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일에 대해서 욕심을 내고 있다.

간혹 내 주위에서 일이 안풀리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는데

요즘 내가 다소 그런편에 가까워습니다.

하기 실ㅎ은 일을 억지로 하는 듯해서였기도 하지만...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내 자신의 문제이지

남들이 문제는 결코 아니었씁니다.

그들이 내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도 아니구ㅗ.

아래 글의 영향이 없었다고는 말 할 수 업습니다.

            <130509>

 

궁수는 화살이 빗나가면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안에서 문제를 찾는다.
화살을 명중시키지 못한 것은
결코 과녁 탓이 아니다.
제대로 맞히고 싶으면 실력을 쌓아야 한다.
                    -길버트 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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