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개월만에 사택옆 방파제를 걸었다.
심호흡과 함께 묵주 기도도...
그런데 평소 호흡과 달리
심호흡과 함께하는 기도는 어렵다.
걷는다는 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이젠 좀 많이 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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