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투여 후 관찰사항은 맨아래 하단에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이상하다.

몸 상태는 좋은듯 한데 막상 항암치료를 받는 당일이 되면 컨디션이 흔들린다. 몸이 먼저 지독한 항암제와도 싸워야한다는 것을 알고서 먼저 반응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물론 급갹한 체중자하에 따른 한계로 체중을 감안하면, 이로 인해 선반응보다도 내 체력에 띠른 체력의 한계, 즉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게 아닐까? 라고 알면서도 굳이 되물어보는 것이다.

오늘은 12월30일 아무래도 년중 마지막 주간이라 밀릴 것을 예상했지만 진료도 40분 정도 밀리고 항암치료실에서도 입원실 침대를 배정받으려면 2시간 가량 기다려야 한다니 오늘도 밤9시가 넘어서 퇴원할듯 하다. 아마도 이번주 신정연휴로 쉬는 환자들을 앞당겨 받다보니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부득이한 일종의 병목현상일게다.
더군다나 편의상 대기석에서 항암 치료주사를 실시하지 못하도록 했으니 더욱 대기시간이 길어진 것이다. 아마도 환자의 보호자들이 밖에서 보이는 대기의자에 앉아 치료받는 자신들의 가족 환우들의 모습이 안타까워 나름 의료기관에 불만을 재기했을듯 하다. 사실 장시간 항암제 주사를 받는 나같은 환자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하고 보기에는 어수선해도 어느정도 바쁜 환자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는 묘책이기도 했었다.

 

지난 6차 이후 10여일이 지나자 매 저녁 시간마다 체온이 38도를 자주 오르내린다. 타이네롤 두알을 먹으면 잦아들어 정상 체온으로 회복되곤 했다.
그러다 서울 집에 와서는 근 일주일 동안은 고열발생이 두번으로 횟수가 늘었다. 역시 선택지는 타이네롤이다. 이번엔 한알로 줄였다.

실제 나의 이상고열의 원인은 암성발열로 주치의 선생도 확정적으로 보고 피할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지난번 위장관 츨혈의 원인으로 지목된 낙센이 진통.해열제 성분으로는 내게있어 최고였는데 위장출혈의 원인으로 추정되어 내게 복용제한이 되니 못하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진통제 효과는 타진2.5로 대체했다.)

아침 채혈을 마치고 세브란스 병원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직원식당은 본관 2층이며 본관3층 "우리 라운지"입구쪽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 된다
직원식당이므로 직원들 식사를 우선 배려해서 오후 1시 이후에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집밥 수준으로 가성비 대비 괜찮다. 식당메뉴도 가벼운 점심용 한식2. 일식. 퓨젼으로 퓨젼형은 선택이 안되고 한식과 일식형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5000원. 물론 카드가능). 혹시 세브란스병원에 머무르시는 환우 보호자분들은 한번쯤 들려보셔도 무방할듯. 아침은 07:00~10:30 아무때나 괜찮다.

오늘의 선택으로 아내는 국수, 난 콩비지찌게를 오늘의 메뉴로 골랐는데 나쁘지 않았다.

드디어 주치의 면담.

주 : 몸 상태는 어쩌냐?
환 : 괜찮다. 다만 38도를 매일 넘나들어 타이네놀을 먹는데 일상처방으로 했으면 좋겠다.
지금도 열이 높아져 접수할때 38.4이었다. 지금은 내 스스로 느끼기에 39도를 넘을듯하다

주 : 간호사에게 체온계를 전해받아 직접 재보더니 39.6을 체크한다.

고온의 원인이 암성 발열이니 항암제를 맞으면 떨어질것이다. 일단 다른 수치 이상없으니 항암은 계획대로 진행하자.
환 : 그러면 해열제를 먼저맞고 진행하면 좋겠다.

주 : 그리 처방전을 내겠다.
환 : 담즙 배액관 배액이 90~110cc 수준으로 평소 절반 못미치는 양으로 일주일 이상 진행중이다. 배액관세척시 10밀리는 들어가는데 나오는 액은 2밀리 수준이다. 이상있는 것인지?

