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퍼왔는데 출처를 명확히 알 수가 없어서... 그냥 옮깁니다.

자료 출처를 확인하느라 몇군데 블러그와 카페를 들락날락햇음에도 출처를 알 수는 없었습니다.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12가지※

 

스트레스와 과식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은
소화불량. 더구나 겨울철에는 몸의 온도가 낮아져 소화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 소화가 안될 때,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과
재료의 궁합을 따져 먹는다면 양약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돕는 약이 되는 식품 12. 가지

 

 

◆ 팥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팥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 몸이 찬 사람이라면
장기간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호박죽

한의학에서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인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호박 속 천연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냥은
먹기 심심한 호박을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위장이 약해졌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 무

< 동의보감 > 에는 무가 오장의 나쁜 기운까지 씻어내고 기를
내리는 데 가장 빠른 채소라고 쓰여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무는
천연 소화제로 많이 사용했다. 매우면서 단맛을 지닌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디아스티제'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
밀,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면 종류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껍질에 소화효소가 풍부하므로
통째로 갈아 먹는 것을 추천한다.

 

◆ 새우젓

발효 음식인 새우젓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좋다. 흔히 새우젓을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손꼽는데,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어 혈관을 보호하는 기능까지 한다.

 

◆ 마

한의학에서는 마를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하여 '산약'이라고도 부르며
중요한 한약재로 사용했다. 그중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탁월해서 천연 소화제로 자주 쓰였다. 마에 함유된
끈적끈적한 질감의 뮤신이란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한다. 익히지 않고 생으로 갈아 먹어도 좋고, 쌀과 함께 죽으로
먹으면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 양파

한국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파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소화가 안되거나 헛배가 부른 사람들에게 좋다.
양파 특유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은 위염을 일으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
균의 성장을 막아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 있다.

 

◆ 생강차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마시는 생강차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속을 따뜻하게
해주어 소화를 돕는 데 탁월하다. 생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맵고 알싸한 성분이 살균 작용까지 해 식중독을 막아준다.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효과를
얻으려면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 부추

양기를 북돋아주어 '기양초'라고도 불리는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소화를 도와줄 뿐 아니라 만성위염과 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에도 좋은
채소다. 몸이 차가워 소화 기능이 떨어졌을 때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시거나
죽을 만들어 먹으면 따뜻한 체온을 유지해준다.

 

◆ 사과

사과 1개에는 5g의 식이 섬유가 들어 있는데, 장을 자극해 변비나 설사,
장염에도 효과가 있다. 이는 사과의 펙틴이란 성분 때문인데, 장운동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위액을 분비시켜 과식했을 때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배변 활동이 적은 밤보다는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 찹쌀

찹쌀은 소화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소음인 체질의 위장병
환자들에게 좋은데, 볶아서 먹으면 설사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고 죽을
쒀서 먹으면 위를 편하게 하고 복통을 멈추게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매실청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식욕까지 돋운다. 체기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급성 소화불량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어
집 안에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좋다.

 

◆ 양배추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에 하나인 양배추는 비타민과 식이 섬유,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슈퍼 푸드다. 이런 양배추의 대표적인 효능 중 하나는
위 점막을 강화하고 손상된 위를 재생시키는 것. 양배추는 날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수분이 많기 때문에 즙을 내 물처럼 꾸준히 마시면 소화
기능을 향상시킨다.

 

도움말:정지행(한의학 박사), 박세기(현등한의원 원장)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아래 글은 1998년도 개인적으로 운영한 사설 BBS에 적은 글을

천리안 다향에 옮겼다가 오늘 다시 이리로 옮겨 봅니다.

다시 봐도 새롭습니다.

 

[술 자리의 완투능력 향상을 위한 제언]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
   
초장부터 완샷완샷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조차 버티
 어렵다

    모임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보통 3 정도까지를 감안하고 

    차수마다의 주량을 정해서 마시는 것이 중요.
    3
 이후부터는..... 정신력의 싸움이다
.

 2. 
강타선은 피한다
.
    
 술하는 막강 술 고래들의 옆이나 앞에 앉는 것은 자살행위다.

