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 Cycle 의 1차인 19차 항암치료를 위한 외래 진료일이다.

오후 3시 30분 진료이기에 진료 두시간 전에 사전 혈액검사와 흉부 X-ray를 찍어야 한다. 이에 여유있게 출발하여 1시10분경에 미리 도착하여 채혈을 한다. 양팔 모두를 보여주며 왼팔에서 채혈을 하면 좋겠다고 했지만  역시나 혈관을 찾다가 결국 오른팔에서 주사 바늘을 꽂는다. 애초 예정된 X-ray 검사가 없기에 확인하니 찍지않아도 된단다. 아마도 지난주 응급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한듯 오늘은 생략이다
진료까지 남은 두시간여 시간을 이용, 기다리는 지루함을 피하고자 신촌 거리를 한바퀴 걸은 후 연세대 숲길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잠시 여유를 부리듯 쉰다.  시간적으로  여유있게 일어서는데 카톡에서 진료 4번째 순서라고 대기실 앞으로 오란다.
진료 예약시간은 삼십분이상이나 남았는데....
서둘러 대기실 앞에 도착하니 다음 순서라고 알림판에 내이름이 크게 보인다.

진료실에 들어선다.
밝게 웃으며 주치의 선생님이  나를 반긴다.

A : 지난 주에 응급실을 다녀갔던데...
B : 고열로 왔다가 이상이 없어서 바로 퇴원했고, 퇴원 후 타이네롤은 4번 먹었는데 미열이 없어 그만 먹고, 기타 처방약도 하루만 먹었다.
 
 A : 그래서 이번 항암은 쉬려고 한다. 지난번과 이번 고열 발생을 볼 때 이번 주에는 스탠트를 교체하는 시술을 해야겠다.  금주 입원 일정을 잡아 주겠다.
B : 사실은 지난 주에 은평 성모병원에서 배ㅅㅎ 교수외 여러 전문의들이 모이는 다학제 진료를 했고 일차 결론은 선생님 의견과 같다. 영상의학 전문의는 지난 CT를 상호비교하면서 복막염 복수가 심했던 상황을 고려할 때 복막전이보다는 그 후유증으로 보인다. 다만 영상결과이기에 실제 개복하여 판단하는게 정확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복강경 검사를 통해 확인을 하자고 했고.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CT와 MRI를  찍기로 했다.

A : 그점은 나로서도 많이 아쉽다 여기서도 해당 교수께 메시지와 메일등을 보내도 답이 없고 아주 보수적으로 보고 있기에 답답하다. 거기는 어떻더냐.  수술이 바로 가능하다더냐.
B : 이제 개원한지 얼마 안되어 여유가 있고 다학제 진료가 바로 진행되더라.
일단 복강경검사를 해서 전이가 아니라는 판단이면 바로 수술을 하고 전이가 맞다면 거기서 멈추고 항암을 계속해서 R0 확신이 들어야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다. 솔직히 나는 이곳에서 복강경 그리고 수술을 진행하고 싶다. 모레 촬영을 하고 그 다음날 검사 결과를 가지고 외래 진료가 있다. 이때 찍은 CT. MRI 검사 자료를  이 곳에 등록해서 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림프절등은 사라졌는데  담낭쪽 암은 변화가 없다더라.

 A :  담낭쪽 암은 변화가 없는게 맞다. 어차피 수술을 한다고하면 한 달 은 항암치료를 쉬게 된다.  따라서 오늘은 항암 주사를 쉬었으면 한다. 그리고 그 검사 결과를 가지고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얘기를 해보자. 검사 자료와 기록지를 함께 가져와라. 같이 얘기해보자.
 B : 잘알겠다. 그리고 향후 일정에 대하여, 항암 치료가 계속된다면 복직 후 항암치료를 하고싶다.
 
 A :  반차나 월차가 가능하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이번 검사 결과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
B : 복막전이 암에 대한 하이펙치료가 강남세브란스에서 가능한줄로 알고있는데 어떻느냐
 A: 하이펙은 대장암의 경우에 특성상 부드러운 암으로 적용되고 있다. 담낭암의 경우에는 도리어 환자를 힘들게 하는 경우 를 많이 보았다.  그래서  권하질 않았다.
B: 내 생각도 그렇지만 의견을 듣고싶었다. 잘 알겠다

A :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은 그냥 가고 다음 주에 보자.

