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6. 06:48 짧은글 긴여운
유재석이 말하는 10가지 소통의 법칙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교육효과의 영햔으로 현충일의 의미와 오전 10시의 사이렌 소리에 맞추어 묵념도 드리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쉬는 날에 약간의 현충일 의미를 올려넣곤 합니다.
밴드에 올려진 글 "유재석이 말하는 열가지 소통의 법칙" 을 카드 그림으로 옮겨 봅니다.
카드 아래에는 제 의견을 달아 놓았습니다.
이중 세번째 언성이 높아지면 본의와 달리 뜻이 왜곡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제도 운전중에 아내와 얘기를 나누다가 제 먹소리 톤이 한단계 높아져서 아내가 오해하고 삐진 경험을 보면 맞는 말중의 하나입니다.
일곱번째 뻔항 얘기보다는 펀(Fin)한 얘기를 하라는 일반인에게는 좀 힘든 주문이지만 맞는 말이지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나머지야 뭐 일반적인 교과서에 나온 얘기이니 두말하면 잔소리이구요.
그건 반드시 한바퀴돌이서 자신의 이마와 가슴을 향하는 비수로 되돌아옵니다.
그것도 매일매일 ㅎㅎ
그리고 상대가 먼저 안다는것도.
특히 윗분들이나 어르신들과 함께할 때.
칭찬만큼은 제3자에게 살짝해도 굿
어렸을 때에는 교육효과의 영햔으로 현충일의 의미와 오전 10시의 사이렌 소리에 맞추어 묵념도 드리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쉬는 날에 약간의 현충일 의미를 올려넣곤 합니다.
밴드에 올려진 글 "유재석이 말하는 열가지 소통의 법칙" 을 카드 그림으로 옮겨 봅니다.
카드 아래에는 제 의견을 달아 놓았습니다.
이중 세번째 언성이 높아지면 본의와 달리 뜻이 왜곡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제도 운전중에 아내와 얘기를 나누다가 제 먹소리 톤이 한단계 높아져서 아내가 오해하고 삐진 경험을 보면 맞는 말중의 하나입니다.
일곱번째 뻔항 얘기보다는 펀(Fin)한 얘기를 하라는 일반인에게는 좀 힘든 주문이지만 맞는 말이지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나머지야 뭐 일반적인 교과서에 나온 얘기이니 두말하면 잔소리이구요.
담화중에 가장 아픈게 뒷담화이고
그건 반드시 한바퀴돌이서 자신의 이마와 가슴을 향하는 비수로 되돌아옵니다.
이게 맞는 말이지만 . 할말은 해야하는데 가려하라는 말이겠지요. 요즘 중드 '사마의'에서 많이 느낍니다.
현실에서 가장 많이 경험하죠.
그것도 매일매일 ㅎㅎ
이거야 뭐 만고진리이니
그리고 상대가 먼저 안다는것도.
경양학 보고서작성에서의 단골 멘트.
특히 윗분들이나 어르신들과 함께할 때.
칭찬은 고래더 춤추게 한다잖아요.
칭찬만큼은 제3자에게 살짝해도 굿
같은 얘기도 맛갈나게 말하는 이들을 보면 부러움 가득입니다. 각고의 너력과 연습이 필요하죠.
당연하죠
위 4번째 항목과 연결되면 시너지효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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