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나무
그리운 날
한글사랑(다향)
2013. 2. 27. 00:32
여수가 그리운 날이다.
공기 맑고 하늘이 맑고 산과 함께 바다가 있으니
더군다나 맛있는 음식에....
이곳에는 없고 즐길 수 없는 것이 그 곳에서는 일상이다.
더군다나 보고 싶은 얼굴들이 있으니 더욱 그러하다.
산에도 함께 가고 싶기도 하다.
여기는 산이 안보이니 ...........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린다.