이렇게 오늘 외래진료는 끝났습니다.

혈액검사 특이사항.

+ 낮아진 백혈구 수치
 금요일 대비 -2 정도 수치가 감소함.
목소리의 변성 정도를 보고 나름 떨어질 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는 많이 저하됨. (원인분석 필요)

+ 감마지티(r-GT)수치가 348로 높아지고 있어서 스탠트가 서서히 막히고 있다는 증거로 보임.... 만일 수술이 안되면 바로 스탠트교체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138 - 233 -348 상승중)

+ 다른 혈액 검사. 일반화학 검사는 큰 이상 없음.

모레 은평성모병원 CT. MRI찍으러 갑니다.

작년 12월 27일 한파주의보에 이사하는 와중에 얼어서 잎이 다 떨어지고 잔가지가 얼어서 말라버린 나무에 이렇게 새 잎이 돋아 자라고 있습니다. 희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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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앓고 있는 암은 담낭암으로 많은 이들에겐 낯선 이름으로 넓게보면  담도암이라고도 한다. 항암 투병중이기에 뉴스나 인터넷 정보를 통해 항암식품을 찾고 자연스레 음식도 담낭암에 좋은 음식에 관심을 준다. 특히 담낭은 간기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에 절대적으로 간에 무리를 주지않는 음식에 관심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자 당연할 것이다.

여기 인터넷을 검색하여 주요부를 뼈로 삼고 내 의견을 살로 덧붙혀 옮긴다. (후반부에 단남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음)

담낭암 수술후 좋은음 !

담낭은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을 일시적으로 저장하였다가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모양이 주머니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길이가 10cm미만으로 작으며 간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작은 담낭에 악성종괴가 생기면 암이 되는데. 이제 담낭암에 대하여 알아보고, 담낭암 수술후 좋은 음식으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담낭암은 담낭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이 약 8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말로는 담낭 선암종이라고도 한다. 선암종이라는 뜻은 우리 신체의 샘세포 조직에 발생하는 암이라는 의미이다. 선암종 외에도 미분화암, 편평 상피세포암, 선극세포종으로도 나타날 수 있고 림프종이나 과립세포종, 유암종과 같은 희귀 형태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육안으로 볼 때는 담낭의 벽이 두꺼워지는 침윤성과 결정성 암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담낭벽에 침윤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유두형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두형 암은 담낭암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 암 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담낭암은 여러 형태로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요소를 잘 살피고 관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담남암은 어떤 요인으로 인하여 증상이 발생하는지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평소 식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담낭 점막 자극 요소를 피하며 담석증을 주의하고, 비만 및 과체중을 피하는 것이 증상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담석치료를 위해 담낭조직을 절제하려다가, 우연히 암을 발견하는 경우(담낭암에서는 그래도 가장 다행스런 case 일듯)가 실제로 여러차례 있을 정도로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더욱 유의해야 하는 질환이다.
비특이적 복통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증상이 많다. 때문에 평소 정기적으로 진단을 받고 관리하면서 작은 이상 증세라 하더라도 간과하지 않고 치료하며 조기발견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어느정도 질환이 진행되면 비특이적으로 체중감소, 피로, 식욕부진이나 오심, 오른쪽 상복부나 명치부위 또렷하지 않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황달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십이지장이나 대장 폐색이 보이기도 하는데,  증상이 워낙 없는 질환인지라 잘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일 이 같은 증상으로 진단을 받고 수술 및 치료를 하게 되면 담낭암 수술 후 좋은음식과  영양소를 챙기며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경우에는 한달 이상 평소보다  피로하다는 기분이었고 전날 골프를 즐기면서 막걸리를 평소보다 많이 마셨기에 감기인줄 알고 몸살감기약을 먹고 자는데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추운기운(오한)에 전기담요까지 틀었고 물을 많이 마셨는데도 갈색소변을 누었다. (먹는 물 자체가  전부 땀으로 배출되는 기분)

그리고 다음날 몸살기운이 가라앉지 않아 가까운 내과 병원에 들려 감기몸살로 주사와 조제 처방을 받았다 진찰도중 황달기가 보일듯 말듯하여 황달기가 의심스럽다고 피검사룰 했고 그 다음 날 바로 입원을 했다. 

