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31. 22:26 GOLF

벙커샷 방법

 
벙커샷 방법...

벙커샷에서 거리가 안나오는 이유에 대한 SBS golf 방송에서 배운 내용이다.

벙커샷! 연습기회가 없다보니 조금은 어렵고 기복이 심하다. 필드에서 첫번째 벙커에 빠진 후 벙커샷을 잘해 잘 탈출하면 그날은 다시 벙커샷을 만나도 쉽게 잘 빠져나오면서 원하는 거리도 맞추는데, 만일 첫 탈출에 실패하면 그 날은  벙커만 들어가면 헤매게 된다.

아마 자신감 즉 심리적 요인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샷이 벙커샷 같다.
 
보통 벙커에서 탈출한 걸로만 만족할 때가 많은데(이게 아마추어에게는 기본이라하지만) 벙커샷 후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그 이유는 평소 나의 벙커샷이 목표로 했던 거리보다 대부분 "거리가 짧아서 " 이다. 그러다 보니 이를 보완하려고 조금 무리해서 힘을 주면 속칭 뒷땅을 쳐서 아예 탈출을 못하거나  아니면 탑핑성 볼을 치게되어 그린 너머  반대편까지 볼이 가 버리고 불행하게도 그쪽에 벙커가 있으면 이건 뭐....

오늘 우연히 방송을 보다가 그린 벙커에서 거리가 짧은 이유에 대한 원인 분석이 내 경우와 딱 들어맞아  파란색으로 그 내용울 적어 보았다. 그리고 연이어 교과서적인 벙커샷 얘기를 옮겼다.

코킹은 얼리코킹하시고
다운스윙시 반드시 몸통회전을 해야지 거리가 나며 만일 팔로만 스윙을 하게 되면 절대 거리가 나지 않아  벙커 탈출에만 만족해야 할 것이다
.
따라서 벙커샷을 할 때에는 다운스윙시 몸통회전을 하면서 반드시 샌드웻지의 헤드와 몸통이 마주 보도록 몸통회전을 해야 제거리가 나는 것이다.

[도움 글]
50m 벙커샷.50m 벙커샷 바로보기...이프로님 블러그
http://naver.me/xu7ZA5YS


벙커샷. 한설희

많은 골퍼들이 어려워하는 샷 중의 하나가 벙커샷이다. 그 중에서도 그린 주변의 벙커에서 거리를 조절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골퍼들이 상당히 많다. 10~30m 정도의 거리라면 어떤 클럽으로 어떻게 샷을 해야 할까.
하나의 클럽으로 거리를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진 1>은 거리별로 클럽을 오픈하는 정도와 임팩트 시 클럽이 모래 속으로 들어가는 정도를 말한다. 사진의 순서대로 10m, 20m, 30m라고 하자. 같은 클럽 56도 웨지로 다른 거리의 벙커샷을 하는 방법 중 하나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공의 바로 뒤에서 어드레스를 하고 임팩트는 10m 거리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드레스의 처음부터 내 클럽이 모래 속으로 들어갈 위치에서 처음부터 어드레스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벙커샷을 할 때 중요한 것은 클럽의 오픈 정도. 

클럽을 잡은 상태로 손목을 돌려 클럽페이스를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클럽페이스를 내가 원하는 만큼 오픈한 다음 <사진 2>처럼 그립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사진 3>과 같이 이러한 방법으로 거리별 벙커샷을 시도한다면 똑같은 하나의 스윙으로 여러 거리의 벙커샷을 시도할 수 있다.

피칭웨지를 사용해 50m 벙커샷을 한다면 공은 <사진 4>와 같이 스탠스 중앙에 놓는다.
 56도 웨지보다 로프트 각이 서 있으므로 스윙의 크기는 조금 더 작게, 이 두 스윙에서 정확한 임팩트와 탈출을 원한다면 백스윙한 만큼 정확한 폴로스루와 스윙의 스피드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다운스윙을 할 때 스윙의 속도가 느려지면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 수 없다. 

추가. 교과서적인 얘기...기본


경기를 하다가 공이 벙커에 들어가게 되면 경기 리듬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되서 스코어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벙커탈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탈출을 한다고 하더라도 공이 어디로 튈지 장담할 수 없어서 항상 불안한 마음이 앞서게 되고, 그로 인해 벙커샷을 할때면 긴장을 하여 몸이 굳어버려서 평소에 하지 않던 어색한 스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벙커샷의 기본적인 사항만 이해하면 오히려 러프 보다도 거리나 방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우선 벙커에서 한번에 탈출하기가 어렵다면 공 컨택트가 정확하게 안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벙커에서 공을 띄우기 위해서는 공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일차 관건인데 아직도 벙커탈출의 어려움이 있다면 있는힘을 다해서 풀스윙을 하기보다는 조금은 느슨한 스윙으로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리듬과 템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처음의 기본 어드레스부터 무리하게 스윙하지 않기 위해 왼발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스윙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클럽을 짧게 잡는 편이 컨트롤하기 용이하고, 클럽 페이스를 열고 오픈스탠스 취하여 클럽 헤드가 타깃 방향과 스퀘어 되게 만듭니다. 
공의 위치는 왼발쪽에 놓는 것이 좋으며 바닦의 모래를 비벼서 하체를 단단하게 고정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공의 컨택트 지점은 공의 뒤 약 3cm 정도를 보시면 되고, 모래를 때리듯이  가벼운 스윙을 하면 리딩에지가 모래속으로 파고 들어갈 확률을 낮추게 되어 좋은 임팩트를 가져갈 수 있겠습니다.
 
