사업가 왕링링과 한국인 건축가 앤디 박, 중국의 신흥부자인 리옌링의 아버지 리완싱 등이 각자의 서사를 만들어나간다.

그러니 한두줄로 요약할 수 있는 줄거리라는 게 있을 수 없다. 전대광은 중국 비즈니스를 통해 단맛과 쓴맛을 모두 맛본다. 그의 사업적 파트너인 김현곤은 한국의 철강을 중국에 팔려고 애를 쓰는 가운데 일본인들과 수출의 길목마다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다. 그리고 한일 양국이 철강을 수출하려는 회사는 미국계 기업인 왕링링의 골드 그룹이다. 소설에서 가장 굵직하고,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하는 이야기의 축이라면 이 한중일 삼국간의 철강 비즈니스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더 흥미진진한 지점은 송재형과 중국인 연인과 만들어가는 알콩달콩한 로맨스다. 재형이 경제학에서 역사학으로 전공을 바꾸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나, 국적이 다른 연인과의 결혼을 추진하면서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는 모습은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작가는 날렵하게 잽을 날리듯, 이 이야기에서 저 이야기로 능수능란하게 넘나든다. 게다가 비즈니스전쟁에서 한국이 승리하지 않을까하는 뻔한 결말에의 기대도 여지없이 배반해버린다. 소설에서 비즈니스에 얽힌 이야기는 중국의 경제구조와 비즈니스의 관례를 낱낱이 들여다보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만 작동한다.

3권 1200여 쪽에 달하는 소설을 다 읽고 나면 기진맥진하게 된다. 중간에 멈출 수 없을 만큼 흡인력이 있는 데다 정보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소설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80여권의 중국 관련 서적을 읽고, 90권의 수첩을 다 채울 만큼 치밀한 취재를 했다고 한다.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오쩌둥의 대장정부터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에 이르는 중국의 근현대사를 한눈에 꿰뚫게 되고, 비상하는 중국경제의 이면을 조감하게 된다. 책의 표현대로 ‘알 수 없는 것이 첩첩인 세상’인 중국의 현재를 그리기 위해 작가는 베이징, 상하이, 시안, 칭다오, 홍콩 등을 종횡무진 한다. 작가는 향후 중국을 대상으로한 사업의 아이디어도 한아름 던져준다. 중국의 명품시장과 식품, 화장품, 의료 시장 등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는 직장인 독자들을 솔깃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니 이 소설은 일종의 교양소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테면 전대광은 자신의 후임으로 온 후배를 앞에두고 이렇게 교육을 시킨다. “차 좋아해요? 중국에서 중국인들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해야 할 사람이 중국차를 모른다는 것은 진시황을 모르고, 당나라 문화를 모르고, 중국인의 기질을 모르고, 중국의 풍습을 모르고, 중국의 현대사와 마오쩌둥을 모르고, 개혁개방과 덩샤오핑을 모르는 것과 똑같은 약점이오. 비즈니스만 요령껏 잘하면 됐지 골치 아프게 그런 걸 왜 다 알아야 하느냐고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오. 그런 것들을 다 아는 게 비즈니스를 잘할 수 있는 요령이라는 걸 잊지 마시오. 여기는 서양이 아니라 중국이오.”

소설 속 중국은 공산주의라는 외형은 유지하고 있지만, 돈을 벌기위한 욕망에 있어선 다른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는 지독한 자본주의 국가와 다름없이 묘사된다. 공안을 통해 철저하게 통제와 감시를 하지만 중국의 비즈니스는 꽌시를 통해 관료와 결탁하면 안될 것이 없고, 관료와 부자들은 너나할 것 없이 첩인 얼나이를 두고 있는 두 얼굴의 나라인 것이다. 3년 전 발표한 『허수아비춤』에 이어 이 책은 ‘자본주의 연작 소설’로 읽혔다. 작가는 “삶의 문제고, 곧 생존의 문제인 경제에 관해 어떻게 작가가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겠느냐”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념의 시대를 가로질러, 자본주의의 명암을 되짚어보는 시대를 맞아 작가는 우리 모두의 생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인지 소설 속 농민공의 이야기는 유난히 가슴 찡하게 다가왔다. 이 남자는 몸이 부서져라 공사현장에서 일하고도 우리 돈으로 40만원 남짓인 2000위안을 번다. 평생 불구가 될 큰 사고를 당하지만 그는 치료를 받기는커녕, 일터에서 내쫒기고 협박까지 당하고 만다. 중국의 급속한 성장에는 이런 어두운 이면이 존재하는 것이다. 작가는 그런 소외된 그늘조차 세심하게 조명해준다.

