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85건

  1. 2013.02.04 천진에서 변화.
  2. 2013.01.30 내가 사는 곳 천진 시대오성 1
  3. 2013.01.20 천진의 눈 소식
  4. 2013.01.19 중국에서 한 달 못 미쳐서
  5. 2012.12.27 중국에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인터넷 접속이 적어졌다.

이는 컴퓨터도 그렇고 스마트폰 접속도 그렇다.

 

일단 폰은 회사에서 준 폰인데 와이파이가 아닌곳에선느 거의 먹통수준이다.

카톡만 된다고 보면 되고 카카오스트뢰는 와이파이전까지는 열리지 않는다.

스리고 데이터사용량이 터무니 없이 적어서...

아마 이점은 개선이 될듯하지만.

 

그리고 TV를 보는 시간이 늘었다.

뉴스와 일부 프로 그리고 IPTV이다 보니 영화도...

 

요리 솜씨가 늘어가고 있는 중이다.

어찌되었든 한국에 있을 때에도 아침은 꼭 먹는 습관이이었기에

아침과 저녁을 거르지 않고 식사를 하게되어

가까운  한인 가게와 이마트를 들러서 시장을 보고 제법  요리 흉내를 내고 있다.

다음 주 부터는 가까운 중국 재래시장을 가볼 계획이다.

사실 중국어가 안되다 보니 쉬 엄두를 못내고 있지만 그래도 ...

 

술도 늘었다. 양이 늘엇다기 보다는 횟수가 늘었다고 보는데

이 역시 양과 횟수를 줄이려고 하낟,

 

참, 성당에 빠지지 않고 미사에 참례하고 있다.

간혹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 이번만 빠질까" 하는 유혹도 있지만

한번 빠지면 쉽게 빠지는 것에 습관이 들기에 이것만큼은 마음을 잡고 있다.

 

여행이 줄었다.

언어적 외로움을 벗어나면 그렇게 해보고 싶다.

 

그럴려면 중국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야하는데

한국에서보다 더 어렵다.  이 핑게를 먼저 버려야겠다.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과 다른 중국(천진) 교통 (옮긴글)  (0) 2013.02.13
중국 사원 면접을 보다.  (0) 2013.02.04
내가 사는 곳 천진 시대오성  (1) 2013.01.30
천진의 눈 소식  (0) 2013.01.20
중국에서 한 달 못 미쳐서  (0) 2013.01.19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내가 사는 곳은 천진 시내 남개구의 "시대오성 (时代奥城 shidaiaocheng . 아오청)이다.

이 곳은 베이징 올림픽전 올림픽 축구 경기장 주변을 정리하면서 이시대오성 아파트 대단지와 상가촌을 조성했다고 한다.

 

서울의 대단위 아파트를 연상하면 될 ㅈㅇ도로 아파트 관리, 보안도 비교적 잘 된 편이로 보이며 일반적인 중국식 아파트가 아닌 바닥난방(누안치)으로 되어 있어 겨울에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이마트 및 중심 상가가 있는데 이곳에 영화관, 파리바게뜨, 피자헛, 미스터피자, 모닝글로리, 카페 (한국 카페베네등), 미용실, 치과 등이 들어서 있어 한국사람들이 살기에는 편리한곳이다.

아파트내에도 한국상회 마트가 몇개 있어서 비사기는 해도 살기에는 편하다. 

특히 나같이 중국어가 안되는 사람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어학원 등이 입주되어 있어 편리하기도

다른 곳에 살다가도 애들 교육땜에 다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보통 한국에서 파견 나온 주재원들은 아내와 아이들이 살기에 편해서 이 곳을 선호한단다. .

중국의 집들은 전부 월세 계약을 하는데 집집마다 다르긴 해도 장롱, 침대,  티비, 청소가,  세탁기, 냉장고, 침대, 책상, 소파 등 일상 가구나 가전제품은 다 갖추어져 있다. 계약전에 부동산에 필요한 걸 말하면 주인과 상의해서 갖추어 주며 그만큼 임대료 및 관리비가 비싸지기는 하지만 편하다.

