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일풀링을 해오다가 요즘은 게을러졌습니다.

그렇지만 과음을 한 날 아침에는 일어나자 마자 오일풀링을 하게되는데

개인적인 습관이자 생각으로 숙취에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음한 날 아침에는 유난히 혀가 뜨겁고 개인적인 표현을 ㅗ입안이 텁텁합니다.

이 때 오일풀링을 해주면 개운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제가 한동안 오일풀링을 할 때에는 일어나자 마자 올리브유를 한두숫갈 입에넣고

십오분이상 오물오물거리면서 아침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게 됩니다.

입안에 오일을 넣고서도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습니다.

레이디경향에서 이 글을 옮기면서 다시 한번 저도 꾸준하게 해보렵니다.

 

참고로 아래에도 이 오일풀림에 대한 글이 있으미 참조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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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오일 풀링(Oil Pooling) 그것이 알고 싶다.>

 

최근 가수 이효리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뷰티 노하우로 '오일 풀링'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이효리 외에도 김아중, 전혜빈, 모델 홍진경과 송경아, 아이린 등 톱 여배우와 모델들이 시크릿 뷰티 노하우로 꼽은 오일 풀링, 대체 뭘까?

 


오일 풀링(Oil Pulling)은 오래전부터 인도에서 행해지던 민간요법이며 의학서 「아유르베다」에도 실린 방법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 식이요법, 약재 사용, 호흡요법 등을 조합한 인도의 전통적인 의술로 아침마다 오일 한 모금을 입에 넣고 헹군 뒤 뱉어내는 디톡스 건강요법이다. 사람의 입은 몸의 창으로 비유되는데, 입 안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건강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치아와 잇몸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면 몸 상태도 악화되고 있다는 의미.

인체의 모든 부위는 입 안의 건강과 여기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종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즉, 입 안 세균들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이동하면서 각종 병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는 데 오일 풀링이 효과를 발휘하는데, 오일이 세균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오일 풀링을 하면 입 안의 독소가 제거돼 몸이 가벼워지고 독소를 방어하느라 약해졌던 면역력이 강해진다. 또 항생제와 약물만으로 완치가 어려웠던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피부병 등을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다른 의학적 치료와 달리 오일 풀링은 매우 간단하고 해가 없으며 비용도 얼마 들지 않는다. 매일 한 모금의 식물성 오일만 있으면 되니까 사실 비타민 한 알 값도 안 드는 셈.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해보고 도전해볼 만한 디톡스 방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오일 풀링을 맹신하는 건 금물. 오일 풀링은 하나의 수단이다. 입 안에서 세균을 제거해 면역 체계에 지워진 과도한 부담을 덜어 우리 몸이 스스로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니다. 특정 질병을 위한 치료법이 아니므로 질병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한 뒤 시작해야 한다.


What

해바라기씨 오일, 참기름도 좋지만 이외에 어떤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도 괜찮다. 정제된 오일, 유기농 오일, 저온 압착 방식으로 짜낸 오일만 써야 한다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일 뿐이니 현혹되지 말 것.


How

아주 간단하다. 입 안에 한 스푼의 식물성 오일을 넣고 헹구다가 뱉어내기만 하면 끝. 2, 3작은술 분량, 즉 5ml 정도가 적정량인데 입 안에 머금었을 때 편하게 느껴지는 양만큼 사용하면 된다. 침이 분비될 여지는 남겨둬야 하므로 많은 양의 오일을 넣으면 불편할 수 있다. 오일을 넣고 입을 꼭 다문 채 오일을 치아와 잇몸 사이, 입 안 전체에 닿게끔 빨고 밀고 당기는 동작을 반복한다. 단, 입 안 깊숙이 넣고 가글하지는 말 것. 가글을 하다 보면 오일 일부가 목구멍으로 넘어가 구역질을 하게 되며 심한 경우 토할 수도 있다. 가글한 오일을 삼키는 것도 금물. 가글한 오일 속에는 세균과 독소가 가득 들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만, 오일 풀링을 하다가 무심코 소량을 삼키는 것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When

오일 풀링은 하루 중 언제 해도 상관없지만 이제 막 시작한다면 공복에 시도할 것. 오일의 향이나 질감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입 안에 넣는 게 어려울 수 있고 중간에 구역질을 하거나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토하기도 하므로 속을 비운 채로 하는 게 낫다. 오일 향 때문에 버겁다면 계피 오일이나 박하 오일을 몇 방울 첨가하는 게 요령이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어느 때 해도 상관없지만 식사 전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때가 입 안에 세균이 더 많기 때문. 식사를 하면서 입 안에 있던 많은 세균은 음식과 함께 목구멍으로 넘어가므로 식사 전에 해야 입 안의 더 많은 세균을 없앨 수 있다. 오일 풀링 전에는 물을 조금 마시는 게 좋은데 입 안이 건조하거나 탈수 증세가 있다면 특히 더 그렇다. 침을 분비하려면 몸 안에 적절한 양의 수분이 있어야 하므로 물로 수분을 보충한다. 입 안에 한창 감염이 진행 중이거나 다른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다면 하루에 두세 번 혹은 그 이상 오일 풀링을 하면 치유과정을 단축할 수 있다.


Time

15~20분 정도가 적당하며 오래할수록 효과는 더 커진다. 최소 15~20분은 머금고 있어야 오일 풀링 효과를 볼 수 있다. 20분이 되기 전에 한두 번 정도 일부를 뱉어내는 것은 괜찮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20분 정도씩 하면 건강상의 문제들이 사라지지만 10분 이내로 할 경우 문제들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Result

어떤 사람에게는 놀라운 치유 효과를 보이지만 또 어떤 사람은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오일 풀링은 유용한 기법이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만약 효과가 없다면 오일 풀링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몸 자체가 치유할 수 없는 상태임을 암시하는 것. 또 생각보다 빨리 치유가 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습관을 돌아볼 필요도 있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거나, 오일 풀링을 5분도 하지 않는다거나, 혹은 매일 하지 않는다거나일 것이다. 한편 구강 건강과 관련된 질병이 아니라면 기대하는 결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모든 건강 문제가 경구감염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과정을 다 지켰더라도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할 수 있다. 개인차에 따라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특정 문제를 치유하지 못한다고 해서 오일 풀링이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입 안만큼은 건강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Notice

처음 오일 풀링을 하면 콧물 분비,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부 트러블, 통증, 두통, 불안감, 피로 같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평소 관절통이나 불면증 같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면 일시적으로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이게 바로 몸속에서 일어나는 해독 작업으로 대개 며칠이면 끝나지만 몇 주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이런 명현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몸이 스스로 치유를 시작했다는 증거이므로 약을 복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 단, 허브나 비타민처럼 세정 과정을 방해하지 않는 것은 상관없다. 모든 사람이 명현 반응을 겪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식습관과 건강 상태에 따라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오일 풀링을 시작하기 전 이런 반응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진행 / 박솔잎 기자 ■사진 / 김정원 ■제품 협찬 / 올리타리아(080-584-5151), OM(02-517-5515) ■도움말·감수 / 조애경(WE 클리닉 원장)
■참고 서적 / 「오일 풀링」(브루스 피페 저, 새로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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