돌아보면 조정래의 소설은 늘 한결 같았다. 젊은 작가들의 재기발랄한 소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웅숭깊은 맛이 있었다. 늘 꼿꼿한 모습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책을 통해 시대에 질문을 던지고, 자신이 발견한 답변을 들려주곤 했다. 소설이 짧고 가벼워지는 시대가 됐지만, 그는 언제까지나 타협하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책장을 덮으면서 어느덧 노작가의 다음 질문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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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까요?
쉽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신뢰라는 것은 쌓기도 어렵지만 그 쌓았던 신뢰는 하루 아침에 무너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뢰의 바탕에는 "초지일관"이라는 어려운 숙제가 숨겨져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공병호님의 글 중에서 가감없이 이 내용을 옮겨 봅니다

비록 이 책을 직접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래 요약만 보고서도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파란색으로 제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

 

나의 신뢰도는 ?

 

 

신뢰가 답이다. (켄 블랜차드 著)

 

신뢰의 모델 : "ABCD 신뢰모델’(The ABCD Trust Model)

1. '능력 있는'(Able): 역량과 기술을 보여주는 기술

    아마 능력이 없느 사람, 무능한 사람이 신뢰를 줄 수 있을까요.

    비단 업무적 관점이 아니더라도 ....


 - 탁월한 성과를 거둔다
 - 문제를 해결 한다
 - 대단히 능숙하다
 - 맡은 일을 잘 해낸다
 - 적절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
 - 기술을 활용해서 주의 사람들을 돕는다
 - 자기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 한다

2. '진실 되게 믿을 만한'(Believable).

    진실이 없는 행동이나 행위는 공허한 메아리 일 뿐입니다.

    어쩌다 한번은 잘 몰라 믿어준다 해도 진실성이 떨어지면 당연히 신뢰도 사라지겠지요 

 - 신용을 지킨다
 - 잘못을 인정 한다
 - 정직하다
 - 남의 뒷얘기를 하지 않는다
 - 진정성이 있다
 -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들을 존중 한다

3. '연결된'(Connected)

    저는 개인적으로 이를 소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수반되지 않고서는 남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생각대로만

    움직이고 행동한다면 반감을 사게되고 결국은 원수처럼 되지 않을까 합니다.  
 - 다른 사람의 얘기를 귀담아 듣는다
 - 다른 사람의 노력을 칭찬 한다
 -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
 -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감추지 않는다
 -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며 일을 한다
 -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표시 한다
 -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부탁 한다

4. '지속적으로 믿을 만한'(Dependable)

   가장 중요한 게 지속성같습니다. 일회성이야 어느 목적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잠시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능히 감내하면서 할 수 있기에 ...

    그러나 힘든 일 이나 어려운일을 지속적으로 행한다느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최지일관"이 이 의미일 것 입니다.  
 - 말한 대로 실천 한다
 - 시간을 잘 지킨다
 - 부탁을 받으면 호의적으로 반응 한다
 - 정리정돈을 잘 한다
 -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
 - 마무리를 잘 한다
 - 일관적이다


 

   * 출처: 켄 블랜차드 외, (신뢰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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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3. 13:03 책 이야기

답을 내는 조직

 

 

현재 우리 회사 그중에 사업부가 처한 현실은 어둡고 힘들기만 합니다.

이러한 때 보스가 함께 나누자며 전한 책이 있습니다.

이곳 중국에서는 직접 구해보지는 못했지만 전해받은 내용과

인터넷 서적을 통해서 느끼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진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문한 책이 오면 제 경험과 함께 느낌을 더해 볼까 합니다. 

 

 

[답을 내는 조직]

 

- 주제:현실의 벽을 뛰어넘는담쟁이 인재가 되어라!”