되돌아 보면 연이운 피로감과 약 2주전 부터 오른쪽 상복부와 명치 부위에 미미한 통증이 느껴지기에 평소가지 않던 병원에 들린게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었다.  이틀 후 병원에 들려 피검사 수치를 보고 의사는 바로 큰병원에 입원하라고 했다  이 후 긴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그럼 평소 챙기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담낭암 수술 이후 좋은 음식 몇가지 살펴본다.

간과 담낭 기능을 올려주는 음식으로 고구마를 챙겨라..
고구마는 비타민A가 풍부한 식품인데, 항산화 작용을 하여 항암에도 이로운 식품이다. 또한 고구마 껍질과 자색 고구마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증상관리시 챙기면 좋고, 식이섬유 역시 풍부하기 때문에 노폐물과 콜레스테롤을 체외 배출하는데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항암이라면 빠질 수 없는 식품, 마늘을 챙는 것도 좋다.
마늘은 일해백리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담낭암에 좋은 음식으로 항암은 물론 살균과 향균, 항염작용에 이로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식단을 꾸릴 때 꾸준히 챙겨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여 체력 증진에도 좋은 식품으로 꼭 섭취한다. ( 대장암4기를 이겨낸 유상무의 말을 빌면 매 끼 식사 시 20개씩 먹기룰 권장한다). 
 
체내 대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무우를는 것도 좋.
무우는 우리 몸의 활성산소가 체외로 배출될 수 있도록 해주며 비타민C가 풍부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혈액순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고 알려져 있다. 담낭 기능 저하는 스트레스, 과로와 같은 자율신경 이상으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무우를 섭취하며 건강을 돌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담즙분비 및 간과 담낭 기능 강화에 유익한 강황 또한 담낭암 수술후 좋은 음식이다.
강황은 카레의 주성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항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인 성분이기 때문에 천연 소염제라 불리기도 하는데, 입맛이 없을 때 카레를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고, 또 강황가루를 첨가하여 조리하여도 좋다고 한다.

이와 같은 좋은 음식을 고루 편식없이 챙기면서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 포화지방이 높은 음식, 자극적이고 맵고 짠 음식, 다당류 및 탄산음료 등의 섭취를 줄이며 건강을 관 야한다. 또 반드시 금주, 금연 하고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 관을 유지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와 과로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시는 것도 잊지말고 실천해야 한다. 
 
올바르고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많은 않다. 그러나 질환을 이겨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고 치료의 예후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 개인(나)에게 맞는 운동요법을 찾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담낭암 수술후 좋은 음식 그리고 좋은 영양소를 챙기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담낭암에 대하여]

담낭암이란

발생부위
간에서 분비된 담즙(쓸개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경로를 담도(膽道, 쓸갯길)라 하고, 담낭관이라고 하는 가느다란 나선형의 관을 통해 담즙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창고를 담낭(쓸개)이라고 합니다. 담낭은 간 아래쪽에 붙어 있고, 간외 담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의와 종류

담낭암은 담낭에 생기는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입니다. 담낭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腺癌腫)이 대부분이어서, 담낭암이라고 하면 대개 담낭 선암종을 말합니다. 선암 외에도 미분화암, 편평상피세포암, 선극세포종 등이 있고, 드물게 유암종, 림프종, 간질 종양, 과립세포종, 악성 흑색종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낭암의 위험요인과 예방

위험요인
현재로써는 담낭암의 발생 기전을 정확히 알지 못하며,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한다고 생각됩니다. 담석과 만성 담낭염 같은 질환들이 발암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알려졌지만 그 과정은 불명확합니다.

예방법
아직 담낭암이나 담도암 예방에 도움이 될 뚜렷한 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 기준은 없습니다.