주 : 일단 10밀리가 들어간다는 것은 막힌 것은 아니라는 것이며 배액도 일정량 지속되고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

환 : 고열을 제어할 수 있도록 처방전을 해달라.
주 : 낙센이 환자에게는 가장 좋은데 지난번 일로 처방이 어려우니 타이네놀밖에는 선택지가 없다. 일단 매 식사 후 30분에 타이네놀 한알로 처방하겠다

환 : 식욕이 너무 떨어져 식욕증진제 처방도 부탁한다.
주 : 하루 한알 아침 식후 처방하겠다
현재 집에 많은 약은 처방 유예를 요청.(오케이)

기다렸다가 7차 항암을 밤 아홉시경에 마쳤다

오늘의 TIP

어제같이 비오는데 우산없던 아내가 평소처럼 약국까지 다녀왔다면 가벼운 비여도 물에 빠진 생쥐꼴에 대기시간 길어져 그나마 최근들어 안좋은 몸도 더 악화되었을 건데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관찰사항]

D+1 (12.31.화)   12:50
+ 수면부족 (소변으로 1시간 반간격으로자주 깸)
+ 딸꾹질 :  10시 이후 간헐적, 거의 무시수준
+ 변 비 :   볼일 못봄
+ 얼굴 홍조 : 무시할만한 수준
+ 목소리 :  느끼지 못할 정도 쉰소리
+ 기 력 :  나쁘지 않음(수면부족의 영향 감안하면)
+ 수족 증후군 :  못느낌

D+2 (01.01.수)  13:10
+ 수면부적 해소. 그러나 일찍 깸
+ 딸꾹질 :  오늘은 없음
+ 변 비 :   12:15 볼일 봄(이틀만에...후반순산)
처음은 변비성 이후 양호
+ 얼굴 홍조 : 상당히 붉으스레함. 발진앖음
+ 목소리 :  느끼지 못할 정도 쉰소리 (어제유사)
+ 기 력 :  나쁘지 않음 (수면부족의 영향 감안시)
+ 수족 증후군 :  못느낌 현재 매일 한방 족욕 실시중
+ 체온: 정상유지.(옆사람이 한증막처럼 온도 높혀 체온상승에 놀래 타이네놀 먹음.)

최근들어 입마름증이 심해진듯해서 그때그때 목만 축일정도로 하고 있음.

D+3 (01.02.목)  12:50
+ 수면부족 미해소. 자주 깨고 일찍 깸
+ 딸꾹질 :  오늘은 없음
+ 변 비 :   18:10 볼일 , 처음은 중간 변비성
+ 얼굴 홍조 : 많이 가라앉았고 발진 사라짐
+ 목소리 :  양호. 오후들어 좀 감김
+ 기 력 :  나쁘지 않음 (수면부족의 영향 감안시)
+ 수족 증후군 :  못느낌 현재 매일 한방 족욕 실시중
+ 체온은 정상 유지. 한방 족욕실시

최근들어 수면중 입마름증은 심각히 해결해야 할 필요 있음.

 D+4 (01.03.금)  14:00
+ 수면부족 미해소. 자주 깨고 (소변) 일찍 깸
+ 딸꾹질 , 홍조, 수족 증후군 : 없음
+ 변 비 :   15:50 볼일 , 약 변비성이나 양호
+ 목소리 :금 오후들어 해소
+ 기 력 :  나쁘지 않음 (수면부족 영향 감안시)
+ 체온은 정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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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lick4tea.tistory.com BlogIcon 다향(한글사랑)의 티스토리 한글사랑(다향) 2019.12.3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젤로다(한극로슈)와 젤로빅(일동제약)이 동일(?) 항암제임을 알았습니다
    동일 성분에 제조사가 다른 이유로 이름이 유사했습니다

  2. BlogIcon 홍윤아 2020.01.0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빠도 딸꾹질은 멈췄는데 쉰소리가 많이
    나시고 마약성 진통제로 인해 잠을 많이 주무시네요~
    식사량도 줄어드시고 .. 그래도 과일음료나 간식을 조금씩 드시고 계세요 ! 아빠 같이 생각이 되어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 새해 첫 날 가족과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3. BlogIcon 여다슬 2020.01.0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도 담낭암 이시구 지금 항암치료 중이십니다.

    그 동안 글을 자세히 잘 써주셔서 꾸준히 글을 읽다가
    홍윤아님이 댓글 다신거 보고 저도 마음이 그래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향님과 홍윤아님의 아버지가 저희 아버지랑 비슷한 나이이신거 같아요..!!
    그래서 글 읽는데 뭔가 마음이 더 와닿았어요...!

    202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암제 투여 후 관찰사항은 맨아래 하단에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저지난 외래진료시 CT결과에 따라 일단 본 3차 항암제로 계속 항암치료를 진행하기로 했었다.
다행히 암이 줄어들어 일단 이 항암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한것이다.

이 항암제 치료시 가장 유의할 점은 시스플라틴+ 젤로다 조합에 따른 기력저하 최소화 및 젤로다를 복용할수록 커질 수 있는 부작용 최소화가 중점적인 관심사이다
 
이제 본론이다.

