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닷컴....
맨처음엔 코메디에 관련된 사이트인줄 알았다. 아니 그 이상으로 저질스런 가십거리 기사를 남발하는 걸로 오해했는데 실제로는 건강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로써 매우 유용하다. 실제 일반 인터넷신문의 건강에 괸한 정보는 이 코메디닷컴에서 대부분 인용한 기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몸'이란 무엇인가? 

몸이란 바로 내가 사는 집이다.
해박한 지식도 그리고 나의 심령도,
내몸이 건강할때에 비로소 가치가 살아난다.

몸이라는 집이 망가지거나 무너지는 순간 '집은 그 즉시 짐'이 된다. 
 
소설가 박완서씨는 말년에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때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한 벗이더니, 차차 나이가 들면서 내 몸은 나와 틀어지기 시작했고, 인생 말년의 내 몸은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

정말 맞는 말이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오가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물러 있다. 그러기에 몸은 늘 모든 것에 우선한다. 

 "몸이 곧 나 다." 

몸을 돌보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임과  동시에 남을  위한 배려이기도하다.

몸을 돌보면, 몸도 나를 돌본다.
그러므로 내가 내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이 나를 향하여 반란을 일으킨다.

"하루 30분씩만 걸어도 그 즉시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10가지"를 소개한다

1.치매가예방된다.
2.근육이 생긴다.
3.심장이좋아지고 혈압을 낮춰준다.
4. 소화기관이 좋아진다.
5.기분이 상쾌해진다.
6. 녹내장이 예방된다.
7.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
8.뼈를강화시킨다.
9.당뇨병 위험을 낮춰준다.
10.폐가건강해진다.

아래글에 자세히 적은 글을 옮겼으니
한번 방문을 권한다.

코메디닷컴 바로가기
http://m.kormedi.com/

아래 글 역시 코메디닷컴에 있는 글이다.

 몸매 자랑은 기본, 운동하면 좋아지는 10가지  
 
운동이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운동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이득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는 많다. 

운동은 여름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해변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힘, 근지구력, 심장강화, 유연성 등을 모두 향상시켜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 포스트가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들을 보도했다.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장애를 이끄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뜨린다. 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높이는 역할을 한다. 

◆깊은 수면
적당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잠들기 6시간 전쯤 중간강도의 운동을 하면 피로감이 서서히 쌓이면서 잠들기 좋은 상태가 된다. 과도한 운동이나 잠자기 직전의 운동은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자신감 상승
운동을 통해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와 균형 잡힌 근육이 생성되면 활동성이 강해진다. 또 생기가 넘치는 만큼 자신감이 상승해 대인관계까지 개선될 수 있다. 

◆혈압 감소
혈관 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운동은 이러한 노폐물들을 제거하고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든다. 단 무거운 기구를 드는 근육운동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고혈압이 있다면 과격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암 예방
대장암은 섬유질을 적게 먹고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 발생한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은 운동 부족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40%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지속적인 운동을 하면 암세포 전이나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신체활동이 월경주기를 개선하고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대사율 상승
운동은 몸에 축적된 칼로리를 태울 뿐 아니라 ‘안정 시 대사율’을 높여 휴식을 취할 때도 보다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도록 돕는다. 

◆관절 움직임 증가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을 하면 경직되고 뻣뻣한 관절이 풀리면서 몸을 움직이기 수월해진다. 따라서 활동할 때 발생하는 통증이나 관절염을 일으키는 염증도 줄어들게 된다. 

◆기능적인 활동 개선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기능적인 활동을 하기도 쉬워진다. 엘리베이터가 붐빌 때 계단을 이용해도 많은 힘이 들지 않고 물건을 들거나 옮기기도 수월해지는 등 활동 능력이 향상된다. 

◆심장질환 감소
빠른 도보나 조깅으로 심박수를 높이는 유산소운동을 하면 심장 기능이 강화된다. 

◆불안감과 우울증 감소
정기적인 운동은 우울증 치료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기분을 북돋울 수 있다는 것이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생활불교 용어-★


삼매(三昧) 
삼매의 어원은 삼마지(三麻地 )다. 삼마지란 마음을 한곳에 둔다. 마음이 한곳에 집중되어 흐트러지지 않는 상태를 이른다. 일반적으로 수행을 통해 마음이 분산되지 않고 어지러운 생각들이 사라져 편안하고 고요해짐을 삼매라고 한다. 수행이 삼매의 단계에 이르면 올바른 지혜가 생겨 진리에 도달한다고 한다. 따라서 불교는 삼매를 중시한다. 부처님은 삼매를 통해 깨달음을 얻으셨다. 부처님의 설법은 삼매에 든 다음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에서 삼매의 상서로움을 엿 볼 수 있다.