 

PART1. '방법'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본전산 이야기》의 메시지를 한층 발전시켜, 어느 조직에서든 필수불가결한 성공의 핵심을 전하고 있다. 그것은 어떤 한계든 극복하고을 찾겠다는 불요불굴의 정신이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일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 문제가 있으면 답은 반드시 있다. 그것을 찾아내는 열정과 방법이 있다면 어떤 위기가 닥쳐도 살아남을 수 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반드시 답을 찾는의식개혁을 이루어 담쟁이 인재가 될 수 있는지 크고 작은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속 시원히 밝힌다.
끝까지 답을 내는 사람들은 그 정신으로 조직을 살리고, 자신을 강하게 하고, 나아가 동료를 구한다. 우리의 관건은 답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아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기업의 관건은 그런 사람들로 조직을 채우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가리켜담쟁이 인재라 부른다. 도종환 시인이 노래한담쟁이처럼, 현실의 벽을 넘고 기어코 답을 찾아내는 인재 말이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
도종환, 〈담쟁이〉)


 

PART2. ''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 없는 것이다.

 

마무리를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고 책임질 줄 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잘못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 때문에 의사결정을 하지 못한 채, 여차하면 상사나 동료에게 결정을 떠넘겨버린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선택의 연속이다. 의사결정, 즉 어떻게 할 것이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하면 일을 끝낼 수 없다.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은 상사나 동료에게어떻게 해야 하냐고 계속 물어야 한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매번 누군가가 봐줘야 한다. 자신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심부름만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의사결정을 미루고 미뤄서 결국 때를 놓치고 만다.
따라서 마무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거나 책임이 따르는 중요한 일을 맡을 수 없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더라도 일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없다면 결과를 낼 수 없다. 더욱이 팀으로 일하는 조직에서 일을 마무리하는 사람은 목표의식과 일에 대한 책임감이 남달라야 한다. 일에 대한 정신적 지분이 크다고 할까. 결국 마무리를 지을 줄 아는 사람, 일을 끝낼 줄 아는 능력이 일의 성패와 실적의 수치를 결정하게 된다.

 

PART3. '능력'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 없는 것이다.

 

리더가 나서서 사람과 일에 대한 열정을 쏟는 곳에는 항상 일에 대해 넘치는 열정을 보이는 인재가 가득하다.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사람을 얻는 법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아는가? 최고의 실적을 올리던 직원이 다른 회사로 이직했을 때에도 별 타격을 받지 않고 과거만큼의 실적을 유지하는 회사다. S급 인재의 성과가 개인이 아닌 조직의 역량에서 나온 것이며, 그가 빠져나가도 타격이 없을 만큼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증거다. 자기 능력만 믿고 새로운 회사로 이직한 직원은 새로운 직장의 시스템 수준에 실망하거나 새로운 파트너들의 수준을 탓하며 이직을 후회하게 된다. 잘되는 기업과 못 되는 기업의 차이는 거기에서 난다.
잘되는 기업에는 누가 들어와도 빠른 시간 안에 일정 수준으로 올라서도록 양성하는 리더가 있다. 동시에 그 팀원들은 누가 와도 자기와 같은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수준으로 일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그런 인재양성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리더 자격이 주어지고, 그런 시스템을 구축할 줄 아는 구성원이최고라 불릴 자격이 있다.

문제를 개선하고 일을 일답게 하려는 욕구가 있다면 인위적으로라도 자신을 늘 궁핍한 상태로 두어야 한다. 그래야 문제를 찾고 지혜를 내기 때문이다.
위대한 성공을 이룬 개인이나 조직은 항상 만족을 모르고 궁핍해한다. 동료들이나 사회를 위해, 또는 국가발전을 위해 자신을 인위적으로 궁핍한 상태로 둔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문제에 도전한다. 보통 사람들은 엄두도 못 낼 대의를 품는다.

탁구여왕현정화 감독은 현역 시절 올림픽 금메달을 딴 그 순간에도다음 경기는 뭐지?’ 하는 생각을 먼저 했다고 한다. 보통 사람이라면이제 끝났다며 마음이 풀어졌을 때조차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것이다. 그런 마음가짐이 있었으니 단체전, 여자복식, 혼합복식, 그리고 개인단식까지 제패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성취를 거두는 삶을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일상생활이나 일과에서 새롭게 도전할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새로운 목표가 서면 자연스럽게 새로 해야 할 일들이 생긴다.

