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투여 후 관찰사항은 맨아래 하단에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시스플라틴+젤로다.
시스플라틴은 주사제로 맞고 젤로다는 알약으로 2주 동안 매일 아침,그리고 저녁으로 복용하고 1주 동안 감소된 백혈구 수치 회복을 위해 회복기를 거친다. (이번에는 젤로다 1,650 mg에서 1,150mg으로 줄임)

유전자 검사결과 HER-2양성으로 드물게도 담도암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약 ZW25을 제인받아 함께 현재 투약중인 항암제 효과를 확인한 후에 결정하기로 하였다.

[수정사항]
 지난번에 면역보강제로 알았던 약이 실제는 자가면역억제로 구토방지 목적임을 확인하고 복용하지 않기로 함.
참고) 저는 구토가 없어서. 과거 투약 이력을 확인함. 퇴원시 간호원이 면역제라명하여 오류 발생. 실제 저는 이약의 부작용의 하나인 부종억제가 아닌 부종을 야기함. )

그동안 1,2차 항암제들은 함암제의 부작용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지난 2차 투약시에 젤로다의 부작용 (수족증후군)으로 생각보다는고생을 했다. 준비없이 당했다고 봐야할듯 싶다

[지난 차수에서는 항암제 주사 후 3주 후 외래이나 중점관리를 위해 1주일 후 외래진료를 했고 부작용 및 회사 복직에 따라  젤로다의 부작용으로 심 2주 투여에서 1주 투여로 변경했었다.]

지난 경험을 토대로...
1.  물 마시기.
     시스플라틴 주사와 항암제 복용시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과거보다 적게 마신듯해서 마시는 물의 양을 좀더 늘리고 있다. 
; 매일 마신 물의 양 기록 관리

2. 변비약. 두파락 이지 
    항암제를 맞는 날부터 빼지않고 복용하고 하루는 두파락이지를 2개로 늘려 복용을 시작했다.  변비가 심할경우 2개도 가능하다는 설명참조.

3. 수족 증후군.
    보습제 베아제 처방을 받아서 매일 저녁 발에 바르고 있다. 지속성유지.
신발영향으로 걸으면서 발생한 열기 배출과 발가락 형태를 고려, 발가락 양말을 신고있다
걷기는 대해서는 적절한 대응 고려.
 
4. 핏줄 검화에 따른 피부색변색
    젤로다 항암제 복용을 마치는 휴지기에 회복되나 반복성을 고려하여 외출시 아내가 권장하는 썬크림 바르고 있다.

5. 적혈구수치 감소
   현재 헤모글로빈 약제 처방으로 잠자기 직전에 1알 복용중.

6. 미각기능 저하
    젤로다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각이 사라진듯 하고 매운걸 못먹는다
살펴보니 저녁에 코골이영향인지 입안이 늘 건저한 상태여서 어제부터 중간에 깰 때마다 물을 입안을 적실 정도로 마셔 압안건조를 그나마 줄이고 있다. 아침에 탄틴으로 구강가글을 하니 어제 보다 쓰린 정도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비록 하루지만 효과를 보고 있다고 판단된다.
 
7. 기타 ; 딸꾹질과 안면홍조

추가) 배액관 관리.
 고열 발생의 주된 원인은 배액관이 막힐 경우 발생하므로 배액관 관리방법은 별도 교육 받았으며 관련 의료기기는 구매완료하여 정기적으로 1~2일 주기로 소독하고 배액관 세척은  매일 2회 실시하고 있다. (아내가 매일 고생하고 있다.)

이번 항암 3차 역시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영향이 있을수 있어 번 티스토리에 매일 기록관리하여 업데이팅 예정.

[관찰사항]

D+1(10.08)  08:30 현재 정상
+딸꾹질 : 발생될 것같은 예감(?)
                 역시나 13: 58분에 시작하여 즉시 핫팩으로 즉시 효과봄
+변비 : 09:40  정상배변.  하루정도  듀파락 2개 먹을 예정
+얼굴 홍조 있음(얼굴발열)
+목소리 : 약간 가라앉으나 남들은 못느낌.
+기력 : 아침 괜찮음.
+식욕 : 당기는 음식 없음. 하느님이 주신 맛나로 생각하고 먹고있음.
+ 수족증후군 : 왼쪽 발 발바닥에 검은 색이 나타나면서 발꿈치부터 열기 느껴짐
.이번에는 약이 좀 많아서 좀 복잡하지만 약국조제시 구별되도록 1회용 약봉지 조제후 별도 구별 봉투 활용. 그나마 나음

D+2(10.09)  08:30 현재
+딸꾹질 : 간헐적 발생. 오늘은 없음
+변비 : 12:40   볼일 전. 두파락1개로
+얼굴 홍조 있음(얼굴발열은 사라짐)
+목소리 : 목소리 나아짐.
+기력 : 아침 괜찮으나 조금 저하됨
+식욕 : 당기는 음식 없음. 하느님이 주신 맛나로 생각하고 먹고 있음.
+ 수족증후군 : 왼쪽 발 발바닥에 검은색 지속.

