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텔레바젼을 보다가
티비의 뉴스프로그램 한장면에서
무언가를 티비에 던져버리고싶었다.
아내가 말렸다.
우리만 손해라고.
맞는 말이다.
티비의 뉴스프로그램 한장면에서
무언가를 티비에 던져버리고싶었다.
아내가 말렸다.
우리만 손해라고.
맞는 말이다.
그래도 계절은 변함없다.
개심사 단풍
'차한잔 나누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수라의 '대한민국' 개사 풍자곡 (0) | 2016.11.06 |
---|---|
베란더 화분 속 나무를 보면서 (0) | 2016.11.06 |
평택항 마라톤 참가 (0) | 2016.10.10 |
자원봉사 활동을 마치고 (0) | 2016.10.10 |
건강... (0) | 2016.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