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연합뉴스에서 펴옴>

 

♣ 소금물 한 컵이면 잇몸 질환 안녕 ♣

잇몸이 약해 툭하면 붓고 아프고, 피가 흐르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희소식이다.
생각만 해도 거부반응이 많은 무서운 치과에 가서 고통스런 치료를 굳이 받지 않아도 된다.

돈이 그다지 들어가지도 않는 싸고 간단한 방법이다.
잇몸 질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요령이 카톡과 트위터(twitter)에 소개되어

내게로 까지 지난 달에 전달되어 왔었다.

 

이 소식을 아내와 함께 공유하였더니

한국에 들어가서 무슨 얘기를 나누다가 최근 잇몸이 좋아졌다고 자랑을 했다.

내가 전해준 카톡의 "건강한 치아, 잇몸 만들기"의 방법을 실행했단다.

물론 나도 아내에게 글을 보낸 후 즉시 실행을 했다.

나는 치솔을 두개 준비해서 일단 이를 닦은 치솔은 건조를 시키고

기존의 진한 소금물에 담궈 둔 치솔로 이를 닦고 치약을 아주 조금만 짜서 양치질을 하는 것이다.

기분도 상쾌하고 좋다.

 

치과 의사의 말을 들으면 치과질환의 대부분은 잇몸이 약해져서 발생한다고 한다.

본 소금물 양치(치솔보관)법은 잇몸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서 칫과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예전 우리 어르신들은 소금을  치약대신 이용하여 양치를 했는데

소금이 굵으면 이를 상하게 만들기도 하므로 이 소금물 양치를 권한다.

 

제가 실제 사용해서 검증이 되었기에 이제 올려 봅니다.

 

           <130909>

 

 

아래 권장 방법은 인터넷에 떠도는 방식을 옮깁니다.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을 진하게 녹인 소금물을 별도 용기(컵)에 담은 후 평소 쓰는 칫솔을 담궈 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왠만한 잇몸 질환은 안녕이다.
잇몸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 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치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치솔질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 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치솔 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 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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