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

몇년만에 가족이 함께 휴가를 보내는 중입니다. 

대학 입학 후 읽은 책 몇권이 기억에 남는데...

그 중 참 힘들게(?) 읽은 책 중 하나가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샤르트르와 계약결혼으로 잘 알려진 시몬 드 보브와르의 「제2의 性」이었지요.

얼마전 아내가 언급한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과 「소유냐 존재냐」,

그리고 TV에서 갑자기 안급하던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리영희교수의「 우상과 이성」 한완상교수의 「역사란 무엇인가」 등을

다시금 읽어보고 싶습니다.

중국에 갈 때 이삿짐 포장박스 속에 넣었다가

한국에 와서도 포장 박스 그대로인 책들을 만나보기 위해 

가을이 오기 전에 정리 한번 해보렵니다.

살짝 더듬어 본 소크라테스의 변명중 한 구절입니다. 

대학 1학년 때에는 아랫 말이 다가왔었는데 

그 시절 누구나 그렇었겠지만 제게 있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되돌아 보면 생각 이상으로... )

가난이 죄는 아니다.
다만 가난이 사람들을 때로는 거짓말장이로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오늘은 이 말이 다가오니... .
요즘 제맘이겠죠 ㅎㅎ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소크라테스
                 

충남 보령 머드 축제 해상 불꽃놀이

Posted by 한글사랑(다향)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저의 일상을 통해 사람사는 이야기와 함께, 항암 관련 투병기록 및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치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글사랑(다향)

공지사항

Yesterday241
Today23
Total1,488,878

달력

 « |  » 2022.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