 

PART4. 까지 내는 조직, 까지 내는 사람 되라.

 

문제해결이란 어느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발전시켜 누구나 객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따라서 문제해결 과정도 주관적인 답에서 상대적인 답을 지나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답을 만들어내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이렇게 본다면 논쟁에서 살아남는 답이 무엇인지는 자명해질 것이다. 직급 높은 사람, 목소리 큰 사람, 화려한 언설로 상대방의 기를 죽이는 사람의 답이 진짜 답이겠는가? 아니다. 찬성과 반대 모두를 아우르는대안으로 진화된 답이 제대로 된 답이다. 이 점을 인식하고 논쟁을 받아들여야 답을 낼 수 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조직 내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답을 만들고, 팀으로 뭉쳐 성과를 극대화하자. 이것이 우리가 논쟁의 힘을 길렀을 때 얻을 수 있는 답이다.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흔히 실패하면전략이 없어서혹은역량이 부족해서라고 말한다. 한마디로능력부족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도 파산한 코닥의 사례는 능력보다 중요한 것이 생존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비단 코닥 뿐인가? 모토로라, 야후, 포드, 소니좋은 기술과 우수한 인재, 첨단설비 등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도 무너진 기업이 부지기수다.

 이들에게 한 가지가 없었기 때문이다.악착같이 달려들어서 더 발전하려는 몸부림 말이다. 즉 그들은 기술혁신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의식개혁에 실패한 것이다.

 

 

PART1. '방법'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 없는 것이다.

-      끝장정신이 없는 조직은 이미 끝난 조직이다

-      평론만 하는 조직은 망한다

-      깨어 있지 않으면 망해도 느끼지 못한다

-      안 된다고 생각하니 안 되는 것이다

-      생각이 젊어지지 않으면 회사가 구식이 된다

-      보물섬을 향해 움직여라, 그러면 생각하는 조직이 된다

 

"하려는 자에게는 답이 보이고, 하지 않으려는 자에게는 변명이 보인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조직 구성원의 유형은 평론가형, 무기력형, 막무가내형, 해결사형 4가지 유형이 있는데 끝장 정신으로 끊임없이 학습하고 고민하며 어떤 일을 우선으로 어떻게, 언제까지 마무리할지 계획하는 해결사형이 되엉야 한다.

  

PART2. ''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 없는 것이다. 

-      답이 나올 때까지 생각하라

-      쇄빙선 같은 인재가 되어라

-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 진짜 일이다

-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올 때까지 기꺼이 싸워라

-      성과는 결국 마무리하는 사람의 몫이다

-      책임지는 인재가 인정받는 리더가 된다

 

 답이 나올 때까지 생각하라!

 남의 방식을 따라 하는 사람은 평생 남들 따라가느라 급급하겠지만문제를 먼저 찾고 새로운  방법과 답을 찾아 자신이 하기로 내용을 끝까지 책임지는 인재가 되자


PART3. '능력'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 없는 것이다. 

-      우리가 좀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운이 떠난다

-      의식이 깨어 있는 조직은 두려울 것이 없다

-      당신의 일터는 완전 연소해도 후회 없는 곳인가?

-      위기를 낳고 기회를 주는 곳은 모두현장이다

-      길을 잃지 않게 해줄 북극성을 찾아라

-      일이 학습이고 학습이 일이다

-      불만을 바꾸면 제안이 된다

-      의식개혁은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      떠나면 그리워질 회사를 만들어라
 

 우리가 한다 생각하는 순간 운이 떠납니다.
리더라는 이름의 기득권자들, 실무자를 지치게 하는 복잡한 절차,사라진 부서간의 협조 거품이 끼어 성공에 안주하는 조직에서는젊은 인재가 떠나며 틈새를 비집고 위기가 밀려오기 마련인데  회사생활에서 불만스러운 일이 많을 것인데 불만에 대안을 찾아 제안으로 바꾼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PART4. 까지 내는 조직, 까지 내는 사람 되라.

-      끝까지 답을 내는 5단계

-      답을 찾는 것은 결국 의식의 문제다

 [끝까지 답을 내는 5단계]

1단계: 일을 제대로 이해하기

일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에서 출발하므로, 일의 기본은 숙제, 골칫거리,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다.

 2단계: 문제가 보이는 곳에 자신을 둔다.