참고 :  나의 3차 항암제 치료 (시스플라틴+젤로다)
시스플라틴은 주사제로 투여하고 젤로다는 알약으로 2주 동안 매일 2회 (아침,저녁) 복용, 1주 회복기 (투약중  감소된 백혈구 수치 회복을 위해)를 거치는 3주 프로그럄이다.)

위장관 출혈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주 금요일까지만 해도 위장관 출혈에 따른 저혈압과 동반된 빈혈로 이번 일정은 일단 취소되었다가 극적으로 기존 일정대로 되살아났다. 위장관 혈관파열의 지혈이 잘 시술되고 수혈등으로 적혈구 수치도 정상화되고 꾸준한 수액 투여로 혈압도 정상이 되어 정상일정으로 되살아난 것이다

개인적으로 항암이 연기될 때 마다 암이 커지는 것에 대한 염려와 부담이 가중되기에 초미의 관심사이기도하다.(물론 대다수 암환자가 같은 마음이겠지만)

[외래 진료내용]
회진중 진행되었기에 특별사항은 없다.
다만 혈관파열의 영향인자로 부각된 낙센을 다른 약으로 대체하기로 함. (기존 주치의는 낙센의 장기투약은 부작용이 크므로 가능하면 줄여보자고 해서 협의된 기준에 따라 내 개인적으로 투약양 조절을 나름 최적화했던기억이 새로웠다.)

이번 저혈압과 빈혈에 따른 영향을 지켜보기위해 3주후 항암치료전에 외래진료를 보자. ( 일주일 후로 얘기되었지만 개인일정을 감안하여 외래진료를 23일로 확정함)

지난 경험을 토대로 금주에 지켜야 할 사항!

1.  물 마시기.
     시스플라틴 주사액과 젤로다 항암제 복용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매일 2리터 이상)

2. 변비약 (두파락 이지) 
  먹는 양 조절. 첫날 저녁부터 다움날 오전까지는 2봉씩 (총 30 mg) 복용하고 필요시 연장하고 젤로다를 복용하는 2주까지는 매일3회 각 한봉, 마지막 한 주간은 매일 아침 저녁 2회로 조정

3. 수족 증후군.
    보습제 베아제를 매일 저녁 바름
    걷기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응중(발목 운동)
 
4. 핏줄 검화에 손발톱의 변색: 대안없음

5. 적혈구 수치 감소
    기존 처방대로 철분제 취침전 2알 복용 유지

6. 딸꾹질과 안면홍조

7. 구내염. 탄튬 가글 양치 후 실시 .
                    중간 중간 중탄산염수

기타. 배액관 지속 관리.
 
[관찰사항]

D+1 (12.10.화)   10:50
+ 수면부족 (소변으로 1시간 반간격으로자주 깸)
+ 딸꾹질 :  16시 이후 간헐적, 무시수준
+ 변비 :  11:40 볼일 봄( 정상변 형태)
+ 얼굴 홍조 : 무시할만한 수준
+ 목소리 :  가벼운 가라앉음
+ 기력 :   좋음(수면부족의 영향 감안하면)
+ 수족 증후군 :  못느낌

D+2 (12.11. 수)   11:00
+ 수면부족 (소변으로 1시간 반 간격으로자주 깸)
+ 딸꾹질 :  사라짐
+ 변비 :  볼일 전
+ 얼굴 홍조 : 없음
+ 목소리 :  가벼운 가라앉음에서 호전
+ 기력 :   좋음 (수면부족의 영향 감안하면)
+ 수족 증후군 :  손가락 부위 느껴짐

D+3 (12.12. 목)   10:00
+ 수면부족 (소변으로 1시간 반 간격으로자주 깸)
+ 딸꾹질 . 홍조:  없음
+ 변비 :  볼일 전 (22시경 순산: 향후에도 동일하게 두파락이지 복용예정)
+ 목소리 . 기력 : 양호
+ 수족 증후군 :  손가락 부위
어제 톼원 후 운동 후 상태처럼 누르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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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투여 후 관찰사항은 맨아래 하단에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지난 외래진료시 CT결과에 따라 일단 본 3차 항암제로 계속 항암치료를 진행하기로 했었다. (다만 임상약으로 전환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하여 임상실험에 대비한 기본 조사를 하기로 했었다.)