장엄(莊嚴) 
규모가 크고 엄숙한 광경을 볼 때 " 장엄하다 "고 탄복한다. 또 의식이 웅장할 때 " 장엄하다 " 고 한다. 그러나 장엄(莊嚴)이란 불교의 극락세계를 표현할 때 쓰는 용어임을 아는 이는 드물다. 장엄이란 '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국토를 꾸미는 것' 을 말한다. 불교에서의 장엄은 단연 극락세계 아마타불의 국토이다.
 
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과 마음으로 전한다고 할 때 " 이심전심 이지 " 라는 말을 쓴다. 말도 하지 않았는데 서로 뜻이 통할 때도 " 이심전심이야 " 라고 한다. 흔한 말로 ' 척하면 알았을 때 '도 ' 이심전심 ' 이라고 한다. 문자가 아닌 마음으로 전한다.
 
아수라장
 시끌벅적하거나 전란(戰亂)이나 투쟁으로 끔찍히 르트러진 현장을 " 아수라장 같다 " 또는 줄여서 " 수라장이 되었다 " 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아수라장 또는 수라장이란 아수라(阿修羅)의 심술이 만들어 내는 피해 젼장을 말한다. 아수라란 천(天),인(人), 아수라, 아귀(餓鬼), 축생(畜生), 지옥(地獄), 중의 하나를 말한다. 아수라는 화를 잘내고 도전적이어서 전신(戰神)이라고도 한다.

야단법석 
불교의 야단법석(野壇法席)은 사람들을 위해 야외에 법단을 차려놓고 하는 설법장을 말한다. 법당으로써 수용할 수 없는 숫자의 대중이면 자연 야단법석이 되어야 할 것이다. 불교가 최초로 법석을 편 것은 녹야원 에서 이다. 갠지스강과 바라나스강이 갈라지는 삼각지에 그림처럼 펼쳐있는 녹야원, 이곳에서 부처님은 법석을 펼쳤다. 불단(佛壇)은 나무등걸이 아니면 작은 바위였을 것이다. 그야말로 야외 자연 그대로의 법석이다.

면목(面目) 
우리가 생활속에서 자주 쓰고 있는 면목은 ' 체면 ' '남에게 드러낸 얼굴 ' 등으로 쓰인다. 하지만 불교에서는 ' 부모로부터 태어나기 전의 본래면목(父母未生前本來面目)을 알면 깨달음을 얻는다 ' 고 하여 모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깨끗하고 맑은 진수(眞髓)를 일컫는 말로 ' 불성(佛性)' 과 같이 쓰인다.
 
도구(道具) 
도구의 진의는 수행하는 스님이 불도를 닦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를 말한다.
 
(뒷)바라지 
법주(法主)를 도와 의식을 진행하는 스님 ' 옥바라지 ' ' 음식바라지 ' 사용.
" 뒷바라지를 잘해야 일이 순순히 풀린다 " 고 한다. 땀흘려 얻어낸 성과나 큰 어려움의 극복에는 반드시 뒷바라지 한 배경이 있기 마련이다. 이렇게 흔히 쓰이는 바라지란 절에서 재를 올릴때 법주를 도와 결전을 독속하고 가영(歌詠)을 부르는 스님으로부터 어원이 생겼다.
 
무진장(無盡藏) 
'무진'과 '장'으로 합성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 무진이란 덕이 넓어서 무궁함을 뜻하고, 무진을 포함한 것을 장이라 한다. "
 
참회(懺悔) 
참(懺) - 죄 용서받기 위해 참음.
회(悔) - 부처님께 죄를 고백함.
 
탈락(脫落) 
불교가 말하는 탈라은 " 벗어버린다 "의 의미이다.

기별(記別) 
부처님이 제자들의 수행이 무르익었음을 인가해 줄 때 기별을 준다. 기별은 수기(授記)와 같은 말로 미래세에 부처가 될 것임을 확인시켜주는 일이다.
 
