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읽은 책이다.

동화같기도 하면서
문득 문득 스쳐 지나가듯 그렇게
어린 왕자가 했던 말들은 잊혀진듯 하다가도 어디서나 생각나게 한다.

그만큼 가치있는 글이라는 것 일게다.

오늘도 여전하다.
다시 얇고 가볍지만
삶의 지혜로 가득한

어린왕자를 다시 만난다.
소행성 B612에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의 가슴을 울리는 글귀

네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시간 때문이야.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나를 길들여줘. 가령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 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4시가 가까워 올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4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일인가 알게 되겠지

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인지도 몰라.

넌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을 져야 하는 거야. 넌 네 장미에 대해 책임이 있어.

(사람들이 없어 사막이 외롭게 느껴지지만)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 내 비밀은 이런 거야. 매우 간단하지. 오로지 마음으로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이다.

나는 그때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어. 꽃의 말이 아닌 행동을 보고 판단했어야 했어. 내게 향기를 전해주고 즐거움을 주었는데, 그 꽃을 떠나지 말았어야 했어. 그 허영심 뒤에 가려진 따뜻한 마음을 보았어야 했는데, 그때 난 꽃을 제대로 사랑하기에는 아직 어렸던 거야.

※ 1900년 오늘은 ‘지중해의 도시,’ 프랑스 리옹에서 생텍쥐페리가 태어난 날이다.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등 숱한 명작을 냈지만, 1943년 출간한 《어린 왕자》처럼 수많은 영혼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가 자원 입대해 비행기 정찰을 하다가 독일군에게 격추되어 ‘별나라’로 떠난 뒤 본격적으로 서점가에 배포되어 세계적 반향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1억 권 이상이 팔렸고 지금도 여전히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팔리고 있는데,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 책이 우리나라가 독립되기 몇 해 전에 지어져 오래 되었어도 이 글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아마 이 감동이 더해졌으면 더해졌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어린왕자 명대사 10가지"

"내 비밀은 이런 거야... 매우 간단한 거지. 
오로지 마음으로...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란다." 
"내가.. 나의 장미꽃을 위해 소비한 시간이라..."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왕자가 말했다.

"그러나...
네가 나를 기르고 길들이면...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돼.
넌 나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사람이 되고... 
난 너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될테니까..."

"나를 길들여 줘...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그러나...
만일 네가...
무턱대고 아무 때나 찾아오면...
난 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지 모르니까..."

"나는...
해가 지는 풍경이 좋아...
우리...
해지는 거 구경하러 가..."
"그렇지만 기다려야 해."
"뭘 기다려?"
"해가 지길 기다려야 한단 말이야..."

"사막은 아름다와...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있기 때문이야... 
눈으로는 찾을 수 없어...
오직 마음으로 찾아야 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지금은 슬프겠지만... 
그 슬픔이...
가시고 나면
(슬픔은 가시는 거니까...) 
넌 언제까지나...
내 동무로 있을 거고... 
나와 함께...
웃고 싶어질 꺼야..."

"사람들은...
이 진리를 잊어버렸어..." 
여우가 말했다.
하지만...
넌 그것을 잊어서는 안돼...
넌...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을 져야 하는 거야... 
넌...
네 장미에 대해 책임이 있어..." 
"난...
나의 장미에 대해 책임이 있어..."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왕자가 되뇌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인 거야..."

어린왕자는 어른이 되어서도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아름다운 글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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