지난주와 이번주 휴일 영향일까요. 월요일은 항상 병실이 없어 환자들이 환자 대기석에서 주사를 맞고 있네요
Posted by 다향(한글사랑)의 티스토리 한글사랑(다향)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항암제 투여 후 관찰사항은 맨아래 하단에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시스플라틴 + 젤로다 (급여이지만 전액 본인부담. 비급여 아니네요. 비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
시스플라틴은 주사제로 맞고 젤로다는 알약으로 2주 동안 매일 아침,그리고 저녁으로 복용하고 1주 동안 감소된 백혈구 수치 회복을 위해 회복기를거친다. (이번에는 면역보강제를 추가로 주네요. 하루 한번 3회 복용)

[오류수정 10.08]
지난번에 면역보강제로 알았던 약이 실제는 자가면역억제로 구토방지목적임을 확인:저는 구토가 없어서 번약은 먹지 않기로함. 과거 투약 이력을 확인함. 퇴원시 간호원이 면역제라 살명하여 오류가 발생. 실제 저는 이약의 부작용의 하나인 부종억제가 아닌 부종을 야기함. )

그동안 1,2차 항암제들은 함암제의 부작용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젤로다의 부작용(수족증후군)으로 생각보다는고생을 했다.
준비없이 당했다고 봐야할듯 싶다
고생을 하고서 뒤늦게서야 정보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부작용을 경험한 환우들이 의외로 많았다.

[내가 경험한 부작용]
1. 수족증후군.
     복용후 나흘째에 2키로 걸었는데 오른쪽 세째발가락에 물집이 잡혔다.
복용후 나흘째에 평소 신던 런닝용 운동화를 신고 2키로 걸었는데 오른쪽 세째발가락에 물집이 잡혔다. 좀 많이 걸어서 그랬나 하고 다음날 또 걸었더니 오른발 물집은 커지고 왼쪽세째발가락에 물집이 새로이 잡혔다.  다음날 또 걸었더니 왼쪽 엄지발가락에 물집이 잡히면서 발바닥 가운데에 물집징후가 보였다.  걷는게 불편하기도 했지만 물집때문에 결국 걷는 걸 중단했다. 걷지않으니 시간이 지나자 물집은 잡혔다. 또한 발바닥이 검게 변헀다. (원래 개인적으로 왼쪽 발바닥은 약간의 습진성으로 각질이 벗겨져 피부가 얇아진 영향도 무시 못할듯 하다)

2. 핏줄이 검게 변색되었다
    일차 발바닥이 검어지고 각 손가락 마지막 마디가 검어졌다. 얼굴 또한 피부색이 검어졌다.  그리고 좀만 더 눌러지면 손바닥도 잠시 검어지곤한다. 
특히 전혀 예상치 못한 "혀" 에서 혓바닥이 검게 변색되었다. 젤로다 투여를 마치자 서서히 되돌아 옴.(처음 변색을 보고 혀의 흑태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님)

3. 변비
     원래 시스플라틴 주사를 맞으면 하루반정도 가벼운 변비가 있았는데 이번에는 3주 내내 변비가 있었다.(평소맞았던 양보다 많음을 무시함) 젤로다 복용시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는데 내겐 전혀 의외였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두파락이지를 두차례 먹었는데 병원에 입원 후 나흘째부터 추가복용중인데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

4. 식욕부진...
     고열로 인한 것인지 항암제로 인한 것인지 그 영향의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다.

대책... : 중간 외래 추가
[항암제 주사 후 3주 후 외래이나 중점관리를 위해 1주일 후 외래진료 확정  ; 필요시 젤로다의 부작용이 심하면 2주 투여에서 1주 투여로 변경도 고려]

1.  물 마시기.
      시스플라틴 주사와 항암제 복용시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과거보다 적게 마신듯해서 마시는 물의 양을 좀더 늘린다. 
; 매일 마신 물의 양 기록 관리

2. 변비약. 두파락 이지 
    항암제를 맞는 날부터 빼지않고 복용.

