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나누면서

삶의 치열함

한글사랑(다향) 2018. 7. 28. 07:36

모진 가뭄 속


그것도 척박한 콘크리트 바닥 틈새


채송화 꽃

많은 걸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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