 

나는 단신 부임이라 비교적 작은 평수로  ㅓ실에 방 두개,  주방 별도 , 욕실 두개에 책상과 일인용 침대가 잇는 서재형 아파트다.   혼자 살기에 방 하나는 그냥 빈방인 셈이다.

근데 이 곳은 물 사정이 안 좋아서 화장실과 싱크대에  연수기와 정수기가 달려 있으며. 심지어 세탁기에도 달려 있다.

전기와 가스는 미리 선불 시스템인데 슈퍼에서 카드 충전기에 충전을 한 후 수도 계량기와 전기 계량기에 카드를 읽히면 그 만큼 사용할 수 있고 특별히 난방은 1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4개월 동안만 들어온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난방이 안들어 오는 시기를 위하여 거실 바닥에는 추위를 이기도록 전기 장판이 갖춰져 있다. ( 이런 시스템으로

보일러가 들어와선지 집은 따뜻한데.. 오히려 봄가을이 춥다고. 한다.)

물가도 많이 오르고 환율도 올라 한국보다 싼줄 모르겠으며 공산품은 도리어 훨씨 비싸다.

중국 정책이 인민들이 반드시 사야하는 쌀 등 농축산 생필품과 교통비는 저렴하지만  그 외 별도로 개인을 위하여 선택하는 공산품은 아마 한국의 두배정도 가 도는 것이 수둙하다.

중국인들만 가는 재래시장은 다르다고 하는데 난 아직 가보지는 못했다.

이마트에 몇번 갔는데 한국이 선호하는 제품은 농산물이라 해도 비샀다

참, 중국은 입식문화라 한국의 현관 개념이 없어서 문열면 바로 거실 방이다.

다행히 먼저 살았던 이가 한국사람이라 내가 사는 집은 현관 문열면 바로 거실 방바닥에 매트를 깔아놓아서 신발을 벗어둔다. ( 참 내가 사는 곳은 거실,주방은 대리석이고 방은 나무이다)

 

날씨가 무지 건조해서 연일 영하를 맴돌고 눈이 안온다는데 나오고 나서는 벌써 세번이나 눈이 내렷다.

요즘 스모그 날씨로 바깥운동은 엄두를 못내고 있다.

 

아침 여섯시 못 미처 일어나서 씻고 식사에 준비를 했다가 여섯시 오십사분에 현관을 나서서 승용차로 매일 70 km를 한시간 걸려 출근했다가 퇴근한다.  이제 직원들과 잦은 술자리로 인하여 아침 출근길은 승용차 안에서 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ㅏ침 시간을 활용해 보기도 했는데 이제 자는 게 자연스럽다.

 

다음에는 중국 술자리에 대해서 느낀 점을 함께 나눌까 한다.

 

             <130130>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사원 면접을 보다.  (0) 2013.02.04
천진에서 변화.  (0) 2013.02.04
천진의 눈 소식  (0) 2013.01.20
중국에서 한 달 못 미쳐서  (0) 2013.01.19
중국에서  (0) 2012.12.27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천잔의 체육중심..올람픽 경기장

천진에 눈이 내렸다.

이 곳은. 눈이나 비가 오면 하늘도 공기도 맑아진다.
비와 눈이 먼지를 안고 내리기에 맑아지는 것이다.

새벽에 내린 눈 영향으로 공가가 맑아져서
스모그는 며칠동안 안 보일 것이다.

성당가는 길에 도로는 온통 흙탕길이다.
황색이 아닌 시커머한 색이다.
매연과 먼지가 녹아들었으니 당연하다.
성당에 오고 가믄 길을 걸어서 다닌다.
성당가는 길 운행하는 소형버스가 있지만
가까운 길이기에 평서 부족한 운동을 메우기도 하고
사람사는 것을 느끼는 여유에 걷는게 좋다.