조기검진
특별히 권고되는 조기 검진법은 없으나, 위험요인으로 지적되는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피하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서 암이 발생한 경우에는 일찍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부 팽만감, 소화장애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병원 진료를 통해 소화기계 어느 부분의 이상인지를 감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담낭암의 진단

일반적 증상
담낭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습니다. 초기 암의 경우, 황달 증상도 없으며, 복통이나 간 기능 검사상의 이상 때문에 병원에 온 환자를 담석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여 담낭을 절제하고 보니 암인 사례가 가끔 있습니다. 담낭암의 비특이적 증상으로는 체중 감소와 피곤함,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상복부나 명치의 통증, 황달 등이 있고, 십이지장이나 대장의 폐색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진단 방법
담낭암 진단을 위해 임상에서 활용하는 검사로는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경피경간(經皮經肝) 담도조영술(PTC), 내시경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혈청 종양표지자검사 등입니다. 초음파검사나 CT 등을 통해 담낭에서 혹이 발견되면 암을 의심하게 됩니다. 다른 부위의 암들은 조직검사가 가능하지만 담낭암은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 없이 바로 수술 등 치료에 들어가는 수가 많습니다.

담낭암의 치료

치료방법
담낭암의 1차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술입니다. 어떤 수술법을 선택할지는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 담낭절제술로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조직까지 침윤한 경우나, 간으로 직접 침윤 또는 주위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등의 진행 담낭암인 경우 간 부분절제 및 주위 림프절 곽청술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 진행된 경우의 일부에서 간췌십이지장절제술 및 간인대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도하지만 완치율은 높지 않습니다.

치료의 부작용
수술 후 가장 흔한 합병증은 간 기능 장애, 담즙 누출, 복강 내 체액 저류 등입니다. 수술 후 환자관리 기술 및 비 수술적 치료기술의 발달로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호전 가능하며 치명적 합병증의 발생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재발 및 전이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에 따라 재발의 위험도 커집니다. 재발 환자는 전신적 전이 상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첫 치료 때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과 전이 여부에 가장 큰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조기에 치료를 받은 환자라 해도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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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 완치 비법.

1. 담낭암(담관암)일 경우에 필히 시행해야 하는 요법
2. 담낭암(담관암)과 모든 암에 공통된 요법.

1. 담낭암(담관암)일 경우에 필히 시행해야 하는 요법
 
1) 담낭(담관)은 특정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간에서 만든 담즙을 보관하고 흘러 보내는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적정량의 담즙을 보관했다가 식사에 맞춰 담즙을 한꺼번에 분비하기 위한 장기입니다.  담낭의 괄약근을 열고 닫는 것은 뇌의 명령에 의해 행해집니다.  담낭을 쉬게 하기 위해서는 괄약근이 열고 닫히는 시간을 규칙적이고 일정하게 유지해주고 횟수를 줄여주어야 합니다.
 
 하루 세 번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충분히 하고, 식사를 하는 시간도 가능한 동일하게 유지하고, 간식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08시에 아침을 먹기 시작하고 식사 시간이  30분이면 내일 아침도 가능한 동일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담즙의 주 기능은 지방질 분해이고,  담즙 분비량은 하루에 500~1,000ml 정도입니다. 가능한 채식을 하고 동물성이든 식물성이든 지방의 섭취를 제한하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의 섭취가 줄어들면 담즙의 분비량도 줄어들고 하는 일이 줄면 담낭도 쉬게 됩니다.

3) 간암에 준해서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2. 식이요법

식이요법의 목적은
1) 암세포에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2) 인체를 정화시키고
3) 인체에 암치유 7대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암치유 7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효소, 그리고 식이섬유입니다.

3. 운동요법

1)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인체에는 체력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 한정된 체력을 조화롭게 분배하면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소화도 체력이 필요하고 종양이 발생한 장기가 종양에 저항하기 위해서도 체력이 필요합니다. 간의 해독작용, 호흡, 심장박동, 대장의 연동운동 등 생명활동에 필요한 모든 활동에 체력이 필요합니다. 운동에 너무 많은 양의 체력이 소비되면 면역력이 급속히 약화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체력의 반 정도를 운동에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로 약각 땀이 나는 걷기운동이나 가벼운 등산이 좋습니다.
 
2) 평소 허리, 척추, 가슴, 어깨를 힘을 다해 펴야합니다.
 
