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고 싶다.

올 한 해 2017년을 되돌아보면
내 생애 가장 웃음이 적었던
한 해였다는 생각으로...

왜 웃지 못하고
나를 가둬놓고 살았는지 
후회스럽다.
이 후회가 내내 맴돌고 있다.

다가오는  한 해  2018년은
지금 까지 살아온
그 어느 해 보다도
많이 웃는 한 해로
가장 많이 웃어야겠다.

웃자!
웃는다!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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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상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와 함께, 항암 관련 투병기록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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