3. 수족 증후군.
    보습제 베아제 처방을 받아서 매일 저녁 발에 바르고 있다. 지속성유지.
신발영향으로 걸으면서 발생한 열기배춟 적과 발가락 형태를 고려 두꺼운 양말(등산영)을 신고 있으면 현재 발가락 양말이 열기발산에 좋을듯하여 착용 예정(구매중)
걷기는 대해서는 적절한 대응.
 
4. 핏줄 검화에 따른 피부색변색
    젤로다 항암제 복용을 마치는 휴지기에 회복되나 반복성을 고려하여 외출시 썬크림 바를 계획.

5. 적혈구수치 감소
   현재 헤모글로빈 약제 처방으로 잠자기 직전에 1알 복용중

6. 기타 ; 딸꾹질과 안면홍조 :당일잡힘
고열발생의 주된 원인은 배액관이 막혀 발생하므로 배액관 곤리방법은 별도 교육 받았으며 관련 의료기기는 구매완료.

이번 항암 2차 역시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영향이 있을수 있어 번 티스토리에 매일 기록관리하여 업데이팅 예정.

[관찰사항]

D+1(9/17)  08:30 현재 정상
+딸꾹질 : 발생될 것같은 예감(?)
               0948분에 딸꿀질시작..
                부정기적으로 십여분 지속  입벌리고 하면 아내가 놀람.
                 물마시며 숨참기  핫펙찜질

+변비 : 볼일전
+얼굴 홍조... 손발 열기 느껴짐.
+목소리 : 약간 가라앉으나 남들은 못느낌. 오후들어 느껴지기 시작.
+기력 : 약간 느껴지나 괜찮음.
+식욕 : 당기는 음식 없음. 하느님이 주신 맛나로 생각하고 먹고있음.
+수족증후군 : 전조현상 보임  오늘 퇴원후 저녁 아홎시 까지 일분도 눕지않고 서있거나 앉아만 있었더니 발이 약간 부은느낌. 누우니 좋아진듯.
.ㅡ이번에는 약이 좀 많아서 좀 복잡합니다. 사흘째 부터 줄어드니 나아질듯  ㅎㅎ

D+2(9/18)  08:10 현재 정상
+딸꾹질 : 어제 밤까지 부정기적 ...
                강도 약해짐
+변비 : 볼일 전... 두퍄락 2봉(30ml)으로 늘려 복용(설명서에 2~3일은 필요시 2봉 복용가능)
+얼굴 홍조는 옅어짐... 손발 열기 느껴짐.
+목소리 : 많이 좋아짐 .면역제 영향일것으로 추정 (스테로이드계열)
+기력 : 나쁘지 않음. 어제와 비슷하거니 싱향.(위 면역제 효과로 추정)
+수면:(23시.~4시50)  병원에서 체온. 혈압재는 시간에 적응되어 깸.
수면시간 한시간 늘이는게 숙제로 ...

D+3(9/19)  08:10 현재 정상
+딸꾹질 : 어제 밤까지 미미하게/부정기적
                새벽부터 사라짐
+변비 : 전형적인 변비. 조금씩 힘들게 ... 두퍄락 2봉(30ml)으로 늘려 복용중
+얼굴 홍조는 얇아짐... 손발 열기 느껴짐.
+목소리 : 더 좋아짐 .면역제 영향일것으로 추정 (스테로이드계열)
+기력 : 나쁘지 않음. 어제와 비슷하거니 싱향.(위 면역제 효과로 추정)
+수면:(23시.~4시50) 병원에서 체온.혈압재는 시간에 적응되어 깸.
수면시간 한시간 늘이기 숙제.

D+4 (9/20)  08:10 현재 정상
+딸꾹질 : 없어진
+변비 : 전형적인 변비. 조금씩 힘들게 ... 두퍄락 2봉(30ml)으로 늘려 복용
+얼굴 홍조는 얇아짐...
+기력 : 나쁘지않은  대산 다녀옴  06:40

D+5(9/21)  08:40 기력 떨어짐

+변비 : 전형적인 변비. 조금씩 힘들게 ... 두퍄락 2봉(30ml)으로 늘려 복용중ㅡ
+기력 : 많이 떨어짐.
+ 숙면은 과제.

Posted by 다향(한글사랑)의 티스토리 한글사랑(다향)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저의 일상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와 함께, 항암 관련 투병기록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글사랑(다향)

공지사항

Yesterday139
Today14
Total1,437,206

달력

 « |  » 2021.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