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들어 본 적이 있는 운동 ‘스쿼트’.

근력 운동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스쿼트는 단순히 다리 근력만을 발달시켜주는 운동이 아니다.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대단한 스쿼트의 엄청난 운동 효과를 알아보자.

#1 전신 근육 발달

신체를 단단히 지탱해주는 다리 근육과 힙을 만들어주는 스쿼트.

스쿼트 자세는 상체를 꼿꼿이 세우게 해 다리뿐만 아니라 코어와 척추에까지 자극을 준다.

또한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는 자세는 척추에 자극을 주어 근육량 증가에 필요한 테스토스테론과 성장호르몬을 분비를 돕는다.

전신 근육 발달의 효과를 위해서는 무게보다 ‘가동범위’가 중요하다. 즉, 스쿼트를 하면서 몸이 움직이는 범위가 클수록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풀스쿼트’를 하도록 연습하는 것을 권한다.

#2 다이어트

스쿼트는 지방을 태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근력 운동을 하면 운동 후에도 계속 칼로리를 태우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 몸에서 1kg의 근육이 늘어날 때마다 기초 대사량이 80~150kg 칼로리가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스쿼트를 통해서 근육을 늘리면 살이 안 찌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

스쿼트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인 다리와 힙의 근육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3 혈액순환 개선

손과 발의 끝이 차가워지는 수족 냉증이나 몸이 붓는 부종은 혈액과 체액의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 생긴다.

운동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근육의 수축과 이완은 약 만큼이나 혈액 순환에 효과가 있다.

특히 다리와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릴만큼 우리 몸의 혈액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생활에 필요한 체력과 유연성 증진

스쿼트 동작은 쪼그려 앉고 일어나는 자세와 동작과 유사하기 때문에 물건을 들거나 옮길 때, 자리에 앉고 일어설 때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근육을 단련시켜준다.

이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부상을 방지해주는 유연성을 증진해줄 뿐만 아니라 균형감각과 근육 안정화에 도움을 준다.
 
#5 노폐물 제거

스쿼트는 다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촉진한다. 이런 동작은 체내의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체내에서 배출되지 못한 노폐물과 독소는 지방과 뒤엉켜 셀룰라이트를 형성한다.

스쿼트를 통해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셀룰라이트 형성을 방지할 수 있따.

#6 관절과 뼈 강화

나이를 먹으면 허리와 무릎 통증을 겪게 된다.

근육 운동은 관절 주변의 근육을 발달시켜 관절의 부담을 덜어주고 골밀도를 향상시켜 퇴행성 질환을 예방해준다.

 

#7 성기능 향상

스쿼트는 성기능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스쿼트는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증가시킬뿐만 아니라 생식기로의 혈류를 증가시킨다.

#8 운동능력, 체력 향상

스쿼트는 여러 운동에 필요한 폭발력과 스피드, 도약 능력, 균형 감각, 체력 등을 고루 길러준다.

이 때문에 운동선수들도 스쿼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9 자세 교정

스쿼트 동작을 하려면 가슴을 펴고 복부에 힘을 단단히 줘야 한다.

그래서 거북목이나 굽은 어깨 등을 바로잡고 몸매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10 질병 예방

스쿼트는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 성인병 질환을 예방해준다.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혈당 70%를 소모할 정도로 혈당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과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의 연구결과 허벅지가 굵은 사람은 심장병, 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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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는 건 당연한데요.
가장 손쉬운 운동인 걷기도 적당한 요령이 팔요한가 봅니다. 걷기로 살을 빼본적이 없어서 실감은 나지않는데 이해는 됩니다.  달기 할때도 매버뉴알정하게 달리는 것 보다는 구간구긴 속도를 달리하면 훨씬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혹자는 산길 달리기가 가당 효과적인 운동이라 하는데 이게 그 근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예전 히딩크가 선수들 체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왕복 달리기를 실시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이러한 원리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 출근길 걷기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땀이 베이기 시작하는데 이에 대한 방안도 고민중에 있답니다.

 [생활팁] 걸어도 살이 안 빠지는 당신이 몰랐던 것

세계일보 / 박윤희 

해가 저물면 몸에 닿는 살랑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다. 이맘때 한강에서 걷는 이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걷기 운동은 순환계 기능을 높여주고 두뇌 회전을 빠르게 만들어 기억력을 높이고 소화계 기능 장애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걷기운동은 건강 증진과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쉽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하지만 매일같이 하는 걷기 운동에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걷는 방식을 체크해보자. 잘못된 걷기 운동은 체중감량 효과를 더디게 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올바른 걷기운동법을 숙지하고 실천해보자. 

