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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09 양파의 효능을 이용한 민간치료요법
면역력 강화와 다이어트에 좋아 '수퍼푸드'로 각광받는 양파. 양파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은 우리 몸의 면역계를 강하게 만들어 암을 예방하고 위궤양, 동맥경화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양파는 여러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재료로만 쓰이는 게 아니라 벌에 쏘인 상처나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치유하는 민간요법에도 이용된다. 아울러 감기에 걸리거나 몸에 열이 나는 경우에도 양파의 쓰임새가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위티피드가 소개한 내용이다. 

1. 귀가 아플 때

귀 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느껴질 때 작게 썬 양파를 이용해 보자. 양파에는 살균 성분과 항염증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중이염 등 귓속 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독일에서는 양파를 다진 후 거즈에 싸 귓속에 넣는다. 

2. 감기 걸렸을 때 

양파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은 암을 예방하고 위궤양, 동맥경화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케르세틴은 양파를 물에서 30분가량 끓이면 거의 녹아 나오기 때문에 양파 수프는 케르세틴을 보충하기에 매우 좋은 음식이다. 또 양파에 함유된 각종 생리활성물질은 비타민C 흡수를 도와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감기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벌에 쏘였을 때

벌에 쏘여 고통스러울 때 상처 부위를 곧바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보자. 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 있는 침을 제거하고 붓기가 빨리 가라앉게 한다. 

4.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이물질이 껴 답답할 땐 양파조각을 감은 눈 위에 올려놓는다. 눈물이 나오면서 이물질이 함께 배출된다. 

5. 건강식 양파청

면역력을 높이는 양파청을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항아리에 양파조각을 넣고 그 위에 같은 양의 설탕을 붓는다. 상온에 일주일가량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하루 1티스푼의 양파청을 차로 마시거나 음료처럼 생수에 타 먹으면 된다. 양파와 단맛이 필요한 요리에 활용해도 좋다. 

6.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표피층이 파괴되면서 벌겋게 변한다. 이럴 땐 양파와 달걀을 활용해보자. 먼저 양파를 썰어 피부 위에 올려놓고 문지른다. 그 후 달걀 흰자를 바르면 양파 속 영양분이 피부로 흡수된다. 그대로 거즈로 덮어 몇 분간 내버려 둔 후 떼어내면 된다. 

7. 몸에 열이 날 때

양파에는 염증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황화합물이 풍부하다. 양파를 발바닥에 붙이고 양말을 신기만 하면 된다. 감기로 몸이 열이 오를 때 양파를 양말에 넣고 잠을 자면 다음 날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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