    그렇다고 너무 표나게 떨어져서 앉으면 약한 모습으로 비치게 되므로

    적당한 위치를 유지하며 적절한 타이밍에 술잔을 날려 건배를 유도한다

    당신과의 대결 굳이 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라는 인상을 남긴다.

 3. 
하위타선은 철저히 공략한다
.
    
주량이 중간정도라면..... 적어도 절반정도의 사람들로 부터 

    "  친구 취한 모습을 못봤어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철저히 공략한다.
    
술자리에서 제일 먼저 취해서 헤롱거리는 것도 뭐팔린 일이다
.

 4. 
경기의 흐름을 자기쪽으로 끌고온다
.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면 소주를 먹고소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면

    
맥주를 먹는 쪽으로 유도한다자신이 탁월한 경기 장악력과 다양한 구질을
    
소화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5. 
공격적으로 투구한다
.
    
오바이트 하고서도 술은  먹을  있다
.

 6.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아 헛스윙을 유도한다
.
    
건배를 하고 술을 마시기 일보 직전에 갑자기 생각난듯 말을 하고 잔을
내려둔다.

    물론 상대보다 잔을 입으로 가져가는 속도가 약간 느려야 상대 술을 먹게  있다.

    너무 빠르면 상대도 말을 듣기 위해 잔을 내릴수도 있고 

    너무 늦으면   마시고 이야기 하라는 핀잔을 들을  있다.

 7. 
견제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
    
오버페이스 했을 때는 가장  못하는 친구에게 술잔을 준다
.
    
다시 돌아올때까지 휴식을 취한다
.
    
 명의 무능력한 주자酒者 ) 살려두는 것이 전술적으로 효과적이다
.

 8. 
적절한 타이밍에서 작전타임을 부른다
.
    '
 화장실  갔다 올께."     대부분 사람들이 취해있는 상황이면

    
좌변기에 앉아 잠시 눈을 붙여도 무방하다
.
    
취하면 시간관념이 없어지니까 깊은 잠은 피한다
.

 9. 
최악의 순간에는 위협구나 고의 사구를 던진다
.
    
도저히 버티기 힘들때는 최강타자에게 정면도전을 시도한다
.
    "
아줌마 ! 여기 글라스 두개만 주세요
 !"
    
이거 먹고 장렬하게 전사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이해 해준다
.
    
정수근한테 홈런 맞으면 창피해도 맥과이어한테 맞으면 이해해주는 꼴이다
.

10. 
쓸데없는 경기에서 완투하지 않는다
.
    
승리투수 요건은 완투가 아니다. 5이닝만 채우면 그만이다
.
    
완투는 서로가 편안하고 약간의 흉허물은 말없이 덮어줄  있는 사람들을
 
    
만났을때만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
    
시도때도없이 하는 완투는 선수생명도 단축되고너무 많이 구질이 노출

    
되므로 피한다술먹는 재미중에 하나가 " 친구한테 저런 면이 있었네!"
    
라는 새로운 점을 계속 발견하며 친근함을 깊게 하는 건데.... 

    이런게 없으면술자리의 재미도 반감된다.  

     필요한 자리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1차만 하고 

    나머지는 중간계투와 마무리에게 맡긴다

    당신이 없어도 계네들끼리 논다

    ======= 
사설BBS 에서 퍼왔습니다
 ============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야내는 늘상 내게 말합니다. 말이라기 보다는 책망겸 훈화로...

:알고 있기만 하면 뭐하냐, 표현을 해라"라고

'화성남자' 금성여자'라 굳이 가르지 않더라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예전에 다음 블러그에 "길을 묻지 핞는 남자 지도를 볼 줄 모르는 여자" 라는 책을 일고서

독후감을 적었는데 그게 다음의 메인 페이지에[ 소개가 되니 그ㅡ날 삼심만명이 넘게 제 블러그를 다녀갔습니다. 이 인터넷 portal 사이트의 위력을 실감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 때 그 기분으로

 

남녀 차이를 다룬 얘기를 소개합니다.