1. 동일한 방식으로 걷는다  
우리 몸은 빠른 적응력을 갖고 있다. 동일한 방식으로 운동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체중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또 같은 방식의 걷기는 운동을 하는 동안 쉽게 질리게 만들어 지속하기 어렵다.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씩 운동 방식을 바꿔야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 동일한 속도로 걷는다  
매일 같은 속도로 걷는 것 역시 체중감량에는 효과적이지 않다. 오랜 기간 같은 방법과 속도로 걸으면 우리 몸이 적응해 지방소모량도 줄어든다. 매일 운동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보폭을 좁히고 걷는 속도를 높이거나 같은 속도로 보폭을 넓히는 등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가장 효과적인 운동 방법은 평상시처럼 걷다가 빨리 걷기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3. 복근에 힘이 없다 


복근은 걷기 운동을 할 때 올바른 몸의 자세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복근에 힘이 없어 어깨가 앞으로 구부정해지면 폐가 눌려 호흡능력이 떨어지고 쉽게 지치게 된다. 잘못된 자세로 걸으면 오랜 기간 운동을 지속할 수가 없다.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복식호흡으로 복근에 힘을 주면 복근을 강화할 수 있고, 몸의 중심부가 탄탄해져 걷기 능력도 향상된다. 

4. 무리하게 넓은 보폭으로 걷는다  
걷기 운동에서 보폭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다. 운동 강도를 높이기 위해 지나치게 보폭을 넓히면 오히려 걷는 속도가 느려져 열량 소모량이 줄어든다. 또 걷기 운동을 할 때 손에 핸드폰을 쥐고 걷는 경우가 많은데, 이 또한 좋은 자세가 아니다. 팔을 앞뒤로 힘차게 움직여 전신을 사용해야 열량 소비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5.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식습관이다. 잘못된 식단과 식습관을 유지한다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 밤에 먹는 음식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것이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보다 나쁜 습관은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올바른 섭취 방식은 하루 총 섭취 열량 중 저녁 전에 70%를 먹고 저녁에 30%정도를 섭취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평소에 음료수 먹는 것을 즐긴다면 이를 물로 대체하기만 해도 열량 섭취를 확 줄일 수 있다.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식욕도 조절된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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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결과에 대한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이 없는 우연처럼 보이는 일에도
알고보면  그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을 뿐입니다.

요즈음 배는 부른데도 무언가가 먹고 싶어 두리번 거립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 땡긴다"는 표현이 더ㅠ적절할 듯싶습니다.

아뭏튼 아래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하는 내용이 있어 옮겨봅니다.


날씬한 사람들의 좋은 8가지 습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에는 요요현상을 겪지 않아야 한다. 요요현상 없이 힘들게 만든 몸매를 계속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날씬한 몸매를 가진 사람들의 습관 8가지를 참고해 보자.

◆아침에 식사를 꼭 한다
'아침밥을 꼭 챙겨먹으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맞다. 미국역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은 비만이 될 가능성이 4.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움직인다
날씬한 사람들은 앉아 있는 시간이 적고 전화를 받을 때도 서성이거나 계단을 이용하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이 움직이는 사람은 앉아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하루에 2000칼로리를 더 소모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을 많이 마신다
미국 버지니아공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식사 전에 2잔의 물을 마시는 사람은 음식을 적게 먹게 되고, 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3개월 안에 체지방을 30%나 더 줄일 수 있다. 주스나 탄산음료 대신 물을 먹는 것만으로도 1년 내에 몸무게를 약 13파운드(약 6㎏)를 줄일 수 있다.

◆걱정을 별로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와 비만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결과가 많이 있다.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은 많이 먹게 되고 복부 비만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과 충분한 수면, 자극제나 술을 피함으로써 스트레스로 인한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

◆통곡물을 먹는다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통곡물을 많이 먹는 중년 여성들은 그렇지 않는 이들에 비해 훨씬 날씬하고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미와 통밀 파스타, 통곡물 빵 등을 먹으면 된다.

◆식사에만 집중한다
연구에 따르면 TV를 보면서 식사를 할 때 40%의 칼로리를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곱빼기로 식사를 주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날씬한 사람들은 딴 데 신경을 쓰지 않고 식사를 하는 경향이 있다.

◆밤 8시 이후로는 먹지 않는다
일찍 저녁식사를 하는 것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우리 몸이 잠자기를 원할 때 간식을 먹으면 체중이 급격히 불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충분히 잔다
성인들은 평균 7시간30분은 자야 한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사람은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사진출처 :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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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회사에서 체지방빼는 프로그램에 도전을 했다.

지난해 이맘 때 10프로 감량도전에 5프로정도 달성해서 실패했다.
이번에 다시 신청한 이유는 실패하더라도 나름 운동하는 효과는 있기에 겸사겸사 신청한 것이다.

체질상인 것으로 핑게를 대보지만
겉보기와 달리 체지방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인바디 측정결과를 보고서 회사 간호사가 깜짝놀랜다.

