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 22:21 아름다운 문화(차와 문화)
오설록 차 텀블러와 효월차
아내와 함께 인사동에 들렸던 날
인사동 거리에 있는 "태평양제다"의
녹차 판매점「오설록」에서
아내가 선물한 차텀블러에
오랜 다우이자 차문화 보급에 힘쓰는
효월이 덖은 제주 효월차를 우렸다.
차를 마시는데 알맞도록 거름망이 제작되어
더욱 차우려 마시기에 좋은 텀블러이다.
(효월은 원래 하동 화개에서 차를 만들다가 제주로 옮겨 차문화 보급에 활발히 활동중이다.
자세히 알고싶다면, 다음카페 효사모를 찾아보면 좋다)
인사동 거리에 있는 "태평양제다"의
녹차 판매점「오설록」에서
아내가 선물한 차텀블러에
오랜 다우이자 차문화 보급에 힘쓰는
효월이 덖은 제주 효월차를 우렸다.
차를 마시는데 알맞도록 거름망이 제작되어
더욱 차우려 마시기에 좋은 텀블러이다.
(효월은 원래 하동 화개에서 차를 만들다가 제주로 옮겨 차문화 보급에 활발히 활동중이다.
자세히 알고싶다면, 다음카페 효사모를 찾아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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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의 소중함에 대하여 ... 오랜 기억을 더듬어서 그 당시에는 결혼 전이라 여수에 살면서도 매주 ㅌ토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자 마자 광주 본가로 바쁘게 달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읽고 싶은 책이 있어 광주 충장로의 큰 서점엘 들렸는데 원하는 책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삼성당에서 발행한 문고판 서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이제 그 책 제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자주 들리던 나라 서적 (수년 전에 없어졌습니다만 광 (0) | 201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