(이 글의 말미에는 요즘 떠도는 유머 아내의 일기, 남편의 일기 입니다)

1. 여자들은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만족하며 그런 감정들을 표현할 줄 아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트레스와 불안을 일으키는 일이 있을 때도 그에 못지않게 많은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려 한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기쁨이든 절망이든, 약하든 심각하든, 여자들은 그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며, 특히 자신의 삶에 가장 의미 있는 사람인 배우자와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2. 여자가 그날 하루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고 해서, 그게 그녀에게 꼭 큰일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녀가 느낀 감정이 기쁨이었다면,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하면서 새록새록 기쁨을 되새길 수 있고, 그런 시간을 통해 남편과 더 끈끈하고 친밀한 관계를 다져나갈 수 있다.
그 내용이 걱정스러운 문제라면, 그게 큰 스트레스 요인은 아니더라도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해볼 수 있다.

3. 남자들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여자들처럼 쉽고 생생하게 과거의 경험들을 불러낼 수 없다.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들이다. 여자가 이야기하고 싶어 할 때 남자들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별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흥분해서 난리지?"

4. 여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남자들보다 더 복잡하게 연결시킬 수 있다. 더 강렬하고 감상적인 감정일수록 그 경험에 대한 기억들이 머릿 속에 더 많이 저장된다. 남자가 여자처럼 무언가를 자세히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불쾌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 남자들은 외부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수용 기관이 여자들처럼 많지 않다. 원래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을 어쩌겠는가!

5. 남자가 자세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그게 그녀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거나 하찮게 여긴다는 뜻은 아니다. 당시에 혹은 그 기억을 떠올리는 지금 이순간 그 경험이 그에게 중요하지 않다는 뜻도 아니다.
남자는 그저 진심으로 기억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조언은...여자가

자신의 감정에 대해 말할 때 꼭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은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게 남자의 본능이더라도, 사실상 무엇이든 수정하고 고치려 할 필요는 없다.
해결책에 집중하기보다 자기감정을 이야기하고 싶은 아내의 욕구를 우선으로 삼는 것이

남편으로서 더 똑똑하고 아내를 더 존중하는 일이다.

문제를 꼭 해결하려 하지 말고 여자가 하는 말을 그냥 들어주고 그녀가마음껏 자신을 표현하게 하라.

누군가 들어주고 인정해줄 때 그녀의  감정이 치유될 것이다.


-출처: 존 그레이, (함께 일해요), 더난출판, 

 

인터넷에 떠도는 남편의 일기와 아내의 일기입니다.
영어로 된 원문은 바이크 고장인데 한국판 떠돌이 유머는 골프연습장 슬라이스로 바꿔져 있습니다.


[아내의 일기]

저녁 내내 남편이 좀 이상하다. 오늘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었다. 친구들과 하루종일 쇼핑을 했는데, 그 때문에 조금 늦었다고 화가 난 것 같긴 하지만 남편이 그래서 그렇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대화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좀 하자고 했다. 남편도 그러자고 했지만 그다지 입을 열지 않는다. 뭔가 잘못된 일이라도 있냐고 물어도 '아니'라는 말 뿐이다. 내가 잘못해서 화가 났냐고 물었다. 화난 거 아니라고, 당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란다.

집에 오는 길에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그냥 웃어보이면서 운전만 계속했다.
그의 행동을 이해할 수도 없고 '나도 사랑해'라고 말해주지 않는 이유도 알 수 없었다.
집에 도착하니 남편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된 것처럼 말이다. 남편은 그냥 조용히 앉아 티비만 봤다. 너무 먼 사람처럼,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이윽고 우리 사이에 침묵만이 흐르자, 나는 잠자리에 들기로 했다.
약 15분 후 그도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위축돼보였고 다른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같아 보였다. 그가 잠들자, 나는 울었다.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가 다른 사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인생이 재앙이다


[남편의 일기]

 오늘 골프연습장 갔는데 .. 계속 슬라이스가 난다...
 이유를 모르겠다. 미치겠다. 내자신이원망스럽다.

