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편지글을쓰면서물음표대신느낌표

를사용한다는것은스스로묻는데익숙하지않게

된것은아닐까하고되물어보았습니다무얼물어

야하는지도모르며살게되는날이더많아지는것

은그만큼내게여유가없다는반증이라여깁니다

'100자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와 여자의 차이 하나  (0) 2013.10.10
호기심  (0) 2013.09.18
어둠이 주는 고요  (0) 2013.09.12
행동한다는 것  (0) 2013.09.06
신년다례 소감  (0) 2013.09.06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블로그 이미지
저의 일상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와 함께, 항암 관련 투병기록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글사랑(다향)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