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 10:29 한글나무

마음

몇가지 생각들.

 

한국에 들어온 후 조용히 살고 있다.
보고픈 사람들에게 사월 중순이 지나서야 조금씩 연락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몇번 전화를 넣어도 연락이 안되기도 했었다. 

직접 만나야 할 사람도 만나지는 못했다.

뭐 미처 연락도 못한 사람도 있으니 할말이 없다.

 

서서히...

 

일주일에 두어번 달리는 운동을 한다.

뭐 거창하지는 않고 그냥 달리는 수준이다.

달리고 난 후 땀이 식어서야 샤워를 하곤 했는데

얼마전 부터 바로 하기로 하고 실행중이다.

 

밤 아홉시 넘으면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 먹던 습관에서

이제 열시 정도되면 뭔가 허전해서 주전부리를 먹곤 한다.

다시 절제 한다.

 

기타 등등 사소한 것들 부터 끊고 잇고 다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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