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7. 00:43 짧은글 긴여운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산다
<이렇게 활짝 웃고 싶어집니다.>
언젠가 글에서 힘들면 거울을 보고 씩 웃어본다고 했습니다.
아래 글을 읽고 그대로 옮겨 놓습니다.
저 보다도 더 많이 느끼셨으면 합니다.
어느새 오월도 다 지나가고 잇습니다.
<130526>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산다
웃음은 먼저 웃는 사람이 임자다.
내가 먼저 웃으면 고객도 따라 웃게 된다.
이럴 때 주도권은 내게로 오게 된다.
그러나 고객이 먼저 웃고 내가 따라 웃게 된다면
주도권은 고객으로 넘어가게 된다.
고객을 대할 때는 내가 먼저 웃어라.
웃음은 바이러스 처럼 강한 전파력이 있어서
고객의 마음까지도 즐거운 기분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 문충태 저, ‘고객졸도서비스’에서
낙하산과 얼굴의 공통점은 둘 다 펴져야 산다는 것입니다.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사람이 죽게 되고,
얼굴이 펴지지 않으면 서비스가 죽게 됩니다.
얼굴은 내 것이지만 표정은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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