투기(投機) 
투기란 원래 좋은 의미를 지녔다. 불교에서 ' 투기했다 ' 고 할 때면 ' 기가 투합(投合)했다'라는 말의 변형이다. 스승으로부터 인가를 받는 것은 수도자의 최고 영예다.
 
다반사 (茶飯事)
다반사는 밥을 먹고 차를 마시는 등의 흔히 생기는 일을 말한다. 다반사의 일을 '존경해서 드리는 마음' 으로 승화시킨 예가 차례(茶禮)다. 우리는 한 해가 시작되는 날에 조상의 얼 앞에 모여 경헌히 밥을 드리고 차를 올린다. 이를 차례라고 한다. 차례를 지낸다음 그 해의 서원과 각오를 서로 나눈다. 가을이 되어 풍년이 들면 감사한 마음으로 차를 다려 조상에 드린다. 그래서 추석이란 명절이 생겼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리란 범어로 길상존이라는 뜻이다. '마하수리'의 마하는 '크다'는 뜻이므로 마하수리는 대길상이다. '수수리'의 수는 '지극하다'의 뜻이다. '사바하'는 '원만'성취'의 뜻이다. 따라서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를 이어 해석하면 '길상존이시여 길상존이시여 지극한 길상존이시여 원만, 성취하소서'가 된다. 이렇게 세 번 외움으로써 임으로 짓는 업을 깨끗하게 한다는 진언이다. 입으로 짓는 업이라면 거짓말, 이간하는 말, 아첨하는 말, 남을 욕하는 말 등이 있다. 인가느이 모든 잘못은 입으로부터 전달되고 입으로부터 익혀진다. 따라서 모든 공덕의 시작을 입을 잘 다스리는 데서부터 시작한다는 천수경의 근본취지는 매우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출세 
부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남을 말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이 땅에 오셨거나 미래에 마륵 부처님이 나올때를 출세라고 한다.
 
이판사판 
조선사찰에 이판승과 사판승의 구별이 있다. 이판이란 참선하고 경전을 당론하고 수행하고 홍법 포교하는 스님이다. 속칭 공부승이라고도 한다. 사판은 생산에 종사하고 절의 업무를 꾸려나가고 사무행정을 해나가는 스님들이다. 속칭 살림스이라고도 한다. 살림이란 절의 모든 사무와 재산관리를 통틀은 말이다. 이판과 사판은 그 어느 한 쪽이라도 없어서는 안되는 상호관계를 갖고 있다. 이판승이 없다면 부처님의 지혜광명이 이어질 수 없다. 사판승이 없다면 가람이 존속할 수 없다. 그런데 왜 이판사판은 '마지막'을 뜻하는 의미로 바뀌었을까? 조선이 불교를 억압하고 유교를 국교로 세우면서 당시 스님이 된다는 것은 마지막 신분계층이 된다는 것을 의미했다.

시주. 보시 
시주란 본래 보시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것이 근래에 와전되면서 '시주' 자체로서 '보시하다'라는 의미로 바뀌었다. 따라서 시주는 보시로 보아도 될듯하다.
 
건달(乾達) 
건달은 사람이 죽어서 다음 생을 받기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 중유(中有)의 인간이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운전학원에선 못 배우는 겨울철 눈길 운전 팁 10가지

겨울철에 사고를 피하려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월동장비를 챙기는 건 물론이고 심리적인 여유와 안정이 중요하다. 몇 가지 팁을 기억하고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 이것들만 잘 기억해도 올 겨울 사고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1. 급정거 - 급출발은 재앙을 야기한다

겨울철 눈길 주행시 급정거와 급출발은 재앙을 야기한다. 특히 급정거는 차체가 미끄러져 사고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급가속 역시 휠 스핀으로 이어져 운전자를 당황시키며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기 때문에 사고를 유발할 확률이 있다. 급출발보다는 2단 기어(혹은 에코 모드)에서 출발하는 편이 안전하다.

2. 언덕길에서는 멈추지 않는다

언덕길에서는 차량 스스로의 관성을 이용해 미끄러지지 않게 적당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언덕길에서 완전히 서게 되면 다시 출발하는데 애를 먹기 일쑤다.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면서도 앞차의 궤적을 따라 멈추지 않고 천천히 가는 것이 중요하다.