허리, 척추, 목, 어깨, 가슴을 펴면 대장의 활동 공간이 만들어져서 대장이 연동운동을 하면서 주변 장기를 밀어내는데 사용하던 힘을 장내환경 개선에 투입합니다. 폐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면서 훨씬 많은 양의 공기를 흡입할 수 있고 인체에 공급되는 산소 양도 많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장기를 쉬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허리, 가슴을 펴야합니다

인체 면역력의 80%가 대장에서 만들어 진다는 보고와 연구 결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腸)속에는 150조 개의 장내 세균군이 존재하며 무게가 1.5kg 정도 나갑니다. 이 세균들이 하는 일은 간(肝)의 5배에 해당하는 양과 종류의 효소를 만들어 내고, 독성물질 분해 능력도 간의 수십 배에 달합니다. 그 외에도 이들이 하는 일이 많이 있으며, 밝혀지지 않는 능력도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지금도 연구 중입니다. 
장내 세균군이 역할을 잘해야 종양을 치유할 정도로 면역력이 강화됩니다.

3)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라.

특정 식이섬유를 추출한 제품이 아닌 자연적인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의 기능이 강화되고 장내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물론 척추를 바로 세워서 대장이 활동할 공간을 확보하는 노력이 병행될 때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대장은 대장에 분배된 체력의 대부분을 대장을 누르고 있는 주변 장기를 밀어 내는데 사용합니다. 이렇게 쓸데없이 낭비되는 대장 체력을 대장 자체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투입해야 합니다.

깨어 있는 동안 허리, 척추, 목, 어깨, 가슴을 펴주면 피부가 좋아지고 소화가 잘되고, 장이 편해지는 것을 종양환자를 포함해서 남녀노소 누구든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장기휴식요법
 
인체의 장기나 혈관의 벽은 평활근이라는 근육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팔이나 다리 등에 있는 근육은 횡문근이라고 합니다. 심장은 두 근육이 섞여 있습니다.
 
횡문근은 가로무늬가 있는 근육으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고 주로 골격근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 순간에 큰 힘을 낼 수 있는 반면에 피로를 쉽게 느낍니다.

장기를 이루고 있는 평활근은 평생 쉬지 않고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그리고 인체의 의지와 거의 무관하게 알아서 운동을 합니다. 평활근의 또 하나의 특징은 근육에 발생한 문제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궤양일 경우 한두 달 정도, 작은 양의 미음을 여러 번에 나눠서 먹고, 반찬은 두부 같은 부드러운 것을 충분히 씹어서 먹고, 질긴 음식은 일정 기간 멀리하고, 술 담배를 금하고, 위 기능을 강화시키는 자연적인 물질을 복용하면서 위를 쉬게 하면, 궤양은 알아서 치료됩니다. 위를 쉬게 하지도 않고, 순간적인 통증은 약화시켜주지만 상태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주 서서히 악화시키는 치료제만 복용하니까 개선되지 않는 것입니다.

장기가 가지고 있는 치유력이 힘을 발휘하려면, 문제가 있는 장기를 쉬게 해야 합니다. 위암은 연동운동이 거의 필요 없는 음식을 섭취하고, 충분히 씹어서 화학적 물리적으로도 거의 소화된 상태로 넘겨야 합니다. 췌장암은 췌장에서 만들어 내는 효소를 밖에서 충분히 공급해 주면 뇌는 췌장에게 쉬라는 명령을 내리고 췌장을 휴식에 들어가면서 췌장에 생긴 문제를 스스로 치유하기 시작합니다. 간암일 경우 간을 피로하게 하는 물질의 섭취를 금해야 합니다. 모든 장기는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잠시 쉬게 하면 대부분의 암은 장기 스스로의 힘에 의해 많은 부분 치유됩니다. 인체의 면역력, 항상성을 회복시키는 노력을 병행하면 위궤양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종양은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암(癌)이 발생한 장기는 장기와 암과의 생존을 건 작은 전쟁터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든지, 장기를 쉬게 하면서 장기 스스로도 종양과의 투쟁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해야 효과가 큽니다. 장기가 스스로에게 부여된 임무에 모든 힘을 써버리면 암과의 투쟁을 계속할 수 없고, 장기의 저항은 받지 않으면 암은 무소불위로 성장합니다. 면역력 향상만 가지고는 이미 발생한 암을 이기기 어렵습니다.

장기(臟器)를 쉬게만 한다고 장기가 암과의 투쟁을 강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싸워서 물리칠 수 있는 체력이 존재해야 합니다. 운동으로 인체의 모든 체력을 사용하면 장기가 암을 물리칠 준비는 되어 있지만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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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담낭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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