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3. 17:51 책 이야기

책 두권


오늘 서산 시립 대산 도서관에서 빌린 책 두권 !

아내가 주중에 서산으로 내려왔다.
지난 주에 내가 서울 집에 들렸고
이번 주는 주중에 아내가 내려왔다.
여러가지 일로 이곳에 들려간 지 조금 되었기에 아무래도 내 사는 모습(꼴)이 미덥지 못해서 점검차 내려오는 점도 무시 못할 이유 중의 하나일게다.

내가 나름 닦고 쓰는 방식으로 창소도 자주하고 정리 정돈도 하는 편인데
살림하는 주부의 눈으로는 당연히 성에 차지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깔끔함의 대명사격인 성격과 습관도...

이곳에 내려오면 아내가 좋아하는 삼계탕으로 외식을 생각했다.
오래전 한번 들린 촌닭집에서 동료랑 먹은 삼계탕이 닭을 좋아하지 않는 내게 괜찮았으니 미식가인 아내에게도 괜찮을듯 싶었다

가게 이름을 몰라 인터넷으로 찾았다침 폄힌 세상이 되었다.
예약을 했다.

삼계탕을 점심으로 먹고 들린 도서관 !

지난 주에 빌린 책을 반납하고
새로이 두권을 빌렸다.
그리고 지난번 책을 발리면서 두고간 도서관 출입 카드도 찾았다.

요즘 이렇게 놓치는 게 하나둘 생겼다.
지난번 차를 맡기면서 사택 현관 열쇠도 함께 맡겨 시낼 왕복하기도 하더니...
회원카드까지...
나이들어가는가 보다.

그건 그렇고 이제 서서히 책읽는 습관을 익히는 중이다.
아직 예전처럼 열독하는 그런 모습이나 습관은 아니지만
서서히 책을 읽는 즐거움을 쌓아가고 있으니 아마도 곧 책읽는 습관에 익숙해질 것이다.

미리 보아둔 책을 빌릴려고 책 아름을 찾아보니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으류더듬어 책이름을 적어놓은 메모를 찾아보니 아뿔사 이 메모도 사라지고 없다. 저장이 안된걸까?
사진을 찍었어야 했나보다.
이제는 기억에 의존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메모나 사진으로 기억을 대신해야 할 나이가 되었다.

결국 그 책을 빌리는 것은 잠시 뒤로 미뤄놓고서
우선  마음에 드는 책 두권을 빌렸다.

읽고난 후 모처럼 소감도 함께 나눌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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