문제를 개선하고 일을 일답게 하려는 욕구가 있다면 인위적으로라도 자신을 궁핍한 상태로 두어야 문제를 찾고 지혜를 내기 때문이다.

 3단계: 답을 생각하려면 집중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답이 나올 때까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또한 고민을 깊게 하는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한다.

 4단계: 시행착오를 징검다리 삼아 답을 찾는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수정하기를 반복할 각오가 사람이 결국 답을 만들어낸다.
끊임없는 시행착오 뒤에 우리가 생각지 못한 진짜 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5단계: 논쟁으로 답을 완성한다.

논쟁은 싸움이 아니다. 찬성과 반대 모두를 아우르는대안으로 진화된 답이 제대로 답이다 따라서 문제해결이란 어느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발전시켜 누구나 객관적으로 납득할 있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è '끝까지 답을 내는 5단계' 통해 우리가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끝끝내 답을 찾아내는 정신만이 우리 자신과 회사를 살린다.. 


에필로그당신은 등번호 보다 가슴에 새겨진 팀을 먼저 생각하는가?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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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소개는 저자의 직접적인 소개 글입니다.

저도 아들이 현재 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군대에 입댷기 전에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아 몇 마디 얘기를 나누지 못하여

마음 한구석에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논산 훈련소 훈련병 시절에는 인터넷 편지가 가능해서 자주 편지를 썻는데

이제는 그것도 원할치 않습니다.

중국에서 편지를 보내면 EMS로는 삼사일 걸리는데 중국돈으로 120 원 (한화로는 2만원)정도이고

일반 우편은 2 주 이상 걸린다는 데 엄두를 못냅니다.

군에 입대 전 여행을 많이 ㄷ닐고 한게 고작이었는데

언뜻 내용을 보니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런데 책을 읽을 마음과 그걸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결정적인 열쇠가 아닐까 합니다.

즉 느낀 이후 실행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단 권해 봅니다.

  

                 <140501>

 

자제분이나 친인척 가운데서 군대에 가 있는 젊은이들이 있거나
막 군대를 갈 예정인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일 모레면 막내가 전역을 합니다.
전역을 즈음해서
군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 가,
무엇을 준비하고 나와야 하는 가,
무엇을 읽을 것인가 등을 아버지 입장에서
그리고 인생 선배 입장에서 찬찬히 정리한 책을 준비하였습니다.
책임감을 갖고 쓴 책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그리고 군 생활을 최상으로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공병호





위로나 힐링으로는 채울 수 없는 인생의 정수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힐링’과 ‘멘토’가 그 어느 때보다 어필하는 것은, 그만큼
그들의 불안과 좌절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이십대 아들 둘을 둔 부모이기도 한 저자도
그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안쓰럽다.

특히나 군 입대를 앞둔 자식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정은 더 복잡하다. 자식의 성장이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이 앞선다. 군대에서 고생하진 않을까 안쓰럽고, 그런가 하면
제발 군대에 있는 동안 미래에 대한 고민이나 방황에 마침표를 찍고 나오기를 바라기도
한다. 자신이 그랬듯, 남자로서,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살아간다는 것에는 엄청나게
큰 책임이 따른다는 걸 잘 알기에, 군 복무 시절이 진정한 성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군 생활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다룬다.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기 때문에 특별히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을 명확히 체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이십대 초반 혹은 군 복무 시절에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좋을지,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지를 이야기한다.
“시간은 의도적인 계획에 따라 사용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오랜 신념과 실천이 본받을 만하다.

두 번째 장에서는 알찬 군 생활을 위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7가지 좋은 습관들을
정리했다.
군 생활에서는 물론이고, 장차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젊은 날 반드시
갖춰야 할 지침들이다.

이어서 세 번째 장에서는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한 번은 진지하게 사색해봐야
할 생각과 가치관을 정리했다.
가치관이 올바르게 정립되면 살면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잘 사는 게 본래 쉽지가 않다”는 말로 시작하는 3장은 엄하고도 따뜻한 부정(父情)이
가장 잘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장에서는 우리 주변과 이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역사, 경제, 철학과 같은 거시적인 화두뿐 아니라, 부모, 가족, 친구 등
일상적이지만 중요한 가치들도 함께 다뤘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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