벌써 한달이 지났는 지 중간점검이란다.
목표10프로에서 결과는 3프로 낮아졌다 앞으로 남은 기간이 한달 정도...
툭라 내게 있어 내장 비만도가 높은게 그 이유란다.
얼마전 배가 볼룩해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거미형 복부비만?
어찌되었든 남운 저감 체지방량은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어 그 이유를 살폈다.
나름 러닝머시인 달리기를 하는데도 뱃설아 빠지지 않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했다.그러면서 뱃살빼는 최고의 방법이나 운동이 무얼까 살펴보았다

내게서 뱃살이 빠지지않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첫번째가 탄수화물 증후군이다.
난 어릴 때 부터 유난히 밥을 챙겨먹는게 습관이 되어있고 아침과 점심은 평균 식사량인데 저녁 식사량은 좀 많은 편이다. 휴일같은 경우 평소먹는 시간이 지나서 아침을 먹으면 평소 먹는 양에 늦은 시간만큼 보상이라도 하듯이 그에 비례해서 밥량을 늘야서 먹을 정도이니...
저녁에 혼자 먹다보면 남기는게 아까워 마무리겸으로 과식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아침에 선식을 주로 먹는데 우유에 타는 선식양도 좀 줄이려한다.

두번째는 늦은 저녁시간에 먹는 야식일게다.
최근들어 밤 열시가 지나면 거실을 어스렁거리다가 뭔가먹을 간식거리를 찾아헤매고 결국 주전버리를 찾아서 먹곤한다.  중국에서 근무할때까지는 간식을 찾지않았는데 요즘들어 유난해졌다. 하기야 마투에 가면 간식용 과자를 내가 고르니 아내는 나이든 증거라고 하면서도 만류하지는 않는다.
이제부터는 저녁 여덟시 넘으면 간식을 먹지않고 물이나 차로 대신하려고 마음을 정했다. 

세번째는 늦은 시간 잠자리에 들다보니 자연스레 짧은 수면시간이다.
애초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12시넘어서이니 예전과 달리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면 어느새 근 한시가 되어버리니 일정한 아침 기상시간으로 늘 잠이 부족한 상태일것이다. 오늘부터는 12시안에 잠드는 것으로.. .그럴러면 늦어도  열한시반 안에 잠자리에 들어가야하기에...

네째는 오십견을 핑게로 피하고있는 근력운동 부족이다. 트레칭과 함께 병행하고 서서히 근력운동에 시간을 할애하려고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기본전제 조건은 역시 꾸준함 이다. 네이버 카렌더에 기록관리를 해서 자극과 함께 게으름을 벗어나자...


이하 옮기는 글...

뱃살빼는 최고의 운동.

뱃살 빼는 최고의 운동 방법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네티즌 사이에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뱃살 빼는 최고의 운동 방법 중 주요 동작은 다이어트 전문가로 유명한 숀리가 소개한 카우보이 싯업과 플로어 사이클이다. 카우보이 싯업은 '무릎 사이로 총 쏘기'라고도 불린다. 윗몸일으키기 동작에 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더해 팔 부위 운동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운동은 1분만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플로어 사이클은 양손으로 깍지 끼고 팔뚝을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무릎을 펴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다음으로 오른쪽 무릎을 가슴을 향해 구부린다. 이때 무릎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다. 오른쪽 무릎을 펴면서 왼쪽 무릎을 마찬가지로 구부리며 반복하면 된다. 플로어 사이클은 유산소성 근력 운동이며, 어깨 근력을 단련하는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해졌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배에 힘을 주는 행동만으로도 뱃살을 뺄 수 있다. 이를 두고 '드로인 운동'이라고 하는데, 이는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이 운동은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효과가 있어 20~40대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뱃살 빼는 최고의 운동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뱃살 빼는 최고의 운동 방법, 뭐가 이렇게 간단할까" "뱃살 빼는 최고의 운동 방법, 남자 여자 둘 다 효과가 있는거야?" "뱃살 빼는 최고의 운동 방법, 남자 여자 모두 이젠 여름이 두렵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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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땐 마음 먹으면 쉽게 체중을 늘이거나 빼곤 했는데 요즘들어 살은 쉽게 찌는데 빼는 건 정말 어렵다. 어른들도 일찌기 이런 말을 하셨는데 아래 글을 보면서 그 이유가 이해되었다.
요즘 냐 모습을 봐도  체중은 그대로인데 배만 더 나온 개구리형 모습에... 예전 옷을 꺼내 입으면 옷테가 나지않는다.  특별한 일이 있어 옷을 챙겨 입을 때에 나의 옷입는 코디감각이 거의 제로수준이라 늘상 아내의 도움을 받는다. 그 도움의 시작 첫머리에 나이들어 어깨가 좁아졌다고 말하곤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전 옷들은 모두 헐거워졌고 어깨부뷴은 얘전과달리 처진듯하여 옷매무새가 내가 봐도 영 아니다.

