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6. 00:07 가족과 함께
두 송이나 피었다!
"아들! 네가 중국 가면서 주고 간 군자란이
한 줄기에서 두 송이나 피었다."
모친과 통화중 끊기 직전에 밝은 목소리로 전해준 소식입니다.
그어떤 말도 이 말씀보다 더 기쁘고 소중할 수 없습니다.
목소리의 색이 그대로 내게로 전해져 제 마음을 아름답게 색칠해 놓았습니다.
<1402251106>
2014. 2. 26. 00:07 가족과 함께
"아들! 네가 중국 가면서 주고 간 군자란이
한 줄기에서 두 송이나 피었다."
모친과 통화중 끊기 직전에 밝은 목소리로 전해준 소식입니다.
그어떤 말도 이 말씀보다 더 기쁘고 소중할 수 없습니다.
목소리의 색이 그대로 내게로 전해져 제 마음을 아름답게 색칠해 놓았습니다.
<1402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