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토리의 전개는 내게 있어 아직도 진행형이다.  몇일전 써 놓았는데 드디어 오늘 최종회가 방영되었다.

45세의 마궈량은 모 국영회사의 부주임이었고 35세의 장이난은 해외에서 교육을 받은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이다.
두사람은  원래  아무 관계가 일어나지  않을 관계였는데 비행기에서 옆좌석에, 공항에서 내려 미팅장소에 가는 택시 안에서 다시 만나게된다. 그러다 티격태격 내리고...
그런데 결국 회의 미팅상대였으니 ...
아뭏튼 실버타운  아파트 프로젝트  때문에 인연이 얽히기 시작했고 
서로의 사업과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극이 전개되면서 마궈량은 아내의 외도, 관직에서 쫓겨나고 , 사직 등 여러가지 일을 겪고 있었다. 국영기업의 고급 관리자로부터 민간 회사의 사장님으로 되고 또 회사의 사장님으로부터 두 손으로 일을 해서 돈벌이꾼이 되고 심지어 농부가 되기도 하고 도배꾼으로 전락하기도 하지만...
마침내 회사에 위기가 닥칠 때
몸소 나서서 자신과 장이난의 사업을 만회해 냈다.

인생의 승자임을 자랑하는 장이난은 혼인과 사업의 실패를 겪고 전 남편의 아이를 갖게 된다. 
 여러가지 인생의 시련 중 자신과 상극의 성격을 가진 마궈량과 티격태격 끝에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호흡을 맞춰 같이 자신 인생의 가치와 생명 등 중요한 가치들을 찾게 된다.
갈수록 귀요미가 되고 한때의 장미희 이미지와 많이 닮았다

돈만 아는 뤄스핑 그 올무에 꿰인 선운 주임  그리고 뤄스핑의 마지막 반격인 저가 불량 철근 골재사용의 유혹에 다시 빠진  관창..
마지막 점검 절차에서 뤄스핑과 선운(심운) 주임은 불량자재 사용을 기화로 장이난을 몰아 내려다 이를 역이용해서 그 두사람의 함정에 도리어 그들을 빠트린다.  그러면서 장이난은 마궈량에게 배운 진정한 중국인의 꽌씨에 대해서 말한다

 이걸 다시 적을 기회가 있을듯...

아뭏튼 본 드라마에 나온 명대사 몇개를 적어본다

왜 친한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하는줄 알아?
너와 제일 친한 사람은 너의 제일 약한 약점을 가장 잘 알기에 어떻게 칼을 내리고 어디를 찔러야  너를 가장 아프게 할수 있고 너를 쉽게 죽일 빙법을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수레가 산 앞에 이르러야 길이 보인다고 한다

사람이 어떤 큰 어려움에  봉착하더리도 살아야하니까  그때는  먹을 때 먹고 잘 때 자고 아무것도 신경쓰지마 ...

소인배의 서러움이 뭔줄 알아?
아무리 높은 고관이 되어도
자신이 소인배라는 걸 피할 수 없기 때문이지.

사람은 언제든지 누구나 잘난 체 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가 잘났다고 다른 사람을 바보로 보면 안된다.

만약 여기에 납작히 엎드려 움직이지 않으면  지금이 기장 낮은 곳이고.
내가 위로 기어 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그 순간이 오르막이다..

오래 살다보니 마지막에 남는 것은 돈도 아니고 오직 사람 밖에 없더라.

중국식 관계 스토리 보기 클릭
http://click4tea.tistory.com/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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