3.위험한 도로는 피하라

겨울철에는 특히 위험한 도로가 따로 있다. 고가도로나 터널입구는 기온이 특히 더 낮아 제설작업이 해도 블랙아이스가 산재해 있을 위험이 높고 골목길은 제설작업이 미진해 사고확률도 높다. 또 교량이나 회전교차로 등 역시 사고확률이 높다.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 현 상황에서 제동거리를 가늠해 보면서 지나가야 한다.

4. 차에 쌓인 눈은 모두 치우고 주행을 시작하라

밤새 쌓인 눈이 차위에도 수북하다면 반드시 치우고 주행을 시작하자. 간혹 앞유리만 간신히 눈을 치우고 주행을 시작하는 차를 볼 수 있는데, 주행시 눈이 날리거나 뭉텅이로 떨어져 뒤 따르는 차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 게다가 보닛과 범퍼에 쌓인 눈이 날리며 시야를 방해할 수도 있다.

5. 겨울 교통사고, 자주 나는 시간이 있다

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겨울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시간이 있다. 보통 교통사고는 60%가 낮에 일어나지만 겨울에는 반대다. 특히 한 겨울철에는 한밤중에 교통사고 확률이 더 높다. 또 6시부터 8시에 자주 일어났다. 겨울철은 낮시간이 짧은 것 그리고 주로 출근길이라는 통계의 헛점이 보이지만 빈번한 사고지점과 시간은 주의하자.

6. 카운터 스티어를 익혀라

역 핸들(reverse handle)이라고도 불리는 이 방법은 레이싱 테크닉의 하나로 뒷바퀴가 미끄러지는 방향대로 핸들을 꺾는 기술이다. 스핀을 방지하는 기술로 겨울철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긴박한 순간에 발휘해야 할 기술 가운데 하나다.

7. 시야는 멀고 넓게

겨울철 눈길에 발생하는 사고는 불가항력일 경우가 많아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 지 예측하기 어렵다. 따라서 주행간 멀리 보고 넓게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빠른 판단력과 조치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대처해야 할 순발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트를 조정해 평소보다 조금 더 멀리 보이도록 하라.

8. 앞 차의 궤적에 주목하라.

앞 차의 궤적은 운전자에게 또 하나의 주행정보로 삼을 만 하다. 만약 앞차가 언덕에서 올라가지 못하면 그 언덕은 우회하는 편이 좋다. 주행시에도 앞차의 궤적을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비슷한 속도로 가야 한다. 다만 도로가 눈이 다져진 압설면이거 빙판길이면 속도를 줄이고 궤적이 없는 곳으로 가는 편이 바람직하다.

9. 내 차의 능력을 가늠하라.

주행을 시작하기 전이라면 내 차에 스노우 타이어, 체인, 김서림 방지제, 워셔액 등 겨울철 차량도구는 갖췄는지 확인하자. 주행을 시작했다면 현 도로 상황에서 제동이나 가속은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자. 반드시 내 차의 능력을 가늠해 보고 주행에 대처해야 겨울철 눈길 주행에 사고를 대처할 수 있다.

10. 1단과 2단 기어를 활용하라.

겨울철 눈길에서는 1단과 2단 기어를 자주 쓰게 된다. 시내 내리막길이나 회전길에서는 충분히 감속 후 제동없이 1단으로 주행하는 것이 좋다. 출발은 2단으로 부드럽고 최대한 천천히 속도를 올려야 한다.

김경수 기자 kks@encarmagazine.com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How Exercising Helps You Get A Good Night’s Sleep.
(운동이 숙면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Did you know that when we are tired, we often reach for unhealthy, fatty food? Numerous sleep researchers, including those at the New York Obesity Nutrition Research Center, have recently found evidence of this. People who are sleep deprived consume around 300 calories more per day. Why? It seems that their metabolism, cell formation and digestion are slower. And not (as you might be thinking) because they raid the refrigerator in the middle of the night.

A 5K run, a workout with your own body weight or a yoga session not only help you stay in shape, but they improve the quality of your sleep, too. In today’s blog post, you can learn why exercise helps, which hormones play a role in muscle recovery, and tips and tricks for getting a good night’s sleep.

Young man doing Push-ups outside.