원문(영문) : 바이크 시동이 안걸리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사진출처 :http://photo.naver.com/view/2011122622484812393

 

축복 속에 사는 20가지 방법

1. 아침에 일어나면 " 오늘은 좋은날 " 하고 3번 외쳐라

2. 부모에게 효도하라. 부모는 살아있건 아니건 최고의 수호신이다

3. 남이 잘되게 도와줘라. 그것이 내가 잘되는 일이다.

4. 꽃처럼 활짝 웃어라. 얼굴이 밝아야 밝은 운이 따라온다.

5. 자신의 그릇을 키워라. 그릇의 크기만큼 담을수 있다.

6. 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하늘과의 직통전화다.

7. 말 한마디도 조심하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8. 어떤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9.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과 내일은 족보가 다르다.

10.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속에 한자루 촛불을 켜라.

11. 말조심하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어도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간다.

12. 내가 상처를 입혔으면 내가 치유해 줘라. 그게 사람의 도리다

13.아픔을 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늘에서 특별상을 수여한다

14. 좋은 글을 읽고 또 읽어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에너지로 변한다.

15. 집안청소만 하지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은 행운이 깃드는 성전이다

16.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 간다.

17. 좋은 말을 하는 사람과 어울려라. 말은 운을 운전하는 운전기사다.

18. 죽는 소리를 하지말라. 저승사자는 자기 부르는 줄 알고 달려온다.

19.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한다.

20. 잠잘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 삶의 지표로 삼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본 글은 카톡으로 전해 받은 글을 옮겼습니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어느 날엔가 스마트폰을 집에 놓아두고 출근한 날!

출근 도중에 이 사실을 알아차린 후 이내 무언가 불안해지고

마치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들었던 것 처럼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오전을 지나고 보니 마음이 도리어 편해졌지만

혹시 모를 급한 소식에 신경이 쓰였던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때로는 급히 전화를 걸려면 전화번호가 생각이 안납니다.

사실 어떤 이는 자신의 집 번호나 자기 번호도 헷갈린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그 많던 전화번호를 어떻게 다 외웟을까요. (물론 수첩에 적어놓기도 하지만).

그래서 정작 중요한 전화번호는적을 필요가 없었는데

요즘은 중요한 전화번호는 꼭 저장되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외우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반대로 내 번호가 상대 전화기에 저장되어 있어야 그에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아래 내용은 이런 디지털 치매를 이겨내는 기본적ㅇ니 건가에 대한 사항입니다

한 가지라도 선택해서 오늘 하루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치매를 이기는 건강한 습관

 

 

*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라. 배가 부르도록 먹는 것이 가장 잦은 질병의 원인이다.

 

꼭 그렇게 먹을 필요는 없다. 여기에다 딸기와 브로콜리 그리고 가끔은 초콜릿 한 개와 레드와인 한 잔, 약간의  생선을 추가하라.

 
* 매일 30분씩 하는 운동하라 (예를 들어, 회사까지 걸어가거나, 마트에 물건을 사러가면서 걷는 것)

 

 이것은 비록 아주 적은 운동이지만 우리 몸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상의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고, 돈은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는 사람 만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마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고 이게 곧 몸으로 전달되어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 가끔씩 일부러라도 음악을 들어라.

 

뇌 연구 결과, 음악 자체가 두려움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활동을 제한하고 이와 동시에 행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활동은 증대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처럼 좋은 음악을 대하라. (음악이 주는 효과는 상상이상입니다. 사람을 편안하게 유도하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게 만들어주니까요.)

 
* 미소, 좋은 대화, 함께하는 식사, 함께하는 작은 활동을 즐겨라

 

 이것은 우리에게 충족된 삶을 허락하는 재료들이다. 친구 세명과 함께하는 저녁은 페이스북에서 300명과 가상접촉을 하는 것보다 우리를 훨씬 행복하게 만들고,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함께 한다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열게하고 소통을 통해서 어려울 때에는 위로를 받고 기쁠 때에는 함께 나누는  행복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친구 보다는 가족이 더 좋겠지요)  

 

                <디지털 치매..만피레드 슈피쳐>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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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상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와 함께, 항암 관련 투병기록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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