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은 2008년, 2009년 각각 개봉한 미국, 영국의 영화이다.

리처드 예이츠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샘 엔디스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주연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즐렛은  1997년  영화《타이타닉》이후 첫 공동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또한 《타이타닉》의 또다른 출연 배우의 케시 베이츠가 출연하였다. 이 작품으로 윈즐릿은 골든글로브상에서 드라마부분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아카데미상과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첫눈에 반한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과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고 교외의 레볼루셔너리 로드에 살고 있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은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연인으로 출연했었고 절친이기도 하다) 결혼하기 전 에이프릴은 배우의 꿈을 가지고 연기를 전공했고 프랭크는 자유롭게 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다. 결혼 후 그들은 현실에 타협하며 평범한 부부로 살고 있다. 반복되는 삶에 절망감과 공허함을 느끼던 그들은 에이프릴의 망한 연극을 계기로 크게 싸운다. 하필이면 그 다음날이 프랭크의 생일. 그날 갑자기 헬렌(케시 베이츠)이 에이프릴을 찾아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들 존을 가끔 만나줄 것을 부탁하고, 헬렌의 얘기를 듣고나서 예전 사진을 꺼내보며 오래전 프랭크와 파리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떠올린다. 
이 시각에 프랭크는 회사의 친하지도 않은 여직원 모린 그루브와 바람을 피운다.  에이프릴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지만, 결혼 생활에 많이 지쳤던 모양. 에이프릴의 깜짝 선물로 짙은 후회의 표정을 보여주지만......
에이프릴은 프랭크가 퇴근하여 돌아오자 아이들과 깜짝 생일선물을 주고, 현실에서의 모든 삶을 버리고 파리로 가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고 한다. 프랭크는 처음엔 현실때문에 반대하지만, 사랑으로 다가오는 에이프릴에게 설득되어 파리로의 이민을 결심한다. 프랭크는 가을에 회사를 그만 두려고 그동안 부장에게 갈궈지고 있던 일 하나를 장난삼아 처리한다. 근데 이게 웬일. 프랭크의 결과물을 보고 회사의 높으신 분인 바트 폴락 사장이 매우 흡족해 하며 프랭크를 승진시키려고 한다. 게다가 에이프릴이 셋째를 임신했다. 흔들린 프랭크는 승진 제의를 거절하지 못하고 우물쭈물거리고 있다가 동네 친구인 셰프와 대화를 들은 에이프릴이 프랭크가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다. 또 둘은 대판 싸우고, 싸우던 중 화장실에 간 프랭크가 에이프릴이 몰래 숨겨둔 낙태기구를 발견한다. 또 대판 싸운다. 프랭크는 에이프릴이 이성적이지 못하다며 그냥 여기서 살자고 한다. 

다시 평범한 삶으로 돌아온 프랭크와 에이프릴은 셰프 부부와 밤에 재즈 바로 놀러가는데, 셰프의 아내 밀리가 과음을 했는지 속이 좋지 않아 예상보다 일찍 집에 돌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주차장에서 셰프의 차를 뺄 수 없는 상황이라서 프랭크가 밀리를 차로 데려다 주고 셰프가 나중에 차가 빠지면 에이프릴을 데려다 주기로 한다. 프랭크와 밀리가 돌아가고, 셰프와 단둘이 남겨지자 에이프릴은 프랭크에 대한 서운함을 하소연한다. 두사람은 춤을 추다가, 셰프의 차에서 성관계를 맺게 된다. 셰프는 오랫동안 숨겨왔던 에이프릴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지만, 에이프릴은 거절한다. 

다음날, 헬렌 부부와 헬렌의 아들 존이 프랭크와 에이프릴 부부를 방문하고, 파리로 가지 않기로 했다고 하자 존이 격분하여 프랭크를 다그친다.[3] 존과 헬렌 부부가 집을 떠나자, 에이프릴과 프랭크는 또 대판 싸운다. 에이프릴은 더이상 프랭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소리치고, 프랭크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왜 자기랑 살며 아이들을 키우냐며 소리친다. 프랭크는 문을 꽝 닫고 안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에이프릴은 숲으로 도망친다. 자기가 지나쳤음을 안 프랭크가 뒤늦게 에이프릴을 쫓아가지만, 에이프릴은 생각을 해야한다며 소리를 지르며 프랭크를 쫓아내버린다.

프랭크는 에이프릴이 있는 숲을 쳐다보며 밤새 술을 마신다. 다음날, 에이프릴은 여느 아침과 똑같이 부엌에서 아침을 하고 있다. 이날은 프랭크가 폴락 사장과 (승진과 관련된)상의를 하기로한 날이었다. 에이프릴은 중요한 날이라며, 프랭크에게 '당신의 일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프랭크가 아침을 먹고 떠난 후, 에이프릴이 낙태기구로 낙태를 하는 것이 암시된다.

에이프릴이 죽고, 프랭크는 시내로 이사하여 바트 폴락의 회사에서 일하면서 아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쏟는 장면에 이어 존 부부의 이 부부에 대한 얘기로 영화는 끝을 맺는다.

영화를 보는 내내 두사람의 연기 특히 여주인공의 연기가 마움에 들었지만 영화에서 전해주고자하는 퍼인트느누잘 모르겠다.  영화를 이해하고자 두번을 보있다. 정신병을 앓고있는 존(?) 이 등장해서 이 부부에게 쏟아내는 말들이 메시지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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