근육이 줄고 지방은 늘어 배만  나오다 보니... 아래 굴에 공감이 간다.


지긋지긋한 나잇살, 도대체 왜 찌는걸까?

20대 때 먹어도 먹어도 그렇게 안 찌던 살이 30대 이후론 급격히 늘어난다는 걸 실감하는 분들이 제법 많을 거예요.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뱃살과 몸무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래도 고민은 고민이죠.
 
도대체 왜 나이를 먹으면 살이 찌는 걸까요? 게으르고 자기관리를 못해서는 아니죠. 젊었을 때랑 똑같이 먹고 똑같이 움직여도 살이 찌거든요.
 
나이가 들면 왜 살이 찌는지, 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1. 줄어드는 갈색지방

우리 몸속에는 2가지 종류의 지방이 있어요.
하나는 뱃살의 원인이 되는 흰색지방이고, 또 다른 하나는 체온을 유지시키는 갈색지방입니다.
 
갈색지방은 대체로 신생아에게 많고 비만인 사람들에게는 없습니다.
또 비만이 아니더라도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이르면 갈색지방이 소실됩니다. 나잇살이 찌는 이유가 바로 이 갈색지방의 소실과 연관이 있을 거라는 연구결과들이 있습니다.

2. 호르몬의 변화
 
40세 이하의 여성은 대체로 엉덩이와 허벅지 중심으로 지방이 쌓이죠. 그런데 40대가 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떨어지면서 엉덩이와 허벅지에 있던 지방이 복부로 분산되죠.
 
허리는 가늘고 엉덩이 둘레가 컸던 체형에서 점점 배와 엉덩이 둘레가 비슷해지는 체형으로 바뀌는 거죠.
여성의 경우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이 0.8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진단합니다.
남성은 0.9 이상이면 복부비만입니다.

3. 신진대사 속도의 변화
 
나이가 들면 20대 때랑 같은 양의 운동을 해선 살이 잘 안 빠지죠.
그 이유는 신진대사 속도가 느려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살을 뺄 수 없는 건 아닙니다.  근육밀도를 조금만 높여도 복부비만을 막을 수 있어요.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근육의 소실을 막으면 살이 찌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중년남성의 뱃살 주범은 술?
 
술 자체도 칼로리가 낮은 건 아니지만  흔히 ‘술살’이라고 부르는 건 술 그 자체가 원인인 경우는 별로 없어요.
술은 뱃살로 축적되기보다 즉시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성질이 있거든요.
 
그렇다면 왜 술살이 찐다고 하는 걸까요?
대체로 그 원인은 함께 먹는 안주에 있습니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대체로 열량이 높은 종류가 많습니다.
안주에 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그대로 뱃살로 쌓인다는 겁니다.

5. 나잇살 어떻게 뺄까?

그밖에도 잘못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도 나잇살의 원인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소실된 근육, 불규칙한 호르몬 등과 복합적으로 작용해 뱃살을 늘린다는 거죠.
 
그렇다면 나잇살은 어떻게 빼야 하는 걸까요?
과학자들에 따르면 45세가 넘으면 젊었을 때 먹던 하루 칼로리 섭취량에서 200칼로리를 뺀 양만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주 5일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되죠.
 
여성을 기준으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 평균 20㎏정도의 몸무게가 늘어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 관리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동일한 양의 식사와 동일한 양의 활동량으로는 살을 뺄 수 없어요. 오히려 이처럼 점점 늘어나죠. 따라서 식사량은 줄이고 운동량은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나잇살을 찌우는 습관
 
그렇다면 반대로 나잇살을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일단 무조건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상책은 아닙니다.
너무 적게 먹으면 신진대사를 조율하는 능력이 떨어져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되는 근육조직까지 파괴됩니다.
따라서 적어도 1200칼로리 이상은 섭취해야 합니다.
허기가 질 정도로 굶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죠.
흰색 탄수화물은 살찌는 원인이니 섬유질이 풍부한 잡곡밥 식사를 하구요, ‘커피’나 ‘차’에 든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12%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매일 한 잔씩 커피나 녹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근육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 근육에 산소를 운반해 지방을 태우는 ‘철분’ 등도 반드시 먹어야 하는 영양성분이니 어리석게 굶지는 말아야겠죠?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는 것은 상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연예인처럼 완벽한 몸매를 꿈꿀 필요가 없습니다.
중년은 완벽한 몸매보다 성숙하고 온화한 이미지가 풍기는 멋을 내는 나이니까요.
 
다만 과도한 복부비만은 각종 만성질환과 조기사망의 원인이 되니 비만이라는 판정을 받았다면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건강한 몸이 건강한 정신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인터넷에서 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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