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학 과동기들과 운동을 했다.
운동 내내 이런 저런 생각이 나를 흔들고 지나갔다.
이런 저린 생각들이라.. ...

간만에 혼자서 차를 내렸다.
홍차를 많이 넣은 탓일까
아니면 다 따르지 못하고
남은 찻물에 더해서인지
차 맛이 조금은 짜졌다.

이 차가 내 마음 속에 남아있는
이런 저런 생각까지 다 씻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다.


'차한잔 나누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생각  (0) 2017.12.22
서산터미널 앞 서점(문화서점)에 들러...  (0) 2017.11.21
추석날 아침에  (0) 2017.10.02
개권유익(開券有益)  (0) 2017.09.27
금산 인삼 엑스포 마라톤 대회  (0) 2017.09.25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블로그 이미지
저의 일상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와 함께, 항암 관련 투병기록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글사랑(다향)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