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나누면서

화장품 가게를 오픈 했습니다.

한글사랑(다향) 2014. 11. 25. 14:17

 

누군가에게 받은 화장품 가게 오픈점을
허락없이 제가 분점을 냈습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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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화장품 장사 시작 했어요.
정말 좋은 마트 오픈했으니까
꼭 필요한 것 주문하시고 행복하게 사용하시길 바람니다.
" Paul Total market"

"꼭" 한 세트씩만 사주세요.
필요하시면 연락 주셔요~~~

● 제품 설명 ●

주름이 생긴 이마에는 "상냥함" 이라는 크림을 사용해 보세요. 이 크림은 주름을 없애주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니까요.

입술에는 "침묵" 이라는 고운 빛의립스틱을 발라 보세요. 이 립스틱은 험담하고 원망하는 입술을 예쁘게 바로 잡아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맑고 예쁜 눈을 가지려면 "정직과 선함"이라는 안약을 사용해 보세요. 최선의 효과를 얻으려면 어디를 가든지 그 안약을 소지해야 한답니다.

피부를 곱게 하고 싶으면 "미소" 라는 로션을 바르면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며 거울을 보고 미소 지으며 하루를 시작하면 날마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피부영양제 화장품은 "묵상" 입니다.

아주 효능 좋은 피부 청결용 세안 비누는 "회개" 가 최고라고 합니다.

아, 참! 가장 향기로운 향수로는 "기도" 가 제일이랍니다.

여러분~~
꼭 한셋트씩 만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요!! ㅎㅎ
늘 좋은시간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