모래가 딱딱하다면 클럽 헤드가 모래 속을 잘 빠져나오기 때문에 더 부드러운 스윙을 해야하며 반대로 부드러운 모래는 클럽 헤드가 잘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좀 더 강한 힘으로 모래를 타격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벙커의 턱이 높다고 하여 공을 퍼올리는다는 느낌으로 임팩트 시 체중을 오른발 쪽에 남겨두게 되면 헤드가 너무 일찍 최저점에 도달하게 되어 공이 얇게 컨택트가 됩니다. 
어드레스 부터 체중을 왼발쪽에 둔 것이 아니라면 임팩트 순간에는 체중을 왼발쪽으로 옮겨야 하며 스윙의 마무리인 피니시 자세를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샷은 탈출과 거리조절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해결 해야 하는데 거리조절에 대한 과제는 결코 쉬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연습을 하여  적절한 스윙패턴으로 본인만의 거리를 만들고 스윙 강도와 스윙 아크,클럽페이스의 오픈 정도 등 모든 조건이 충족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골퍼들 마다 다르겠지만 그 중에 가장 거리조절에 효과적인 저의  방법은 스윙 강도로 조절하는 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복적인 연습을 통하여 나만의 거리를 만들고. 머리속으로 어느 지점에 떨어트려야 하는지만 생각하면  몸은 자연적으로 그렇게 스윙을 하게 만드는 겁니다. 
 
벙커샷은 조금만 연습하여도 실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는 기술이며 스코어를 줄이는 톡톡한 몫을 합니다.  진정한 프로들은 오히려 러프보다 벙커를 더 선호하는데 이는 벙커샷의  기본적인 사항을 이해하고 나만의 스윙패턴을 만들게 되면서 홀을 공략하기가 더 편하기 수월해 지기 때문입니다. 
연습하기 좋은 곳으로는 인근에 있는 PAR3홀이 좋겠으며  셋업,  견고한 하체, 공의 컨텍트지점, 체중이동, 일관성 있는 리듬과 템포를 염두해 두시고 스윙을 끝까지 마무리 한다는 마음으로  연습 하시면 되겠습니다.

댓글에 언급된 관련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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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글사랑(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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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lick4tea.tistory.com BlogIcon 한글사랑(다향) 2017.12.1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톱골퍼 비밀노트] (137) 이정은의 벙커샷 | 볼 말고 모래를 세게 치면 멀리 안 나가

    조효성 입력 2017.11.20.

    올 시즌 완벽한 ‘대세골퍼’이자 각종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핫식스’ 이정은(21·토니모리). 어떤 샷 하나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말골퍼들이 가장 까다롭게 생각하는 ‘벙커샷’도 잘합니다.

    이정은 표 벙커샷 비법은 뭘까요. 이정은은 “벙커샷은 볼 뒤쪽 어느 정도에서 샷을 할지에 대한 감각이 필요하다. 반드시 연습을 하며 클럽 헤드가 모래를 치는 지점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정은은 볼 뒤에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맞히는 연습을 많이 합니다. 벙커샷을 할 때 ‘볼’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볼 뒤 목표 지점’만 보고 치기 때문에 실수할 확률이 줄어드는 겁니다. “선을 볼 1개 정도 뒤에 그어놓으면 일반적인 벙커샷을 연습할 수 있다. 하지만 볼과 그린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선은 볼에서 볼 1개 거리가 아닌 1.5개 거리 정도로 더 멀리 긋고, 그린이 멀리 있다면 그 선은 볼에 좀 더 가깝게 그어놓고 연습하면 된다”고 설명합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복잡하지 않죠? 벙커샷을 짧게 하려면 볼에서 좀 더 뒤쪽 모래를 쳐야 하고, 좀 더 멀리 보내려고 한다면 볼 바로 뒤쪽을 치라는 얘기입니다. 쳐야 할 지점을 정했다면 그 이후에는 볼은 잊고 목표 지점만 내리치면 됩니다.

    그럼 벙커샷 스윙으로 가볼까요. 이정은은 실전에서 벙커샷을 할 때 체중 이동이 되지 않는 것에 가장 집중한다고 합니다.

    “왼쪽에 체중을 실어놓고 이 상태를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 백스윙 때도 체중이 오른쪽으로 옮겨지면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또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모래를 세게 치고 스윙을 끊지 않고 끝까지 해야 한다”는 것이라네요. ‘홈런’이 나올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도 하네요. “볼을 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자신 있게 모래를 세게 치면 절대 볼은 멀리 도망가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기본적인 ‘벙커샷 요령’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클럽으로 벙커샷 연습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무조건 56도나 58도 웨지를 쓰는 분들이 많은데 가끔 피칭웨지나 9번 아이언으로 벙커샷을 해보면 같은 스윙 크기로 다양한 거리의 샷을 만들 수 있다. 사실 다양한 클럽으로 벙커샷을 하는 것은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하지만 다양한 클럽으로 벙커샷을 하게 되면 더 정교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미지 크게 보기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까요. 40~50m 거리에서 피칭웨지나 9번 아이언의 헤드를 충분히 열어주고 똑같이 샌드웨지처럼 치면 적당한 탄도로 홀 주변에 멈추는 멋진 벙커샷을 기대할 수 있다나요.

    이슬이나 비 때문에 벙커가 젖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정은은 “모래가 젖어 있으면 볼이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모래를 조금 더 두껍게 파려고 노력하고 스윙은 일반 벙커샷보다 코킹을 좀 더 많이 한다”고 했습니다.

    [조효성 매일경제 기자 hsch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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