09시 30분 진료시간에 맞춰 집을 나섰는데 출근시간에 겹쳐 8시경에야 채혈을 했다. 그래서인지 첫진료에서 3번째로 변경된듯 하다. 시간이 되어도 내 이름이 화면에 보이지않아 외래진료 혈액검사 결과를 조회하니 두가지ㅜ기번 검사에서 하나만 보인다. 과거 경험상 나름 충분하다 여겼는데 월요일 아침 일찍이라 다소 시간이 지연된걸로 보여진다. 내이름이 늦게나마 세번째 순서로 화면에 뜨자 바로 검사결과를 보니 나머지 검사결과가 바로 보인다.  내 짐작이 맞았다.  (원래 채혈을 위해서는 최소 2시간전 채혈을 하라고 되어있다.)

다음에는 더 여유를 갖고 집을 나서야겠다.

그레도 지난번 보다 달리 한시간 이른 시간 영향인지 진료실과 치료실은 한가했다.

진료를 마치고 나오는데 담당간호원이 내게 얼굴이 많이 좋다고 말을 건넨다. 감사하다고 답례를 했더니 정말 좋아 보여서 자기도 기분이 좋다고 활짝웃으면서 말해 준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더 좋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진다.

요즘들어  주위에서 자주 듣는 말이다.

나도 약간은 좋아진걸  느끼지만 자주보니  그런게 아닐까 하고 지나치곤 했다
오늘은 아내도 진료 휴게실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중에 내 옆얼굴을 보더니 많이 좋아진것 같다고 말을 하기는 했다.

이제 다시 시작된 항암주사와 젤로다 복용할수록 커질 수 있는 부작용 최소화가 가장 큰 관심사이다
 
이제 본론이다.

참고 :  나의 3차 항암제 치료 (시스플라틴+젤로다)
시스플라틴은 주사제로 투여하고 젤로다는 알약으로 2주 동안 매일 2회 (아침,저녁) 복용, 1주 회복기 (투약중  감소된 백혈구 수치 회복을 위해)


[외래 진료내용]

A :   혈액 검사 수치를 보여주면서 혈액검사 수치는 정상수준이라고 설명을 해준다.  (물론 일부 수치,  헤모글로빈과 적혈구 수치는 기존 권장수치보다 훨씬 못미쳐 낮지만 항암 환자 기준으로 양호하다는 의미이다.) 
다른 증상이나 부작용이 있었느냐
B :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다만 간혹가다 배에(스탠트 위치를 가리키면서) 통증이 온다. 그리고 최근들어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온다. 지난주에 열이 38도 까지 올라 타이네놀을 한번 먹었고 나머지 두세차례는 저절로 떨어졌다

A : 그러냐?,정상화되면 괜찮다
 만약  타이네롤을 먹어도 열이 안떨어지면 바로 응급실로 와야 한다. 진통은 참을만한 수준이라면 괜찮다.
B : 물론 견딜만한 수준이다
지난번 역시 구토방지제는 안먹었고 처음부터 먹지 않았다. 알마겔도 먹지 않고 있다. 그리고 염증대비 항섕제도 먹지않고 그대로다. 처방약에서 빼는 건 어떠냐?  대신 탄튬은 추가해 달라!

A : 그리 처방하겠다.  3주 뒤에 보자
     다음 진료 후 CT촬영을 해보자 예약을 요청했으니 원무과와 협의하여적당한 일정을 잡았으면 한다. 3주 후에 보자.

항암주사를 맞고 바로 대산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경험을 토대로 지켜야 할 사항!

1.  물 마시기.
     시스플라틴 주사와 항암제 복용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2리터 이상)

2. 변비약. 두파락 이지 
    시스플라팅을 맞는 날 저녁부터 두파락이지 2봉(총 30 mg) 복용하고 필요시 둘째날까지 매회 2봉 복용
2주까지는 매일3회 각 한봉, 마지막 한주는 매일 2회로 조정

3. 수족 증후군.
    보습제 베아제를 매일 저녁 바름
    걷기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응중(발목 운동)
 
4. 핏줄 검화에 손발톱의 변색: 대안없음

5. 적혈구 수치 감소
   현재 헤모글로빈 약제 처방으로 잠자기 직전 2알 복용

6. 딸꾹질과 안면홍조

7. 구내염. 탄튬 가글 양치 후 실시 .
                    중간중간 중탄산염수

기타. 배액관 지속 관리.
 