오늘은 이마트엘 들렸다
중국은 외국어를 일단 중국어로 바꾸기에 이마더 이다.
중국은 인민들이 먹

는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는 저렴하다.
반대로 필수품이 아니라 개인의 편의를 위한 공산품등은 한국에서 보다 더 비싼게 대부분이다.
국가의 정책이 이해가 된다.
과일과 몇 가지를 샀는데 아파트 근처의 한국 가게의 반값 수준이다. 품질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이마트이므로 믿는다.

이틀 동안 우리 말을 몇 마디 했을까?

<130120>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사원 면접을 보다.  (0) 2013.02.04
천진에서 변화.  (0) 2013.02.04
내가 사는 곳 천진 시대오성  (1) 2013.01.30
중국에서 한 달 못 미쳐서  (0) 2013.01.19
중국에서  (0) 2012.12.27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작년 12월 25일 중국 천진으로 들어와 신년을 맞이 했습니다.

이제 셋 이레가 지난 근 한달이 다 되어가니 제 몸도 중국화 되었을 것입니다.

 

원래 셋 이레가 지나면 그 기간 동안 머무는 곳,  그 생활에 익숙해진다고 합니다.

 

저는 아들  하나에 아래로만 여동생 다섯입니다.

그 당시에는 병원에서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엄두도 못낼 정도로 어렵고 가난했기에

동생들이 태어난 직 후 산파 할머니가  되돌아 가신 후 부터 어머니의 산후조리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그 때 미역구을 드시는 모습과 나름 찬물을 멀리하시는 모습에 몇가지를 어머니께 물었습니다.

 

왜 미역국을 먹고 찻물을 금하시느냐

대답은 산모가 아이를 낳기 위해 모든 뼈들이 풀어졌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것을 돕기 위해서라 말씀하시면서

셋 이레 동안을 조심하는게 그 동안에 아이가 이전 세상 기억을 다 지어내는 시간이자

어머니 몸안에서의 생활을 벗어나 이제 바깥 세상에 적응하는 기간이라고 말 하셨었습니다.

당신이야 별로 많이 배우시지는 못하셨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그 말씀이 맞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생활에 금새 찬물을 만지셔야 했던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었습니다.

이제는 연새드셔서 더 걱정입니다마는 ...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지혜롭게 셋이레 동안 대문에 금줄을 쳐서 잡인의 출입을 막으셨겠지요.

혹시나 모를 부정한 것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

 

이제 그 셋 이레가 지나서 제 살과 피도 중국화 되었을 것으로 생각 해 봅니다.

아직은 서울에서 부친 짐이 항구에 도착하여 통관 대기 중으로 생활하는데는 많이 불편합니다.

짐이 제대로 정리되면 조금은 안정되고 더 나아진 생활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130119>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사원 면접을 보다.  (0) 2013.02.04
천진에서 변화.  (0) 2013.02.04
내가 사는 곳 천진 시대오성  (1) 2013.01.30
천진의 눈 소식  (0) 2013.01.20
중국에서  (0) 2012.12.27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2012. 12. 27. 18:26 중국이야기

중국에서

중국. 이곳에서는 다음 블러그에 접속이 안됩니다.

이 티스토리를 살려야 할듯해서 목하 고민중입니다.  

 

기존 다음 블러그에서 글을 하나 하나 옮겨와야 되는데

아예 접속이 안되니 이것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사원 면접을 보다.  (0) 2013.02.04
천진에서 변화.  (0) 2013.02.04
내가 사는 곳 천진 시대오성  (1) 2013.01.30
천진의 눈 소식  (0) 2013.01.20
중국에서 한 달 못 미쳐서  (0) 2013.01.19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블로그 이미지
저의 일상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와 함께, 항암 관련 투병기록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글사랑(다향)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