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들 방에서 아들의 지갑이  책상에 놓인 책 위에 놓여 있었다
호기심 반 궁금 반으로 아들의 지갑을 살짝 열어보니 일반 고객용 카드 몇장에 신용카드 한장과 방문 도장이 찍힌 카페 고객 티켓등이 있었다.
아무리 보아도 현금이 텅빈 지갑이었다.

아들의 지갑에 적은 돈이나마 현금으로 용돈을 넣어두었다.

아들에게 용돈을 넣어두었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사양을 한다.

그래서 말했다.
"아무리 신용사회여도 지갑에 현금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더니
수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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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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