[관찰사항]

D+1(11.19.화)   10:50
  2시간정도 수면으로 수면부족현상 (고민거리가 있어 이런저런 생각에)
+딸꾹질 :  14시 이후 간헐적
+변비 :  11:40 볼일 봄(처음은 변비전조형, 마지막은 정상변 형태)
+얼굴 홍조 : 약간의 홍조
+목소리 :  가벼운 가라앉음
+기력 :   좋음(수면부족외)
+ 수족 증후군 :  미미한 발부음

D+2(11.20. 수)   14:33
  간밤도 수면부족으로 영향은 지속
+딸꾹질 :  없음
+변비 :  11:40 양호함.
              오후부터 두파락이지 1개로 줄임
+얼굴 홍조 : 홍조는 금일 오후들어 사라짐
+목소리 : 어제와 동일 수준(남들 모름)
+기력 :  나쁘지 않음 (수면부족외)
+ 수족 증후군 :  미미한 발부음 양호
                          손발 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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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18년09월 ~
           젬시타빈(일명젬자) + 시스플라틴
         18회 (9 사이클. 1주  2주  1주휴지)

2차 :  19.06~.
          임상2차 실험약(M7824. Merk社)
         3회 진행 (2주 주기. 효과 없어 중단)

3차 :  19.08~
           시스플라틴 + 젤로다 (비급여가 아니고 급여이지만  전액 본인부담이네요.)
         (3주 주기 , 시스플라틴 주사 후.  젤로다 알약으로 아침저녁 2차례 2주 복용. 휴지기1주)
젤로다 또는 젬자 단독일 경우 급여이지만 동시 투여시는 전액본인 부담 급여이지만 별로 부담주는 금액은 아니였습니다. (금일. 9.17 확인)

일차 항암제 내성으로 이차 2차임상을 기대수준 높여 시작했으나 부작용은 없음에도 효과 없어 중단하고 삼차 항암은 이상 고열로 미루다가 어제 처음 시작했다.

시스플라틴은 일차에서 경험했는데 젤로다는 알약으로 2주 동안 매일 아침저녁으로 2주 동안 복용하고 1주 동안 감소된 백혈구 수치 회복을 위해 거친다.

알약으로 먹는 항암제는 처음이다.

6월말에 2주에 3일정도 병원에 입원하다가 7월에는  1주 집에서 2주는 병원에서 보낸다. 혹서기에 편히 쉬라는 하느님의 은혜로 여기지만 입원 반복되는 금식에 몸무게가 저절로 빠지니 이는 하느님이 내게 주신 과제가 된다.

이번에 위 팽창의 영향과 십이지장 부위 관 줄어들어 메탈 스탠트 삽입. .. 이건 식사시 지속적인 주의와 관리가 필요.

헤모글로빈 저하로 혈액 2번 보충함.
예전에 헌혈을 많이했기에 저축해 놓은 것 찾은거라고 아내가 위로 아닌 위로를 한다 

항암 주사 후 이제 일주일이 지났다.
젤로다는 1,650 mg 으로 큰알약 500mg 3개에 작은 알약 150 mg 하나다.

젤로다는 부작용으로 설사를 동반한다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구내염 발생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글에 신경을 써야한단다 ( 탄튬. 중탄산소다액)

그런데 내게는 반대로 5일정도 변비 현상이 있었다. (이후에도 ....)  평소처럼 듀파락이지를 하루2회 복용하다가 중단했는데  변비로 하루 두차례로 닷새동안 복용했다. 정상회복같아 하루 한차례로 줄일 계획이었는데 다시 일3회로 늘였다.
내게 있어 항암주사 후 사흘째가 역시 힘들다

퇴원하면서 3주 동안 복용할 약을 한보따리 받았다.

항암제 : 젤로다. 2주일분. 아침저녁 2회
항생제 : 일주일분. 아침저녁 알약2개
소화제 : 3주일분. 아침 알약 1개
위보호제 : 알마겔 3주일분 . 일 3회 액상
간기능 :  우루사+ 고덱스  3주일분 일3회

관찰사항.
D+1 정상
딸꾹질 ... 예전 처럼 10여분 지속으로 두세차례 반복... 옆 환자 보호자분이 홧팩 사용하면 효과있다고 해서 사용. 효과있음
변비.... 예전과 동일 단 기간이 길어진
얼굴 홍조... 첫날 발생 이후 정상

D+2 정상
변비 지속.
기력 ... 오후들어 다소 처짐

D+3 기력 감소
변비 지속
기력...  아침 기상 후 급작스레 떨어짐

D+4  정상
변비... 다소 호전 기미 보임
기력... 회복을 느낌.

퇴원 후 조금 걸었더니 발가락에 물집 잡힘...젤로다의 부작용중 하나인 수족증후군이란다.
.....

서대문구 가재울 도서관 건립예정지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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