“Move more to lose more”

A stud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Clinical Sleep Medicine has found that regular exercise significantly improves the quality of your sleep and can help you sleep through the night. The only thing is that it takes about 4 months for your body to get used to the increased activity. So don’t get discouraged if your new training routine doesn’t improve the quality of your sleep right away. It may well be that you need longer to fall asleep if you do an intense workout right before going to bed. Why? Physical exercise stimulates the autonomic nervous system and until it settles down, you can’t sleep. So your body needs time to adjust to the new training stimuli.


Our tip:

Finish your running or bodyweight training at least two hours before going to bed to ensure a restful night’s sleep. Do you like working out in the morning? If you plan on exercising before work, you should go to bed earlier than usual to make sure you get enough sleep.

Better sleep, better performance

During the day, we want to do a good job at work and still have the strength to complete a challenging running workout. If you don’t sleep well at night, you have less energy during the day and thus less desire to exercise. Therefore, a good night’s sleep is essential for your training routine! This has recently been confirmed by a study on student athletes conducted by the renowned Stanford University: Students who got more sleep (in this case, 10 full hours!), performed better than those who placed less emphasis on their sleep. Incidentally, it doesn’t always have to be 10 hours of sleep a night. 7 to 9 hours is the optimal amount.

Young Asian man in a deep exhausted sleep after studying from his book.

Your muscles grow while you sleep

What you require after a long run or an intense bodyweight training session is recovery: Your muscles need to rest now – and this is just as important for your desired training effect as the actual workout itself.

Incidentally, the male hormone testosterone plays a major role in building muscles: The harder you work out and push your muscles, the more testosterone your body releases. Testosterone is needed to help your muscles recover after your workout – without it, your damaged muscles cannot build new tissue and you won’t get stronger. This is where sleep comes in again: The longer and better you sleep, the more time your body has for recovery and growth. So you see, your muscles do grow in your sleep.

10,000 steps for a good night’s sleep

The clock keeps ticking. Our thoughts keep racing. We lie in bed for hours and we simply can’t sleep… It’s really frustrating! There are times when deep sleep is more necessary than ever. For example, when you are supposed to run a (half-)marathon the next day or you have an important meeting at work.

When you are stressed, your body releases the stress hormone cortisol, which interferes with your sleep. This means that on the next day, besides feeling even more tired, you will have a huge appetite thanks to a lack of leptin, the appetite-suppressing hormone. Low levels of leptin result in increased hunger, which of course leads to the 300 calories we mentioned at the beginning of the article. This also lowers the quality of your sleep – particularly because the fat cells that collect in your neck lead to annoying snoring. And you certainly don’t want to disturb your loved ones sleep, do you?  The fact is that sleep and weight are connected.

That’s why you need to get plenty of exercise – you should shoot for 10,000 steps a day. Exercising outdoors can help you cope with stress and makes you really tired in the evening so you sleep better.

Woman running in wooded forest area, training and exercising for trail run marathon endurance. Fitness healthy lifestyle concept.

Tips for falling asleep easier

If you regularly have trouble sleeping, you need to do something about it. Besides getting in plenty of steps and exercise, you can try to improve your sleep by establishing a bedtime ritual, eating a light dinner, and limiting your alcohol intake.

And here they are, 4 tips for you on falling asleep

1.Dim the lights for a while before going to bed.
This acts like the sun setting in your apartment, which makes you sleepy faster.

2.Make your bedroom as dark as possible.
Light interrupts your body’s production of melatonin, which disrupts your metabolic processes.

3.Develop a ritual like brushing your teeth, showering or reading before lying down to sleep.
Your body will get used to it and will know that it’s time to sleep now.

4.Sleep in a cool room.
The temperature in your bedroom should be between 16° C (60.8° F) and 18° C (64.4 ° F).

So as you can see, sleep is incredibly important for a healthy and fit lifestyle. Take care of yourself and we wish you a good night’s sleep!

본 글은 운동어플 Runtastic 에서 가져 왔습니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매월 다음 달의  일정을 올릴까 합니다.

2018년 전국 마라톤 대회 일정

전체 대회일정은 러닝가이드에 잘 나와 있으니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요.

 바로가기1  2018년 전국 마라톤 대회 일정1
http://www.clubmarathon.co.kr/schedule/main_schedule.asp

바로가기2  2018년 전국마라톤 대회일정2
http://www.roadrun.co.kr/schedule/list.php

[2018년 6월~10월 주요 대회일정]
업데이팅 6. 05.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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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상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와 함께, 항암 관련 투병기록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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